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규, 우연히 만난 영화 배급사 사장님 덕분에 밥 동무 파악
밥 동무는 여심을 낚는 로맨스 장인 명품 배우 '김래원'과
데뷔 43년 차 연기 내공 만렙(!) 국민 엄마 '김해숙'!
래원은 아는 형님에서 <해바라기> 명대사로 숱하게 등장
진짜가 하는 화제의 명대사 "꼭 낚시를 시켜야만 했냐?"
쑥스러움에 분노 제로! 귀요미 버전으로 ^^
작품에서 모자 역할로 세 번째 호흡을 맞추는 기막힌 인연
김해숙&김래원의 한 끼 성공 여부가 궁금하다면?
9월 20일 밤 10시 50분 <한끼줍쇼>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