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왜 내 집은 없어?

2019.02.27 방영 조회수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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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의 포근한 안식처인 집! 작아도 '내 집'이 있어야 행복하다? -작아도 내 집을 사는 게 낫다 VS 전세에 살아도 넓게 사는 게 낫다 안미애! 궁궐 같던 집 세 채를 날리고 산동네 월세로 나앉았다?! "집을 담보로 받은 대출 이자에 시달리다가 결국 집이 경매로 넘어갔어요" 지연수! 답답한 집주인 때문에 한파에 보일러도 없이 떨었다?! "아들이 찬물에 씻는 걸 못 보겠어서 결국 제 돈 주고 고쳤어요" 이창훈! 넓은 집이라고 좋아하다가 집의 노예(?) 신세가 된 사연은?! "월셋집 주인이 팔릴 때까지 기다려달라며 돈을 안 빼주더라고요" -재산은 부부가 공동명의로 해야 한다 VS 재산을 남편 명의로 해줘야 위신이 선다 이무송! 아내 노사연 명의의 집을 공동명의로 바꾸고 싶은 간절한 이유?! "부부 싸움을 하면 아내가 자기 집에서 나가라고 해요" 최홍림! 남편이 집 명의를 가지고 있어도 변하는 건 없더라?! "제 집이니 나가라고 해도 아내는 오히려 저보고 나가라고 해요" 최단비 변호사와 함께 속 시원히 풀어보는 공동명의에 대한 궁금증 동치미 Q&A <공동명의의 모든 것> -아들이 결혼할 때 집은 마련해줘야 한다 VS 아들 집은 스스로 마련해야 한다 서갑원! 아버지가 결혼 전세금으로 주신 7천만 원을 몽땅 날려버렸다?! "동료와 함께 차린 카페에 투자하느라 돈을 다 써버렸어요" 설수진! 남편의 꿈은 아들을 건물주로 만드는 거다?! "저는 반대로 아들 대학 학비도 안 대주고 싶어요" 금보라! 아들에게 인생의 쓴맛을 가르치기 위한 특단의 조치? "아들은 작년까지 장마가 오면 잠기는 지하 방에서 견뎠어요" 가수 방미의 좋은 집 고르는 노하우 공개! <노후 준비는 집 한 채로 성공하자> 3월 2일 토요일 밤 속 시원히 밝혀집니다~

속풀이쇼 동치미 329회 - 2019.03.0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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