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근, 외로운 가정사 ‘고백‘하며 최다니엘 ‘위로‘

저글러스 - 8회 14

  • 최다니엘, "내 앞에서 당장 사라져줘요" 잔인한 ‘부탁‘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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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진희, 최다니엘의 아픈 과거사 알고 충격 02:13
    백진희, 최다니엘의 아픈 과거사 알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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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진희, 자리 비운 사이에 사라진 최다니엘 찾아 ‘삼만리‘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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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보스 욕하는 꼴은 못보는 백진희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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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다니엘, 인교진이 보낸 음성메시지로 백진희 단단히 ‘오해‘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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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근, 외로운 가정사 ‘고백‘하며 최다니엘 ‘위로‘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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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진희, "제 보스는 남치원 상무뿐이라고"사실 ‘고백‘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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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다니엘, "늘 같이 있는거 불편해 졌습니다"(속마음과 다른 말)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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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다니엘, "내가 싫습니다!!" (내 비서는 내가 지킨다)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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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진희, "그게 왜 궁금해!!" 떠보는 차주영의 말에 ‘대꾸‘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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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문 앞에 온 진상 백진희, "안 나가면 안돼요?"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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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다니엘, "내가 원하는 대로 하라고" 백진희에게 ‘키스‘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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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겉으로는 안 그런척 했더래요~ (이제는 아는척하러 갑시다!) 02:51
    겉으로는 안 그런척 했더래요~ (이제는 아는척하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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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옆에 있을 때는 몰랐던 백진희의 ‘소중함‘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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