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4MC들!
대부 이경규가 즉석 제안한 칭찬해 & 서운해 타임
자신이 잘 못 될 때(?) 재훈을 보면
많은 위로가 된다는 경규옹 ㅋㅋㅋ
훈훈한 칭찬이 오갈 때 들어온 휘재의 폭로
상갓집에서 예능인 후배들과 있다가
"나 영화인이야!" 라며 가버렸다는 이경규…
역시 3분 만에 막말로 치닫는 '칭찬해' ㅋㅋㅋ
등장부터 재미가 빵빵 터지는 이휘재&탁재훈의 한 끼가 궁금하다면?
4월 11일 수요일 밤 11시 <한끼줍쇼>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