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m TV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대한민국의 웃음을 책임졌던 개그맨 배동성! 요리 연구가 전진주와 결혼 생활을 해오며 ‘오식이’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아내가 맛있는 요리를 많이 해줘서 1일 5식을 했기 때문이라는데... 특히 밤에도 야식을 챙겨 먹고 폭식을 하는 생활을 해오다 보니 소화 불량이 자주 찾아왔고, 위가 쓰린 역류성 식도염까지 생겼다는데... 급기야 작년 10월에 건강 검진을 하다가 위에 용종이 발견돼 제거했다고! 아내 전진주 역시 간 쪽의 용종을 제거했다는데... 특히 신장암 투병으로 오른쪽 신장을 제거한 전진주는 수시로 건강을 체크해야 하는 상황! 건강 위기를 겪은 부부는 위가 튼튼해야 전신이 건강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그 뒤로 위 건강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고 한다. 위에 좋은 음식을 챙겨 먹는가 하면 부부가 함께 운동하는 시간까지 늘렸다는데! 위 용종 제거 후, 관리를 통해 위 건강 부부로 거듭난 특급 관리법을 공개한다!

• '알약방' 공식 홈페이지
• '당신의 건강, 행복 쇼핑몰 하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