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마다 달라지는 각각의 고유한 소비성향을 파악하고, 거기에 맞춰 판매 전략을 세운다.
헬스클럽 근처의 자판기에는 다이어터들을 위한 가벼운 느낌의 샐러드를, 카페나 회사 근처 자판기에는 좀 더 풍성한 느낌의 샐러드를 중심으로 판매한다.
젊은이들이 많은 '샤로수길'의 1호점에서는 독특하고도 풍성한 샐러드를, 회사원들이 많은 구로의 2호점에서는 간편하고 깔끔한 샐러드를 판매하고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