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 우려와 달리 코스피가 어느덧 2500선을 눈앞에 둔 지금, 시장에서 이미 상승이 크게 나타난 종목도 여전히 주목해 봐야 하지만 호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거나 아직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종목의 순환매 두가지 모두 중요해진 상황인데...
KCC역시 부진한 실적과 낮은 업황 기대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지만 여전히 반등의 폭도, 또 장기 추세에 대한 신뢰도 낮은 상황이다.
그런데 KCC도 중국 리오프닝과 깊은 관련이 있고 관련된 글로벌 기업들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면 KCC는 어떻게 봐야 할까?
또 KCC의 적정 가치는 어디까지로 보는 것이 적절한지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전문위원과 함께 하나하나 점검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