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옥수수 있어요?"
안느가 가리킨 곳을 향해 직진
영롱한 빛깔 군옥수수 대기 중
뭐든 잘 먹는 누이 챙기러 마니 형 출동!
살짝 맛봐도 매우 흡족♡ (음~ 이 맛이야)
그렇게 옥수수와 사랑에 빠진 샘 엄마
뜯어먹고 돌려먹고 무자비한 강냉이 스나이퍼!
옥수수 사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먹방 타임!
"아… 잡췌 이즈 돈 커밍 잡췌…"
힘겹게 이뤄낸 잡췌와의 상봉♡ (냠냠)
이어지는 디저트 타임! 고소한 견과류 토핑과
바삭한 과자까지 얹어 '인절미 아이스크림'
예쁜 모양 흐트러질세라 조심조심 (흐음~)
샘 엄마의 못 말리는 먹방이 궁금하다면?
5월 15일 밤 9시 30분 <뭉쳐야 뜬다>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