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의 부모님, 내손님 6회에서는?
* 효자가 되기 위해 오늘도 “새 똥 빠지게” 노력하는
박상면, 서경석, 김형범!
자신만의 방법으로 엄마의 웃음을 사냥하기 위해 애쓰는데~
이들의 버라이어티한 효심 100% 하루를 지금 공개한다.
<강호동 생고생 효도 프로젝트>
* 비야마을 김치 공장 마지막 업무를 맡은 강호동
코드명. 특大형 김장독 묻기
소리만 크고 요령 하나 없는 농사 무식자
삽까지 부러뜨리며 생고생한 호동의 농촌일기는 어떨지?
<이만기 잡는 김형범 母 “이.만.기. 씨 00해요.” >
* 날벼락 맞은 이만기
“낮은 사람이나 높은 사람이나 좋아해야지~”
거침없는 입담으로 병 주고 약준 형범 엄마
그리고 고개 숙인 이만기
스튜디오 초토화시킨 영혼 없는 엄니의 한마디는?!
<아들 잡는 김형범 母 “아들들아 너의 점수는요~”>
* 맘크러쉬 터지는 형범 엄마의 네 아들 점수 공개!
"막내 형범이는 몇 점이에요, 어머니?"
충격적인 점수에 입이 떡~!
#이게 바로 새똥 빠진 소리만 해대는 #막내아들의 길
<서경석 “딸들은 엄마랑 찜질방 가면 뭐하죠?”>
* 엄마와 아들이 절대 가지 않을 장소 TOP10
서경석 엄마 손 붙잡고 찜.질.방.에 가다!
뭘 해야 할지 몰라 밥부터 먹고요
또 뭘 해야 할지 몰라 안마의자에 앉고요...
엄마와 함께하는 ‘찜질방 체험의 끝판왕’ 서경석이 도전!!
<가족愛로 추위 작살낸 박상면 가족의 겨울여행>
* 부모님 위해 준비한 박상면의 서프라이즈 한 하루!
영하 10도 추위 거뜬히 이겨내고 떠난
온가족 총출동 겨울여행~~
꽁꽁 언 계곡 물, 매서운 강풍, 그리고 잠수복(?)
박상면 표 효도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