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연구하는 음식 인문학자, 주영하 교수가 왔다!
한국 전통음식의 역사가 불과 100년밖에 안 됐다고?
한국인은 역시 밥심이다? 조선 시대 사람들의 어마어마한 식사량!
OO을 녹여서 놋그릇을 만든다? 조선시대 기상천외한 놋그릇 사랑!
일제강점기, 카페 앞에 아내들이 모여들게 된 사연은?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짜장면이 대중화될 수 있었던 사연은?
고급 외식의 상징 갈비, 원래는 서민들의 술안주였다?
김풍의 야매(?)요리의 원조는 ‘잔치국수’다?
지난 100년 동안 한국인들이 무슨 음식을 어떻게 먹어왔는지 궁금하다면?
음식 인문학자 주영하 교수와 함께하는 차이나는 클라스 ‘백년食史’ - 한국인, 100년의 음식사‘
12월 26일 수요일 저녁 9시 30분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