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급식의 장점은 배달 고정 거래처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수입이 가능하다는 것!
창윤 씨는 직접 작성한 회사 소개서 포트폴리오를 보여주는 한편,
지난 식단표나 샘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공장에 전체 직원 일일 무료 시식을 실시한다.
실제로 촬영 기간 당시, 14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공장에서 식단 문의를 해오자 하루 7만 원 어치의 점심식사를 공장에 무료 제공한 창윤 씨!
만약 해당 시식으로 고정 거래처가 추가 확보되면 한 달만 해도 140만 어치의 수입을 얻게 되는 셈이다.
창윤 씨는 대표 단독 시식이나 샘플로 거래처 만들기는 한계가 있다고 말한다.
이왕 시식을 할 바에야 그 밥을 계속 먹을 공장 직원 모두에게 밥을 대접하는 게 효과적인 방법이란 것!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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