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4년 8월 31일
중국에서 자율 주행 시범 도시로 가장 먼저 지정된 우한.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가 운영하는 자율주행 택시(L4 수준), 우한 항에서 운영 중인 자율주행 트럭과 컨테이너 이동 차량, 부품 업체들까지 빽빽하게 들어선 우한 공단 등 중국의 자율주행 기술이 어디까지 발전해 있는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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