프로의 자존심이 걸린 처절한 사투 ♨
굳건히 마운드를 지키는 고교 좌완 NO1 윤영철,
헛스윙 남발하며 무너지기 시작한 몬스터즈…
‘몬스터즈 VS 충암고’ 벼랑 끝 승부 -ing!
“홍구 쟤 우짜면 좋노…”
숨막히는 압박감에 무너진 포수 이홍구…
기회를 놓치지 않고 빈틈을 파고드는 충암고!
점/입/가/경… 더이상 투수 교체도 불가능한 상황,
경기를 끝내야만 하는 막중한 책임감 속
눈물의 투혼 펼치는 심수창! 8ㅅ8
실타래처럼 꼬여만 가는 플레이! 그 결말은?!
※엽감독의 초강수 극약처방※
심연과 같은 슬럼프에 끝없이 가라앉는 주전포수…
이대로는 남은 경기 진행 불가!
“…제가 한번 해 볼게요”
홍구를 대신하여 기꺼이 포수로 변신한 택근V!
고교 3대 포수였던 19년 전으로 돌아가
팀의 영웅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극심한 투수 부족 사태 속 해맑게 첫 출근한 신입 투수!
그러나 듣던 것과 사뭇 다른 심각한 분위기에 동.공.지.진!
‘들어올 땐 자유지만 갈 때는 아니란다~*^^*’
긴장감 MAX! 긴급 수혈 NEW 멤버의 속성 적응기!
★win or nothing★
사상 최강의 야구팀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야구 경기가 궁금하다면?
8월 8일 월요일 밤 10시 30분 채/널/고/정
📌 공홈에서 리플레이 : https://tv.jtbc.co.kr/ckmonsters
📌 #티빙에서스트리밍 : https://tving.onelink.me/xHqC/1vihef6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