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라고 차디찬 윗목에 둔 딸 영숙씨, 천덕꾸러기 엄마를 품다

2016.08.23 방영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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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 웬수 같은 울 엄마 복순 씨 충북 청주시의 산꼭대기엔 단 둘이 살아가는 모녀 97세 엄마 복순 씨와 65세 딸 영숙 씨가 50년 간 이어온 애증의 세월 화요일 저녁 9시 50분 ‘한 번 더 해피엔딩’

31회 - 웬수 같은 울 엄마 복순 씨 12

  • [예고] 딸을 버린 엄마와 엄마를 거둔 딸의 동행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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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으라고 차디찬 윗목에 둔 딸 영숙씨, 천덕꾸러기 엄마를 품다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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