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매력적인 외모와 연기력으로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아온 배우 서권순!
78세의 나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날씬한 몸매와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그녀는
풍성한 모발 덕분에 부잣집 사모님, 시어머니 역할을 도맡아왔다는데!
그녀도 한때 탈모로 고민이 많았다고?!
다양한 배역에 맞게 머리 모양을 계속 바꿔야 했던 그녀는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고 힘이 없어져 걱정이 많았다는데...
나이 들수록 모발 건강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녀는
모발 성장에 도움이 되는 혈자리 마사지부터
탈모 개선을 위한 필수 영양소를 챙기며 모발 관리를 해왔다고!
덕분에 또래들은 한 번씩 다 사용한다는 부분 가발 또한 써본 적이 없다는 서권순!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는 서권순의 활기찬 일상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