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몸’은 안녕하십니까?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른 몸, 남들과 조금 다른 몸을 가진 사람,
사회생활을 하면서 몸을 바치거나 사린 사연까지!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몸’을 주제로 500여 청중이 함께한 톡투유.
오늘의 패널 노명우, 서천석, 랄라스윗과 함께 이야기한 주제 ‘몸’
· 건강 프로 맹신했던 시어머니, 지금은…
· 몸 망가진 뜨거운 청춘, 언제까지 싸워야 할까요
· 머리가 커서 어깨를 키우고 있어요
· 나는 기간제 교사, 절로 몸 사리게 되네요
· 알레르기 우리 아이, 사회의 관심이 필요해요
· 호기심 많은 아이들, 성교육 참 어려워요
· 몸 쓰는 직업, 당신도 부끄러운가요?
제동타임, 아무런 부담 없이 말하는 ‘오늘 나 이런 이야기 하고 싶었다’
한 여성 청중의 말에 청중들 앞에서 바로 스웨터를 벗어젖히면서
하얀색 반팔 티셔츠로 방송하게 된 MC 김제동, 과연 여성이 한 말은?
“아이와 함께 TV를 보다가 스킨십 장면을 보면 아이가 몸이 이상하대요”
어른들이 말하는 성(性)교육과 성(性)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들
톡투유 녹화 최초 40분간 한 주제로만 고민을 나눴다는데,
준수와 탁수, 두 아이의 아빠 이종혁은 성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졌을지?
11월 13일 일요일 밤 11시 JTBC <김제동의 톡투유>
‘몸’으로 통하는 세상 사는 이야기, 톡투유와 함께 이야기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