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신입 수용자'
창문 밖에서 기웃거리고 있는 신입 김종민! (어리바리)
진짜 억울한 것 같은 얼굴의 종민… 돈스파이크 막내 탈출!
은밀히 사람들을 모으는 건형 "세게 나가요!"
새 막내를 위한 작당 모의! 환영 인사는 생략
처음 보는 낯선 얼굴, 낯선 이름에 동공 지진
"어이야야야! 종민이 시켜!"
갑작스러운 지시에 당황한 김종민
정신없이 시간 차로 달려드는 미션들ㅋㅋ
"왜 이러나… 보던 분들이라 잘해줄 줄 알았는데"
2월 16일 밤 9시 <착하게 살자>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