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에 연기를 하기 위해 서울로 올라온 이준기!
서울말을 연습하기 위해, 서빙을 하며 속으로 연습했던...!
지금은 마치 고향이 서울인 듯 자연스러운 '서울말'
연기를 위해 사투리 연습을 해보는 아이유!
형님들의 요청 ☞ "[깝죽거리지 마라] 해줘"
호동이가 말 안 걸까 봐 두렵지만
바로 표정을 바꾸며 연기톤으로 바꾸는 아이유
☞ "호동아 깝죽거리지 마라!"
능숙하게 사투리를 해내는 아이유 (못하는 게 뭐야^^)
원조 이준기의 시범 "깝죽거리지 마라 XX야 "
준기의 말에 폭발한 호동 ㅋㅋㅋ
연기부터 예능까지 못하는 게 없는 아이유x이준기
10월 27일 토요일 밤 9시 〈아는 형님〉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