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섬여행 #당일치기 #모닝와이드
#스브스와이드 #장봉도 #두발여행 #르무통
#Lemouton #편안한르무통 #부스터즈 #편안한신발
#갯티길 #트래킹코스 #봄걷기여행
#옹암구름다리 #한들해변 #작은멀곶
인천에서 뱃길로 30분이면 닿는 섬 장봉도.
‘등이 길고 봉우리가 많다’는 의미에서 이름 붙여진
장봉도는 과거 우리나라 3대 어장 중 하나로
번성했던 어촌 마을이자, 지금도 드물게
배타고 들어가는 섬 마을 둘레길을 간직하고 있다.
자연 그대로의 풍경이 살아 있는 이곳은
사계절 휴식을 원하는 여행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
특히 갯벌과 해안을 따라 조성된 트레킹 코스
‘갯티길’은 장봉도를 대표하는 해안 산책로로,
한 번쯤 꼭 걸어봐야 할 명소로 손꼽힌다.
때 묻지 않은 자연과 걷는 기쁨이 기다리는 장봉도로 떠나본다.
SBS '모닝와이드 3부' '두 발로 떠나는 대한민국' (2025.05.08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