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7월 13일 (화) / 제 4 회 (상)
갱도 안에서 낙석이 쏟아져 피투성이가 된 태산은 성동민의 도움
으로 찢어진 머리를 스무 바늘 가량 꿰매고 노임도 챙기지만 결국
쫓겨나 다른 공사 현장을 찾는다. 인규를 찾아나선 인규모와 인규
처는 공사 현장에서 인규를 만나 데리고 가고 태산과 춘삼이는 돈
을 더 덜기 위해 돌아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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