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부동산경매팁 #반지하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셀프 낙찰’에 나서며 경매 시장을 싹쓸이 하고 나섰다. 이는 일반 경매 시장 참여자들에게도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여기에 지난 급등기 당시 맺은 임대차 계약으로 대항력을 가진 임차인의 보증금도 상당히 높은 상태다. 이 경우에는 계속해 지켜보다 대항력 포기할 타이밍을 노려보는 것도 전략 중 하나다. 경매 입찰 시 놓치기 쉬운 ‘위반건축물’과 이를 활용하는 방법 등 경매 ‘꿀팁’을 이야기해 본다.
00:00 인트로
00:05 HUG의 습격,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01:47 대항력 있는 임차인 물건, 낙찰 전략은?
03:27 전세보증금반환보험 126% 룰 대응 전략은?
05:20 위반건축물 매수 리스크&전략은?
09:33 경매 물건지 공공 재개발 사업?
11:54 반지하 투자 어떻게 보나?
14:36 반지하도 임대 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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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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