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 둘째 날인 19일 오후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브리핑 후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Q. 혹시 북한이 미국에 전하는 또다른 메시지가 있는지?
Q. 과학기술전당 참관 일정에 경제인들 참석 여부, 참석한다면 남북 경협에 관한 이야기가 오갈지, 가서 어떤 것을 보게 되는지?
Q. 비핵화의 시간표에 대한 논의와 공감대 형성이 이뤄졌는지, 미국이 남북의 비핵화보다 철도 등 발전에 더 빠르게 진전된다고 우려하는 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