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두 사람은 어떤 운명이 있는 것 같아"
현우와 서현의 운명론을 제기하는 호동!
현우, 서현 운명론① 두 집 모두 음악과 연관돼있다
플루트와 피아노를 전공하신 서현의 어머니
레코드 가게를 하셨던 부모님 덕에 음악과 가까운 현우
현우, 서현 운명론② 두 집 다 IMF 때 힘들었다
"IMF 때 잘 된 사람 거의 없잖아요"
억지스러운 호동의 운명론에 지겨운 서현ㅋㅋ
책을 사랑하는 서현의 추천 도서는?
"노희경 작가님의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기회를 포착한 호동 "유죄예요~? 무죄예요~?"
분노가 가시지 않는 서현ㅋㅋㅋ "왜 사귄다고 해요ㅠㅠ"
1월 17일 밤 11시 <한끼줍쇼>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