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있으면 등장할 또 다른 밥동무!
"난 여기까지만 하지 뭐~!"
빠지겠다는 경규에 경고하는 동일
"도마보다 흉터가 많아요♨"
이들을 향해 다가오는 묵직한 존재감
살벌한 눈빛과… 알 수 없는 기괴한 미소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양(?)들에게 다가오는
강력 사건 터질 듯한 분위기의 '배우 이철민'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얼굴과는 달리 세상 공손한 또 다른 밥동무!
숨겨진 '예능 원석' 마음 착한 배우 이철민
5월 9일 밤 11시 <한끼줍쇼>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