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회 ’형님학교-박주미&박성광‘
▶ 가을 밤, 추억을 함께 나눌 전학생들!
호동의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만든~
‘소나기’ 속 원조 국민 첫사랑! 배우 ‘박주미’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한 개그맨!
떠오르는 스위트 가이, 국민 배려남 ‘박성광’
쌀쌀한 가을 날씨를 잊게 해 줄 주미의 우쿨렐레 연주~
옥구슬 같은 목소리가 더해진 감성 충만 ‘Moon River’
분량 사수를 위한 성광의 비장의 무기!
복싱으로 다져진 남다른 주먹 감각은 어떨지?
▶ 박주미&박성광의 ‘나를 맞혀봐’
웃음 사냥꾼으로 변신한 성광의 ‘나를 맞혀봐’
성광이 매니저 때문에 크게 당황했던 이유부터
신인 시절, 성광을 향했던 낯선 여인들의 비밀스러운 속삭임!
아.형 애청자 인정! 원칙주의자 주미의 정확한 정답 판정~
둘째 아들이 태어난 후, 주미가 늘 입에 달고 다녔던 말은?
오직 형님들만을 위해 밤새 준비한 주미의 깜짝 선물 공개까지~
▶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한다~ ‘돌아온 소나기’
서울에서 온 예쁜 소녀 주미와~
주미의 짝꿍이 되고 싶은 친구들의 신경전!
주미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한 대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고백하러 가는 길, 예쁜 옷으로 갈아입고~
주미 모르게 새참까지 챙겨 먹은 후!
살금살금 다가와 수줍은 고백에 성공한 주인공은?
형님들을 시선집중 하게 만든 박주미&박성광의 활약이 궁금하다면?
이번 주 토요일 저녁 9시 <아는 형님>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