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가족 소통 토크쇼 ‘유자식 상팔자’ 110회
[ 사춘기 고발 카메라 ]
- <유자식 상팔자> 부모 없는 빈집, 과연 사춘기 자녀들은 얌전히 있을까?
그것이 알고 싶다~ ‘아빠가 보고 있다’ 특집!
‘ 개그맨 서승만, 사춘기 두 아들의 관찰 카메라를 의뢰한 사연은?
- 007 작전을 방불케 하는 태인, 태현의 아빠 동태 살피기 작전!
안부 묻는 척 아빠의 귀가 시간을 체크하는 건 물론,
몰래 친구들까지 초대해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기까지?!
- 믿었던 두 아들에 배신감 느낀 서승만 결국 뒷목을 잡는데!
과연, 서승만 가족에게 무슨 일이?
- 한편, 분노한 서승만, 아빠 없는 사이 만행 저지른 아들들에
“지금 당장 입대했으면 좋겠다” 폭로!
- 관우 아들 조현, “부모님 외출하실 때 아쉬운 척 연기 필수다” 스튜디오 발칵!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사춘기 부모자식 토크쇼 <유자식 상팔자> 수요일 밤 9시 40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