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Light and Shadow EP27회(상)
연예부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기태(안재욱)의 이야기를 꺼내는 명국(이종원)! 정혜(남상미)는 경자(박원숙)를 찾아가 궁정동에 간 일이 자신의 인생에 있어 씻지 못할 실수이고, 평생 기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이야기 하지만 경자는 정혜에 대한 오해를 풀지 않는다. 한편, 명국이 자신에 대한 악의적인 기사를 흘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기태는 명국에게 전화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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