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능적인 매력을 뽐내며 화려하게 데뷔한 연기 경력 36년 차! 배우 유혜리!
악역 전문 배우에서 이제는 푸근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더 잘 어울리는 배우 유혜리의 산뜻하고 건강한 하루
오랜 세월 연기 활동하며 열심히 달려온 그녀!
높은 굽의 구두를 신으며 활동한 탓에 나이가 들면서 관절에도 적신호가 찾아왔다고 한다.
그 후 누구보다 관절 건강을 위해 신경썼다는데....
나이들수록 감소하는 연골 세포!
관절 건강에 도움 되는 유혜리표 영양 가득 밥상부터 관절염 예방을 위해 유혜리가 지키는 평소 자세 습관,
극심했던 관절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시작한 그녀만의 운동법까지!
배우 활동을 하며 많은 시간을 나눈 절친 동생과 함께하는 관절 건강 고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
관절염을 극복한 유혜리의 활기찬 일상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