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밥남에 개밥녀가 떴다! 화려한 골드미스 최화정의 등장!
DJ면 DJ! 연기면 연기! 만능 엔터테이너 최화정이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개밥남'의 홍일점이 되어 찾아왔다!
오랜 싱글 생활을 청산하고 2년 전부터 시작된 푸들 ‘준이’와의 동거
애교 넘치는 콧소리로 “준이야~”를 외치는 러블리 개어멈 화정은 아침에 눈 뜰 때부터 잠들 때 까지 온통 사랑스러운 준이 생각뿐!
하지만! 그렇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준이도 화정의 속을 썩이는 순간이 있었으니!
2년째 지속되고 있는 준이와의 배변전쟁!
최화정♥준이의 드라마틱한 일상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