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의 학교를 찾은 후(어리둥절)
친절하게 차근차근 알려주는 해나 ㅎ
가방걸이 앞, 커다란 트렁크 가방에 당황
해나의 도움으로 가방 거는 데 성공(!)
운동장에서 만난 해나의 절친들
'Hu'~? , 'Who'~? 후가 궁금한 친구들
애타게 '윤 누구(Who)' 씨를 기다림
친구들의 이름을 물어보는 해나의 질문
일명 ' 여 외사친의 이름을 외워라(!)'
당황한 윤후(ㅎ//) 긴장해 땀범벅;;
외.사.친의 일상 속에서 만나는 새로운 세상
11월 05일(일) 저녁 8시 50분 <나의 외사친>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