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급 소리꾼! 대한민국 명창 박애리♥양혜자 고부가 명사수를 찾았다.
위암을 겪은 아버지 생각에 속 건강을 항상 챙기는 며느리 박애리와 달리,
위경련을 겪었지만 건강 관리에 서툰 시어머니 양혜자.
어김없이 콜라를 찾고, 밥에 물을 말아 먹는 등 생활 속 안 좋은 습관들이 그녀의 소화력을 무너뜨리고 있다는데.
특히 건강을 위해 챙겨 먹었던 잡곡밥이 속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백승하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정제되지 않은 통곡물은 소화 흡수율이 낮고,
위장에 부담을 주어 소화불량을 유발한다’라며 장이 약한 분들에게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시어머니의 건강은 내가 책임진다!’ 건강 사수도 국보급이라는 박애리.
시어머니 양혜자와 함께 속이 뻥~ 뚫리는 건강한 일상이 12월 4일 오후 8시 10분 MBN 명사수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