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풀이 랭킹 <심 봤다!>
‘바쁜 며느리 내가 모신다고 느끼는 순간’ BEST 5
-배우 김용림!
며느리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서운했던 순간
“며느리가 시상식에서 상 받고 회식하느라 늦게 들어왔는데 일인 걸 알지만 그래도 1차만 하고 오지 싶어요.”
-박준규 아내 진송아!
며느리가 곤란할까 봐 남편부터 관리한다
“박준규 씨는 애정 표현이 과한 사람이라 시도 때도 없이 며느리 귀찮게 할까 봐 며느리 번호도 안 알려줬어요.”
-방송인 정미녀!
시댁에 가면 오후 2시 넘어서 일어난다
“명절에 내 조상이 아닌데도 힘들게 일어나서 차례 준비하는데 남편은 코 골며 자길래 이제는 저도 같이 자요.”
11월 8일 토요일 밤 11시! 속 시원히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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