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에는 흥미 제로 꾸러기! 식탁에서 장난치는 건 기본!
입에 음식이 들어가면 세월아~ 네월아~ 종일 물고 있다 뱉어내기까지!
이름도 No! 누나 호칭도 No! “나는 아직 아기야!” 외치기 일쑤!
오직 ‘째째’라는 애칭으로 불리길 원한다는데... 과연,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요?
생활습관을 바로잡아줄 아동상담전문가 이지연 선생님!
식습관을 교정해줄 식습관교육지도사 이현정 선생님!
이번 주 [꾸러기 식사교실]에서 채린이를 위한 맞춤 솔루션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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