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Light and Shadow EP29회(상)
수혁(이필모)의 협박을 받고 기태(안재욱)를 불러낸 지평(권태원)! 경찰을 피해 잠시 한국을 떠나 있을 생각이니 자신을 도와달라고 기태에게 부탁하고, 채영(손담비)과 성원(이세창)이 대마초 혐의로 잡혀들어가 영화 제작에 차질이 있을거라는 태성(김희원)의 말에 정혜(남상미)는 깜짝 놀란다. 한편, 이번 대마초 수사가 철환(전광렬)의 기획 아래 이루어졌다는 김부장(김병기)의 말을 들은 기태는 암담해지고, 수혁은 빛나라 기획 압수수색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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