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인적쇄신의 첫 스텝인 후임 총리와 비서실장 인선을 놓고 장고를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어제 대통령실이 박영선 전 장관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등 야권 인사 기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정치권이 술렁였는데요 먼저 여야에서 나온 반응들 보고 패널들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박영선·양정철 기용설
- 대통령실, '박영선·양정철 기용설' 부인
- '양정철 비서실장설' 실현 가능성은?
- '총리설' 보도된 박영선, 美서 조기 귀국
- '野 인사 기용'에 엇갈린 국민의힘
#상임위원장 신경전
- '상임위원장 독식론' 띄우는 野
- 홍익표 "법사위와 운영위는 민주당이"
- 여야, 22대 국회 원 구성 놓고 신경전
#'이화영 술판' 진실공방
- 이화영 '술자리 진술 조작' 주장 논란
- 野, 이화영 '술판 진술'에 총공세…이유는?
- '술자리 회유' 장소 등 말 바뀐 이화영?
#李, '민생지원' 압박
- 이재명, '민생지원금 13조' 공식 제안
- 李 "'처분적 법률' 활용 신용사면 등 추진해야"
- 민주당, '조국혁신당 교섭단체' 견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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