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절 죽이려고 해요...'
엄마가 휘두른 칼에 찔린 7살 아람이의 신고 전화!
아람이의 호흡이 가빠오는 상황,
진혁(장혁)은 현장에 출동하고 권주는 청각 능력을 집중해 보지만
아람이의 행방은 오리무중이다.
112 신고센터 골든타임팀은 아람이의 목숨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범죄 골든타임 3분, 생사의 갈림길에 선 피해자를 구하라!
소리추격 스릴러 <보이스>
매주 토/일 밤10시 OCN 방송
http://program.tving.com/ocn/v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