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미녀 개그우먼 장미화와 쓰리랑 부부의 “지씨 아줌마” 지영옥이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찾았다.
나이가 들며 살이 찌는 게 고민이라는 장미화와 지영옥.
지영옥은 50대가 넘어가며 젊은 시절에 비해 16kg이나 찌고, 최근 3개월 동안 6kg이 쪄서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혈관 건강도 망가지고, 이유 모를 가슴 통증과 복통으로 고생했던 지영옥.
건강이 무너진 지영옥을 위해 50대에 7kg이나 뺀 체중 감량의 여신 장미화가 나잇살 빼기 특별 훈련에 돌입했다!
장미화와 지영옥의 일상을 살펴보기 위해 집으로 찾아간 제작진.
지영옥은 간식을 한 꾸러미 사와, 누우면서 먹는 ‘눕먹방’을 보여 모두의 걱정을 샀다.
그런 지영옥이 걱정돼 잔소리를 퍼부으며 운동시키는 장미화.
중년 뱃살 빼기 안성맞춤 벨리댄스부터, PT까지 본격적으로 받으며,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식단도 조절하고, 내장 지방과 체지방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이것”을 챙겨 먹으며 열심히 체중 관리를 한 두 사람.
결국, 지영옥은 60대의 나이에 20일 만에 체중이 무려 5kg 가까이 빠졌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살찌고 무너졌던 혈관 건강까지 정상 범위로 돌아왔다!
그녀들이 나잇살을 타파하는 데 도움을 준 ‘이것’은 무엇일까?
장미화와 지영옥의 방 빼! 지방 빼! 내장 지방 타파 비법이
오는 9월 21일 오전 9시 40분 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통해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