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이, 봄이 병실 앞 엄마에게 "내가 서울로 가야겠어!"<안단테>

2017.12.08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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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이, 봄이 병실 앞 엄마에게 "내가 서울로 가야겠어!"<안단테>

안단테 - 12회 14

  • 시경이 엄마 오해 100%! 봄이에게 "언제부터야? 입덧은..?".<안단테>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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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영이, 봄이 못마땅해 엄마에게도 거짓말 "의심해야해!"<안단테>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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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 오밤중 시영이 머리채 잡다!<안단테>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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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 의심’시경이 할머니, 시내 한복판에서 길 잃고 "여기가 어디야".<안단테>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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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 시영이에게만 털어놓은 아픔?! "나 많이 아파"<안단테>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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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경이, 어깨에 기댄 봄이와의 시간에 ‘행복’.<안단테>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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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쌓여있던 울분이 터진 시경이 엄마 ‘엉엉’.<안단테>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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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 떠났다. 한 마디 말도 없이.<안단테>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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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종양’봄이, 간병인으로 시경이 엄마를 선택.<안단테>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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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 아저씨, 봄이에게 "그래도 시경이는 알아야…".<안단테>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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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경이, 봄이 병실 앞 엄마에게 "내가 서울로 가야겠어!"<안단테>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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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한테는 마음가는대로 하라 해놓고...<안단테>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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