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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는 서울 동북지역에 자리잡은 대표적인 서민 주거지역이다. 최근 광운대역 인근에 전용 84㎡ 분양가 14억원을 기록한 ‘서울원 아이파크’가 흥행하며 서민 주거지역이라는 이야기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서울원 아이파크 흥행 성공으로 인근 ‘미미삼’으로 일컫는 주변 노후 아파트 재건축 사업도 활기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상당 수를 차지하고 있는 주공·시영아파트들이 소형평수로 대지면적이 적은 데다 사회초년생, 신혼부부들이 자리 잡고 있어 지역 전체 재건축은 여전히 쉽지 않다는 전망이다.
00:00 인트로
00:07 오늘의 도시 '서울시 노원구'
00:15 '노도강'의 한 축 '노원구' 소개
01:17 '노도강'과 '성북구'의 차이는?
02:13 청약 결과 총평은?
04:03 강북권 84㎡ 14억, 어떻게 봐야하나?
05:48 재건축 상황은?
07:32 분담 가능한 사람 다수일까?
08:19 노원구 언제쯤 탈바꿈 할까?
09:05 노원구 대장아파트는?
10:18 가성비로 접근할 만한 가성비 아파트는?
12:09 실거주 투자 관점서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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