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가기 3시간 전 짐 싸는 심상정
초 치기 닥쳐서 짐 싸느라 가족 총동원!
(침묵) 딱히 말없이 묵묵히 바라보는 두 남자
'알아서 잘 하겠지 뭐~' 큰 걱정 안하는 가족^_^
애써 어색한 웃음 보이는 심블리(으.하.하.하)
올라~ 하며 친화력 있게 다가가는 심상정!
처음 보는 외사친들에게 당황 전혀 NO
마치 서울에 있듯이 자연스러운 행동!
외.사.친의 일상 속에서 만나는 새로운 세상
11월 26일(일) 저녁 8시 50분 <나의 외사친>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