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초특급 프로젝트'
두 번째 해외특집을 위해 찾아간 곳은? 가장 가까운 유럽,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겨울왕국의 어마무시한 추위와 언어의 장벽에 부딪힌 규동 형제.
이들 앞에 혜성처럼 나타난 구원투수!
“스빠씨바~” 월드스타 빅뱅의 막내이자 글로벌 사업가로 성공한 영앤리치, 위대한 승츠비 승리.
"러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왔다"
빅뱅의 카리스마는 잠시 내려놓은 라멘 CEO 승리의 열정 대폭발!
그러나 날씨만큼이나 냉담한 반응과 한인타운도 없는 막막한 상황에 점점 지쳐가는데...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한인은 단 300여명.
과연 마성의 친화력을 가진 승리의 도움으로 러시아에서 동포와의 한 끼는 성공할 수 있을지?
JTBC 食(식)큐멘터리 <한끼줍쇼>
4월 18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