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천특화시장 화재 복구 성금 전달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은 화재로 피해를 본 충남 서천 특화시장 복구를 위해 당원 성금을 모금해 1억 원을 기부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에게 서천특화시장화재 피해 복구 관련 당원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서 지난 1일 국민의힘은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자 당원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에게 서천특화시장화재 피해 복구 관련 당원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에게 서천특화시장화재 피해 복구 관련 당원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에게 서천특화시장화재 피해 복구 관련 당원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