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둘째를 낳고 83kg까지 살이 쪘다는 맹은정(40) 주부!
내자지방이 늘어나던 시기,
자궁상피내암까지 진단받아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결국, 건강을 위해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하게 된 그녀!
다양한 방법으로 현재 50kg까지 감량하고 비키니 대회 출전까지 했다고 한다.
현재 자궁상피내암까지 완치 진단을 받고
건강한 내장지방 다이어트에 성공한 그녀의 비결은 특별했으니~
신개념 인포테인먼트 [닥터지바고]
월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