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제 : “홀로 선 30대 워킹맘 VS 아들 바보 40대 초보 아빠“ 특집!! >
이번 주 슈퍼리치를 찾은 전(錢) 스타는~
시트콤 <논스톱 4>와 영화 <두사부일체>를 통해 수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훔쳤던
2000년대 청춘스타 오승은과
드라마 <모두 다 김치>의 김치 따귀 장면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일일드라마계의 아이돌 원기준!
두 사람이 슈퍼리치2를 찾아온 이유는
바로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아이들 때문이라는데!
잠깐만 떨어져 있어도 아이들이 눈에 아른거린다는
아이 바보 두 사람의 일상은 과연 어떨까?
먼저, 이혼 후 카페를 운영하며 두 딸을 키우는 싱글맘 오승은!
매일 카페를 열고, 최근 방송 활동까지 재개했지만
엄마 혼자 아이들을 키우는 게 만만치가 않다는데...
두 딸의 한 달 교육비만 100만 원!
앞으로 두 아이의 교육비가 얼마가 더 들지 몰라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라는 그녀!
한편! 44세 아빠 원기준도 걱정이 많기는 마찬가지!
드라마부터 연극 뮤지컬에 이르기까지 종횡무진 활약 중인 대세 배우지만
불안정한 배우 수입 때문에 늘 고민이라는데
게다가 늦둥이 아들인 지후가 성인이 될 때쯤이면 원기준의 나이는 환갑!
어린 아들 때문이라도 안정적인 수입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과연 두 사람은 슈퍼리치 출연을 통해 걱정을 덜 수 있을까?
그래서 준비했다! 걱정 많은 엄마 아빠의 근심 덜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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