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브] 비트코인, 2년여 만에 최고치 기록...연내 1억 돌파하나?

2024.02.28 방영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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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엄지민 앵커 ■ 출연 :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브]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면서 2년여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안에 1억 원까지 갈 수 있다는 낙관적 전망도 나오는데요. 관련해서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교수님, 제가 아까 준비하면서 비트코인 가격 찾아보니까 5만 9000달러 선을 넘었더라고요. 지금은 좀 움직이고 있을 텐데 최근에 비트코인에 이렇게 돈이 몰리는 이유는 뭘까요? [김광석] 5만 9000달러면 대략 한국돈으로 8000만 원, 9000만 원 이 정도 선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이렇게 치솟는 이유 설명을 드리고자 하는데요. 비트코인 가격이 지금 나오고 있죠. 그리고 역시 비트코인 가격도 치솟고 가상화폐 전체 시가총액이 2조 달러를 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들이 왜 일어나는 걸까. 근본적으로 돈이 코인으로 몰리고 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고요. 또 역시 이더리움마저도 비트코인처럼 ETF에 상장될 것이다라는 기대감이 등장하면서 이더리움 가격도 같이 치솟고 있는데요. 투자 여부는 여러분들이 스스로 결정하는 몫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어쨌든 이것이 왜 이렇게 일어나고 있는지 명확하게 사실관계를 판단해 보시는 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말씀 한번 드려 보면 먼저 총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모든 가격은 주식 가격이든 부동산 가격은 모든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됩니다. 어떠어떠한 요인들이 수요를 긍정적으로 자극하고 있고, 어떤 요인들이 공급을 부정적으로, 그러니까 공급을 줄이도록 하는 방향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수요, 공급을 어떤 식으로 자극하는지 요소를 정리해보면 크게 네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말씀드렸던 것처럼 미국 현물 ETF 이게 공식적으로 인증되면서 코인이 소위 턱시도를 입었다. 그런데 ETF라는 간접투자방식으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수요를 자극한다. 두 번째가 바로 반감기입니다. 4월에 찾아오는 반감기. 그러면 공급량이 드라마틱하게 늘어나기 어렵겠구나. 우리가 사고자 하는 사람은 많은데 공급이 충분하지 않겠구나. 수요 공급인 겁니다. 세 번째가 바로 금리 인하예요. 주식 가격처럼, 부동산 가격처럼 돈의 가치가 떨어질 것이다라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굳이 돈을 저축으로 갖고 있고 싶지 않겠죠. 금리가 올라갈 때는 저축으로, 은행으로 돈이 몰리고요. 상대적으로 금리가 떨어지는 구간이라고 생각한다면 돈을 은행에 두지 않고 시장으로 내몰죠. 그래서 역시 금리 인하에 대한 것도 수요를 자극하는 요인이고요. 한 가지 더 말씀드린다면 2024년을 경제를 요약하면 지경학적 긴장감. 이게 뭐냐 하면 여기저기서 군사적 충돌이 있습니다. 타이완해협을 놓고 긴장감도 있고요. 러-우 전쟁도 끝나지 않았고 중동 불안도 여전히 있고요. 이러다 보니까 많은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을 선호하고 싶어해요. 그런데 안전자산의 대표 격이 뭘까요? 금입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타이를 금 색깔을 했는데, 그런데 코인도 디지털 금이다. 디지털 세계에서의 금이다. 왜냐하면 코인의 성격 중 하나가 전자상거래하거나 아니면 송금할 때 그 어떤 것보다도 빨라요. 그러면 세계가 전쟁이 나고 만약에 3차 세계대전 이렇게 일어난다 하더라도 여전히 실물가치는 줄어들겠지만, 집 가격이나 이런 것들은 안 좋겠지만 코인 같은 경우는 굳건할 것이다라는 믿음.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비트코인이나 코인이 안전자산화되고 있다. [앵커] 코인에 대해서는 안전자산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별로 없었는데 개념이 다르네요? [김광석] 물론 코인은 극단적인 공격적 자산입니다. 위험자산 맞아요. 그러나 위험자산의 성격이 다소 약화되는, 다소 안전자산화되고 있다라고 인식되는 거죠. 그런 것들이 어쨌든 전반적으로 돈이 비트코인에 몰리고 있다, 이렇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앵커] 크게 네 가지 요인 짚어주셨어요. 하나씩 세부적으로 짚어볼 텐데 비트코인 현물 ETF, 지난달에 미국 정부에서 승인을 하면 이쪽으로 돈이 많이 몰렸다. 그리고 외신 보니까 지난달에 비트코인 현물 ETF에 61억 달러가 순유입이 됐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실제로 그 정도로 효과가 큰 것입니까? [김광석] 일단은 상장 ETF. 비교를 해볼게요. 우리가 예를 들어서 콩에 투자를 하고 싶어요. 옥수수에 투자를 하고 싶어요. 밀에 투자를 하고 싶어요. 아니면 알루미늄에 투자하고 싶어요. 구리에 투자를. 다 가능합니다. 어떻게? 이 해당 원자재 가격의 등락을 추종하는 ETF 상품들이 있습니다. 선물 ETF 상품들이 있습니다. 선물 ETF 상품을 사면 되는 거예요. 이런 것이 뭐냐 하면 밀을 사지 않아요. 콩을 사지 않습니다. 구리를 사지 않아요. 간접투자하는 거예요. 그 가격이 등락을 반복하니까 앞으로 이 가격이 올라갈 것 같아 하면 ETF 방식으로 간접 투자를 하는 겁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상장지수펀드 ETF를 승인한 것이고요. 이것은 의미적으로 본다면 앞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소위 그냥 운동복 입고 잠옷 입고 있다가 이렇게 정장을 갖춰 입는다라는 인식의 전환이 한 가지가 있겠고요. 그냥 테크니컬하게 본다면 상장지수펀드를 이용해서 간접투자를 할 수 있는 겁니다. 특히 기관투자자들 같은 경우 많은 자금을 코인으로 넣고 싶은데 넣는 과정에서 예를 들어서 코인을 직접 거래한다, 그러면 거래소를 통해서 계좌를 개설하고 또 거래소를 통해서 거래를 해야 되는데 이 거래소가 불안하다거나 믿음이 안 가는 경우들도 많이 있거든요. 거래소가 많다 보니까. 그런 면에서도 그냥 금융기관으로서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투자은행이라든가 자산운용사라든가 이런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ETF 상품으로 투자한다면 정말 많은 자금이 그쪽으로 유입될 수 있겠죠. 그런 것들이 결과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해석해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개인투자자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겠죠? [김광석] 기본적으로 개인이 ETF로 투자를 할 수 있든 없든 그것과 상관없이 기관투자자의 자금이 그만큼 몰린다는 얘기는 수요를 급등시켜놓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개인투자자에게도 혹은 코인에 직접 투자하는 투자자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겠다, 이렇게 보겠습니다. 가격이라는 면에서 그렇죠. [앵커] 그리고 두 번째로 반감기. 4월에 예정된 반감기 말씀해 주셨는데 이번이 네 번째 반감기잖아요. 지난 세 차례 반감기 있을 때 코인 가격 어떻게 움직였습니까? [김광석] 지금 그래프가 제시되고 있는데요. 1차 반감기 때 12.35달러였습니다. 그리고 2차 반감기 때 650.53달러였습니다. 그리고 3차 반감기 때 정말 엄청나게 또 급등하는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떨어지다가 다시 급등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차, 2차, 3차 반감기를 거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소위 레벨업했다라고 표현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상승 폭을 본다면 1차 반감기 때 상승 폭이 굉장히 크고요. 그래프를 통해서는 확인할 수 없겠지만 몇 배 올랐나, 상승률로 계산을 하면 1차 반감기 때 훨씬 더 크게 올랐고 2차 반감기, 3차 반감기를 거치면서 상승 폭이 좀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느냐? 학습하는 거예요. 어쨌든 반감기가 일어나면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만큼 충분히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겠구나라는 것을 인식하면서 1차 반감기라는 것을 처음 경험할 때 2012년에. 그러면 가격이 레벨업 되겠구나라는 것을 경험했어요. 그것을 경험했으니까 역시 2016년 2차 반감기 때 그러면 내가 먼저 비트코인을 투자하고 있어야 되겠구나. 선행성이 강해집니다. 선반영되는 거죠, 그런 관점에서. 역시 2020년 5월에도 3차 반감기가 있었고 이때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했었는데, 역시 이번에 일어날 4월에 있을 반감기를 생각하면서 선투자하는 거죠. 그래서 선행성은 강해집니다. 그런데 여기서 예의주시할 것, 한 가지 주의사항 말씀드리면 앞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1차 반감기보다 최근 반감기에 가까워질수록 상승 폭이 둔화됩니다. 둔화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선행성이 강해진다는 것. 그러니까 먼저 반영된다는 것. 왜냐하면 학습을 했기 때문에. [앵커] 그러면 지금쯤이면 반영이 된 겁니까? [김광석] 그 부분이 유의할 만한 겁니다. 반감기 외에 아까 네 가지 요인들이 있는데 네 가지 요인들이 어쨌든 긍정적인 요소인 것은 맞아요. 가격을 올려놓는 요소인 건 맞아요. 그런데 반감기라는 요소만을 봤을 때 그 효과가 생각보다 크지 않을 수 있다. 그러니까 역시 선행성이라는 것도 고려하면서 유의하면서 의사결정을 해야 되겠다. 이 말씀을 먼저 드리고자 합니다. [앵커] 그리고 세 번째 금리 인하 짚어주셨어요. 미국에서 연내 금리 내릴 것이다라는 것은 많은 분들이 전망하고 있잖아요.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요? [김광석] 앞서 말씀드렸던 금리라는 것은 그냥 경제를 움직이는 하나의 중력과 같다라고 생각할 수 있겠고요. 돈을 어떤 형태로 가지고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 그게 재테크입니다. 내가 소득이 있는데 그 소득 수준을 예를 들어서 저축을 할까, 아니면 주식으로 갖고 있을까, 코인으로 가지고 있을까, 아니면 또 부동산으로 가지고 있을까. 어떤 형태로 돈을 가지고 있을까를 고민하는데 통상적으로 금리가 올라간다면 돈을 굳이 시장에 둘 필요가 없어요. 은행에만 저축해도 안정적으로 5% 이상의 수익성을 가져다주는 거죠, 이자가. 그런데 반면에 금리가 제로금리로 떨어지는 국면이라고 생각해볼게요. 그런 국면에는 당연히 돈을 은행에 둘 필요가 없습니다. 조금 더 안정적으로 수익을 가져다줄 만한 시장을 생각해요. 그러니까 금리가 떨어지는 구간에 자산시장, 자본시장이 활황인 것입니다. 역시 지금의 미국 주식시장의 모습도, 미국 비트코인 시장의 모습도 여러 가지 면에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 부분 반영된 것이다, 이렇게 볼 수 있겠고요. 어쨌든 금리가 앞으로 떨어질 거야라고 생각을 하니까 그러면 조금 더 수익성 높은 투자상품을 가져가야겠다. 그러면서 먼저 움직이는 선행성이 강한 코인 시장이 움직이고 주식시장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미국 같은 경우는 역시 주택시장도 상업용 부동산은 아니지만 주거용 부동산 시장만큼은 상승세로 나타나고 있는 모습도 눈여겨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그리고 여기에 또 지정학적인 긴장감까지 짚어주셨는데 저희가 상승하는 요인들은 여러 가지를 짚어봤는데 사실 제일 궁금햐것은 어디까지 오를까라는 거잖아요. 그래서 올해 안에 1억 원까지 돌파할 것이다 이런 전망들이 있던데 교수님 전망은 어떻습니까? [김광석] 제가 숫자를 딱 명확히 제시하기는 좀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1억이라는 숫자가 가능하겠다. 왜냐하면 부정적인 요인도 있습니다. 긍정적인 요인도 분명히 있겠죠. 그런데 아무래도 지금 비트코인 가격을 추론하기에는 긍정적인 요소들이 훨씬 더 강하기 때문에, 지배적이기 때문에. 그래서 아무래도 더 추가적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고요.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더리움마저도 ETF 상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런 과정에서는 디지털화폐에 대한 인식 자체가 개선이 된다는 것. 디지털화폐 투자 대상이 아니야, 위험한 투자야, 그런 투자하지 마라는 식으로 입장을 가졌다가 아예 자체가 대세 전환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것들이 상대적으로 금리 인하기를 같이 만나면서 동시에 공격적 투자자산에 더 많은 돈이 유입될 수 있겠다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1억 가능하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반대로 신중론도 보기는 해야 되잖아요.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다, 이런 시각도 있던데 어떻습니까? [김광석] 계속 진행해 주시면서 저한테 질문 주시는 것이 저의 판단 혹은 저의 의견을 말씀해 달라고 하니까 당연히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러나 어쨌든 그것은 저의 판단인 거고, 저의 판단도 틀릴 수 있겠습니다. 특히 그 어떤 시장보다도 변동성이 가장 심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오를 때는 급격히 오르지만 떨어질 때는 또 급격히 떨어지는. [앵커] 과거에 우리 투자자들이 다 경험을 했었잖아요. [김광석] 그렇습니다. 그런 성격의 것이기 때문에 이제 많이 올랐으니까 계속 오를 거야 하는 기대감만으로 투자하시기보다, 혹은 저의 말, 혹은 다른 어떤 전문가들의 말만 듣고 그냥 무작정 투자하시기보다는 비트코인이라는 그 시장이 무엇일까,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을까, 긍정과 부정은 뭐가 있을까를 스스로 판단하시면서 변동성이 심한 종목이기 때문에 더 투자에 유의하실 필요가 있겠다, 이렇게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앵커]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일단 변동성인 것 같고,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면서 관련주들도 급등세더라고요. 흐름 좀 짚어주시죠. [김광석] 맞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비트코인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이건 비트코인이 아니다 하더라도 예를 들어 정치적으로도 어떤 정치가 지지를 더 많이 받는다든가 그런 식으로 그것과 연관된 주식. 왜냐하면 주식시장에서의 이런 움직임은 어쨌거나 심리적으로 발동하는 것. 예를 들면 금리 인하 있었습니까? 미국의 금리 인하 있었습니까? 없었습니다. 아직 금리 인하 없었어요. 그러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만으로 주식시장이 움직이는 거잖아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폭발적으로 솟았다가 떨어졌다가. 마치 이런 것처럼 비트코인 혹은 디지털화폐를 둘러싼, 디지털화폐와 관련된 인근 디지털 산업들, 예를 들어서 디지털 지갑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기업이라든지 이런 디지털기업들, 혹은 비트코인 채굴과 관련된 기업이라든가 이런 기업의 주가도 같이 올라가는 흐름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 비트코인 상승 상황을 짚어봤는데 고공행진하는 것이 또 있습니다. 일본 증시가 사상 최고가 경신하고 있거든요. 최근 일본 증시 흐름 먼저 간단히 짚어볼까요? [김광석] 일본 증시도 정말 계속 역대급 최고치를 갱신하고 또 갱신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볼 수 있겠고요. 닛케이지수 3만 9400선을 첫 돌파한 거죠. 또다시 최고가인 겁니다. 최고가를 기록했는데 또다시 최고가를 기록했다. 그만큼 이러다가 3만 9000이 아니라 4만까지도 갈 수 있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을 할 만큼. 장중에서는 이미 3만 9338까지 상승했으니까 이제 최고치를 또 한 번 경신하는 게 아닌가. 그런데 이게 통상적으로 우리가 심리적인 지지선이라는 게 있어요. 설마 4만까지 가겠어 하는 마음으로 그 지점에 돌입이 되면 이제 팔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그 지지선을 뚫지 못하는 경향도 있는데 그 지지선을 뚫으면 또 한 번 갈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심리적으로 투자 의사 결정자들이 이제 4만 이상도 갈 수 있겠네라는 기대감을 가지면 그만큼 주식시장으로의 돈의 유입이 더 있을 수 있으니까 그런 것들도 충분히 가능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워렌 버핏이 일본 5대 종합상사에 투자하면서 투자율이 굉장히 관심이 쏠리더라고요. 적게는 185%, 최대 402%까지 투자율이 나왔는데 워렌 버핏이 일본 증시에 관심을 가진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김광석] 기본적으로는 완화입니다. 완화라는 단어를 말씀드릴게요. 세계적으로 초인플레이션이 등장했었죠. 2022년 6, 7월로 돌아가 보면 미국 물가상승률이 9.1%를 기록하면서 4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합니다. 그러니까 41년 만의 최고치라는 고물가는 그냥 많은 인류, 시청자 여러분들 중에서도 반 정도 되는 우리나라 인구가 처음 경험하는, 인생을 통틀어서 아나운서님도 처음 경험하는 미국 물가상승률이었던 거예요. 9.1%라는 이 물가 상승률이. 41년 만이었으니까요. 그런 초인플레이션 속에서 세계 모든 국가가 물가를 잡자 하는 움직임으로 금리 인상을 단행한 것입니다. 그런데 재밌게도 일본 경제 같은 경우는 워낙 저물가를 경험하다가 물가상승 압력이 작용했지만 정점 기준으로 4%대를 기록한 거예요. 우리나라가 6%대, 미국이 9%대, 유로피안 국가들이 10%대를 기록했는데 일본 같은 경우는 4%대를 잠깐 기록했어요. 지금은 또다시 2%대로 왔습니다. 그러니까 일본 같은 나라도 우리나라, 미국과 같이 목표 물가가 2%인데 그래도 계속 저물가 때문에 걱정이었던, 잃어버린 20년을 걱정했던, 디플레이션을 걱정했던 이런 일본이라는 나라가 감사하게도 목표물가에 가까운 물가에 도래된 거예요. 그러니까 그동안 마이너스 0.1%라는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했었는데 굳이 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없었던 거예요. 여전히 마이너스 0.1%라는 기준금리를 7년째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정리해본다면 세계적으로 고물가 충격을 만나면서 모두 다 긴축 행보를 보였는데 일본만 계속 마이너스 금리를 유지하고 있는 겁니다. 정말 유일한 나라인 거죠. [앵커] 매력적이었겠네요, 그때. [김광석] 그러니까 당연히 2020년, 21년처럼 제로금리를 도입할 때 주식시장으로 돈의 유입이 있듯이 일본 경제 같은 경우는 역시 주가가 좋았다. 자산시장, 자본시장에서의 모습이고요. 또 한 가지 구체적으로 또 추가한다면 이러다 보니까 미국은 금리를 강하게 인상하고 일본은 마이너스 금리를 계속 유지하니까 우리나라와 금리 격차, 한미 기준금리 격차도 벌어졌지만 일본과의 미국과 기준금리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그러니까 뭐가 약이 되죠? 초엔저 시대가 오는 거예요. 그러면 수출기업들이 수출하기가 좋아지니까 실물경제적으로도 실적치가 괜찮았습니다. 이런 것들이 같이 맞물리면서 일본의 주식시장이 상당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앵커] 일본 증시 보니까 특히 반도체 업체들 움직임이 눈에 띄던데 이게 엔비디아 실적이 너무 좋아서 그 영향을 받았다라고 분석이 많잖아요. 그런데 일본은 그렇게 영향을 받았는데 우리 시장은 또 그렇게 성적이 좋지는 않더라고요. 왜 그렇습니까? [김광석] 또 한번 설명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AI 반도체에 대한 관심이 지배적인 이유는 일단 AI 서비스 때문에 그래요. 많은 빅테크 기업들이 오픈AI, 메타, 구글, 아마존, MS, 이런 수많은 빅테크 기업들이 서로 AI 서비스를 확대하고 차원이 다른 AI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해요. 그러면 AI 서비스를 공급하려면 뭐가 필요합니까? AI 반도체가 필요해요. AI 반도체가 구동하려면 AI 반도체를 위한 맞춤화된 HBM이라는 메모리 반도체가 필요해요. 고대역폭 메모리가 필요합니다. 이런 것들을 제조하려면 당연히 뭐가 필요합니까? 소재가 필요해요. 소재나 장비. 그리고 앞단에는 설계가 필요해요. 이게 AI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밸류체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AI 서비스 기업, 빅테크 기업들 굉장히 기회를 많이 받겠죠. 그리고 AI 반도체를 공급하는 엔비디아 역시 기회를 많이 보겠죠. 그리고 HBM이라는 고대역폭 메모리를 공급하는 기업, 특히 엔비디아에게 공급하는 기업은 굉장히 기회가 많겠죠. 그래서 우리나라로 치면 SK하이닉스가 기회가 많았던 겁니다. 상대적으로 삼성전자는 이 부분에서는 경쟁력이 열위한. 그리고 역시 소재를 공급하는 반도체 기업, 장비를 공급하는 반도체 기업들도 상당한 기회를 갖겠죠. 그런 면에서 엔비디아 가격이 오를 때 상대적으로 일본의 반도체 기업들이 더 주목을 받은 것이다. 우리나라도 엔비디아 가격이 오를 때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도 주목을 받았는데 역시 엔비디아에 HBM을 공급하는 SK하이닉스가 주목을 많이 받았던 것이다이렇게 해석해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직접 관련 있는 기업들이 영향을 받는 거군요. 이렇게 증시는 좋은데 일본 실물경제는 크게 나아지지는 않은 것 같아요. [김광석] 실물경제는 그래도 좋아 보였었습니다. 2023년까지는 그래도 2%대 성장률, 이것은 근래에 일본 경제가 정말 잃어버린 30년을 겪으면서 이런 숫자를 어떻게 보나 할 만큼 그래도 호황을 누렸고 우리나라 성장률보다도 일본 성장률이 높았으니까 역전됐다라는 표현도 여러분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그런데 2024년 성장률로 보면 다시 1.0%에 가까운 그런 저성장 국면으로 다시 돌아가갑니다. 또 물가상승률도 계속 떨어지다가 최근에 2.0%에 가깝게 또 떨어졌어요. 그러니까 이게 뭐냐 하면 지금은 목표 물가에 준하는, 정확히 목표 물가에 부합하는 그 물가에 도래된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 다시 디플레이션으로 가는 게 아닌가, 이러다가. 왜냐하면 물가 상승 압력이 작용해서 4% 그리고 좀 떨어져서 2%까지 왔지만 이제 물가상승 압력이 좀 빠지면 다시 디플레이션 오는 게 아닌가, 다시 또 경기 침체 오는 게 아닌가, 또 잃어버린 또 다른 10년으로 진입하는 게 아닌가 하는 것을 걱정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전에 이 마이너스 금리에서 탈피해서 금리를 정상화하자, 이 기회에. 그런 움직임을 갖고 있다가 다시 물가가 떨어지는 흐름, 다시 경기가 침체되는 흐름, 이런 것을 보면서 금리 인상했다가는 다시 옛날로 돌아가겠구나 하는 걱정 때문에 금리 인상 시점을 다시 고려하고 있습니다. 다시 마이너스 금리에서 탈피하는 움직임이 어려워질 수도 있겠다 하는 그런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비트코인과 또 일본 증시 두 가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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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는Y] 장애인 노동자 밀어낸 '이상한' 원칙... 03:14
    [제보는Y] 장애인 노동자 밀어낸 '이상한' 원칙..."관리 기관이 지켜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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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홍성의료원 인근 목재철물점서 불...3시간여 만에 진화 00:24
    충남 홍성의료원 인근 목재철물점서 불...3시간여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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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서 해외투자 유치 나선 인천... 02:16
    유럽서 해외투자 유치 나선 인천..."재외국민 문화공간 등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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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쌍문동 고깃집에서 불...손님 등 46명 대피 00:26
    서울 쌍문동 고깃집에서 불...손님 등 46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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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논산고속도로 24톤 화물차 전도...2시간 넘게 정체 00:31
    천안논산고속도로 24톤 화물차 전도...2시간 넘게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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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적군파 조직원 수십 년 만에 체포 00:29
    독일 적군파 조직원 수십 년 만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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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6
    "나발니, 수감자 교환 협상 통해 석방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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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짤막상식] 확률형 아이템 정보 표시 의무화, 확률형 아이템이란? 01:04
    [짤막상식] 확률형 아이템 정보 표시 의무화, 확률형 아이템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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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렌스키, 사우디 방문...빈 살만과 전쟁 문제 협의 00:28
    젤렌스키, 사우디 방문...빈 살만과 전쟁 문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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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영표 00:58
    홍영표 "정체불명 여론조사 진상 밝혀야...책임자 처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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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복귀 전공의 면허정지 '최소 3개월' 의미는? 02:36
    미복귀 전공의 면허정지 '최소 3개월'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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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는Y] 토지 수용 놓고 갈등 심화...공익성 심사가 '엿가락'? 03:14
    [제보는Y] 토지 수용 놓고 갈등 심화...공익성 심사가 '엿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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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 '우크라 파병 논의'에 러 '발끈'...나토 02:31
    EU '우크라 파병 논의'에 러 '발끈'...나토 "파병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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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호품 공중투하 이틀째... 02:11
    구호품 공중투하 이틀째..."하늘만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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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석 검찰총장 00:24
    이원석 검찰총장 "전공의 복귀 안 하면 의료법 절차 따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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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아침 쌀쌀·낮 온화, 큰 일교차 유의...내일 충청 이남 비·눈 01:12
    [날씨] 아침 쌀쌀·낮 온화, 큰 일교차 유의...내일 충청 이남 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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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기시다 만난 저커버그 00:29
    日 기시다 만난 저커버그 "AI 등 첨단기술 의견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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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의총에서 李 성토...임종석 오늘 기자회견 00:22
    [YTN 실시간뉴스] 의총에서 李 성토...임종석 오늘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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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에서 컨테이너 떨어져 00:23
    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에서 컨테이너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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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만정] 국민의힘 3선이 낙동강 벨트 받은 이유...'신앙적 메시지'? 05:19
    [오만정] 국민의힘 3선이 낙동강 벨트 받은 이유...'신앙적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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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43
    尹 "의사 집단행동,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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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우크라 파병 논의'에 유럽 발칵...러시아, 살벌한 경고 02:21
    [자막뉴스] '우크라 파병 논의'에 유럽 발칵...러시아, 살벌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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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발로 때리고 술병으로 위협...축협 조합장 징역 2년 구형 00:40
    신발로 때리고 술병으로 위협...축협 조합장 징역 2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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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들의 차가운 민심...황선홍, 이강인 두고 '선택의 시간' [지금이뉴스] 01:49
    팬들의 차가운 민심...황선홍, 이강인 두고 '선택의 시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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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日하고 비교되는 한국...뚜껑 열어보니 '대실망' 02:20
    [자막뉴스] 日하고 비교되는 한국...뚜껑 열어보니 '대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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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브리핑] 피해자 국선변호사 이용자 45% 06:35
    [굿모닝브리핑] 피해자 국선변호사 이용자 45% "불성실한 태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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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포토] 전세 사기 1년...달라진 게 없다 00:39
    [굿모닝포토] 전세 사기 1년...달라진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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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日 아나운서 출신, 눈물의 폭로...네티즌들도 '화들짝' 02:07
    [자막뉴스] 日 아나운서 출신, 눈물의 폭로...네티즌들도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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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대생 살인 사건이 기름부은 '국경통제 논쟁'...미 대선 최대 이슈로 02:11
    여대생 살인 사건이 기름부은 '국경통제 논쟁'...미 대선 최대 이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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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위협 느끼는 美 국민들...심각한 상황 도래 02:00
    [자막뉴스] 위협 느끼는 美 국민들...심각한 상황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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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52
    [자막뉴스] "보상 제대로 해라"...토지 수용 놓고 갈등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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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경제] '회심의 카드' 꺼내든 삼성...AI 시장 확대에 HBM 왕좌 쟁탈전 격화 21:31
    [굿모닝경제] '회심의 카드' 꺼내든 삼성...AI 시장 확대에 HBM 왕좌 쟁탈전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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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아침 쌀쌀·낮 온화, 일교차 주의...내일 충청 이남 비·눈 01:24
    [날씨] 아침 쌀쌀·낮 온화, 일교차 주의...내일 충청 이남 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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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부수' 꺼내든 삼성... 05:08
    '승부수' 꺼내든 삼성..."업계 최초 12단 HBM3E 개발"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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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복귀 시한 D-1, 환자 피해 확대 속 의협 첫 고발 02:39
    전공의 복귀 시한 D-1, 환자 피해 확대 속 의협 첫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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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33
    "상-하위권 대학 졸업생 임금 격차 최대 1.5배"...소득 양극화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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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장례식장에서도 끌고 가 '퍽퍽'...축협 조합장의 횡포 02:12
    [자막뉴스] 장례식장에서도 끌고 가 '퍽퍽'...축협 조합장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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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종석 공천배제, 친문 의원 불만 폭발/이준석 06:30
    임종석 공천배제, 친문 의원 불만 폭발/이준석 "동탄 검토" [띵동 정국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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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41
    "사표 내!" 신발 벗어 폭행한 축협 조합장..."구치소에서 한글 가르친다" [띵동 이슈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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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 자유로 7.5톤 화물차 전도... 00:23
    고양 자유로 7.5톤 화물차 전도..."출근길 부분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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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우글우글 몰린 난민들...가자지구 하늘에 펼쳐진 장면 02:05
    [자막뉴스] 우글우글 몰린 난민들...가자지구 하늘에 펼쳐진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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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의료사고특례법 속도...의사 달랠까? 환자단체는 '반발' 17:50
    [뉴스라이더] 의료사고특례법 속도...의사 달랠까? 환자단체는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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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포스트 클린스만 '황선홍'...축구팬 분노 꺼질까? 00:37
    [영상] 포스트 클린스만 '황선홍'...축구팬 분노 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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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중근 의사 유묵, 13억 원에 낙찰...'독립유공자 후손 기업' 한미반도체 구입 00:33
    안중근 의사 유묵, 13억 원에 낙찰...'독립유공자 후손 기업' 한미반도체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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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층 아파트에서 01:05
    고층 아파트에서 "세상에"...난간 넘나든 초등생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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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수익 미끼 해외취업사기 기승...태국 검문소 2곳에 특별여행주의보 00:34
    고수익 미끼 해외취업사기 기승...태국 검문소 2곳에 특별여행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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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 공들인 애플카 버렸다... 01:47
    10년 공들인 애플카 버렸다..."개발 포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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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구름 많고 아침 쌀쌀·낮 온화...내일 충청 이남 비·눈 01:07
    [날씨] 구름 많고 아침 쌀쌀·낮 온화...내일 충청 이남 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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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 빼든 유튜브...한국인들 많이 쓰는 방법 단속 [지금이뉴스] 01:31
    칼 빼든 유튜브...한국인들 많이 쓰는 방법 단속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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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황선홍, 임시 사령탑...박문성 14:17
    [뉴스라이더] 황선홍, 임시 사령탑...박문성 "축협, 스스로 핵폭탄 끌어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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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천 배제' 임종석 오늘 입장 발표...'명문 갈등' 분수령 03:12
    '공천 배제' 임종석 오늘 입장 발표...'명문 갈등'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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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복귀 시한 D-1, 환자 피해 확대 속 의협 첫 고발 02:32
    전공의 복귀 시한 D-1, 환자 피해 확대 속 의협 첫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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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이탈 9일째...환자·의료진 모두 02:41
    전공의 이탈 9일째...환자·의료진 모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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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고속도로 가락나들목 부근 8중 추돌...2명 사망 00:19
    남해고속도로 가락나들목 부근 8중 추돌...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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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시진핑 자체가 리스크?...함정 빠진 中 02:08
    [자막뉴스] 시진핑 자체가 리스크?...함정 빠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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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비트코인, 2년여 만에 최고치 기록...연내 1억 돌파하나? 23:15
    [뉴스라이브] 비트코인, 2년여 만에 최고치 기록...연내 1억 돌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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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구름 많고 한낮 온화, 일교차 주의...내일 충청 이남 비·눈 01:10
    [날씨] 구름 많고 한낮 온화, 일교차 주의...내일 충청 이남 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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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임종석 '컷오프'...민주당 공천 갈등 격화 01:10
    [영상] 임종석 '컷오프'...민주당 공천 갈등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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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1
    "할머니 살던 소련 같았다"...北 관광 다녀온 러시아 관광객의 증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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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바다에서 50대 어선 선장 실종...해경 수색 중 00:15
    인천 바다에서 50대 어선 선장 실종...해경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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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4
    "나라고 성공만 하겠나"...사과한 백종원, '실패' 메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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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9
    "이러니 욕하죠"...소래포구 선 넘은 바가지요금 '폭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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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임종석 공천 배제...'명문 정당' 갈등 증폭 19:05
    [뉴스라이브] 임종석 공천 배제...'명문 정당' 갈등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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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틴 'FML',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00:18
    세븐틴 'FML',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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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민주, 곽상언·윤호중·박상혁 단수... 05:08
    [현장영상+] 민주, 곽상언·윤호중·박상혁 단수..."하위 20% 통보 상황 말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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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한동훈, 윤희숙 지원 사격... 17:06
    [뉴스라이브] 한동훈, 윤희숙 지원 사격..."성동이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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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37
    "왜 이재명 대표의 가죽은 안 벗기나"...홍영표의 직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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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총선] 02:30
    [오늘도총선] "이재명은 연산군"…비명계 5선 설훈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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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문 좌장' 홍영표도 사실상 컷오프...잠시 뒤 임종석 입장 주목 03:38
    '친문 좌장' 홍영표도 사실상 컷오프...잠시 뒤 임종석 입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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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혁신당, 공천 접수 시작...이준석 00:31
    개혁신당, 공천 접수 시작...이준석 "고인 물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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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16
    "이재명 대표께서 과거에"...홍영표의 작심발언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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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임종석, '공천 배제'에 12:49
    [현장영상+] 임종석, '공천 배제'에 "재고해 달라...아직 늦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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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00:42
    이준석 "보조금 기부는 어폐...위성정당부터 반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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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훈, 민주당 탈당... 00:34
    설훈, 민주당 탈당..."이재명은 연산군, 전체주의 사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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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간부도 외면한 '軍 괴롭힘'...외부에 알리자 벌어진 일 02:11
    [자막뉴스] 간부도 외면한 '軍 괴롭힘'...외부에 알리자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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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24
    "'지금 너무나 문제가 있다, 이재명 사퇴하라' 칼럼까지 나올 정도"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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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복귀 시한 D-1...전공의 대표 자택으로 업무개시명령 02:31
    전공의 복귀 시한 D-1...전공의 대표 자택으로 업무개시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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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선홍 감독, '아시안게임 금' 이강인은 어떻게 할까? 01:59
    황선홍 감독, '아시안게임 금' 이강인은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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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합계출산율 사상 첫 0.6명대 추락...지난해 출생아 23만 명 00:31
    [속보] 합계출산율 사상 첫 0.6명대 추락...지난해 출생아 23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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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이탈 9일째...환자·의료진 모두 02:46
    전공의 이탈 9일째...환자·의료진 모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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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친문 좌장' 홍영표도 사실상 '컷오프' 00:44
    민주, '친문 좌장' 홍영표도 사실상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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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서울 종로에 '노무현 사위' 곽상언 단수 공천 00:43
    민주, 서울 종로에 '노무현 사위' 곽상언 단수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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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자산 활용해 마약류 유통·매매한 450여 명 검거 00:40
    가상자산 활용해 마약류 유통·매매한 450여 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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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임종석 기자회견...정청래 29:42
    [뉴스앤이슈] 임종석 기자회견...정청래 "이재명을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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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우리 회사 와달라"...대기업 '인재 모시기'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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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4분기 합계출산율 사상 처음 0.6명대 추락...연간 0.72명 02:03
    지난해 4분기 합계출산율 사상 처음 0.6명대 추락...연간 0.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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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꽃샘추위로 시작되는 봄...강풍에 비·눈까지 01:44
    [날씨] 꽃샘추위로 시작되는 봄...강풍에 비·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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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반기 한미연합훈련 다음 달 4일부터 실시...실전적 야외기동훈련 대폭 강화 01:46
    전반기 한미연합훈련 다음 달 4일부터 실시...실전적 야외기동훈련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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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영표 04:30
    홍영표 "비명 날린다는 소문 사실" 이준석 "한쪽에선 가죽을 벗기니, 한쪽에선 자화자찬"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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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3
    "저기, 잠깐만요"...北 대표팀 감독, 우리 기자 질문에 '정색'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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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임종석 01:17
    [뉴스앤이슈] 임종석 "민주 지도부, 총선 승리 위해 재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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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사회책무 수행해야"...의대 학장의 당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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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대면 진료 이용자 증가...중증환자 대응·책임 소재 등 한계 [앵커리포트] 02:10
    비대면 진료 이용자 증가...중증환자 대응·책임 소재 등 한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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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부모님들 '환호성'...요즘 유치원 졸업식 풍경 02:13
    [자막뉴스] 부모님들 '환호성'...요즘 유치원 졸업식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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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첫 연간 흑자 달성...'이미지 쇄신·해결 과제' 산적 02:17
    쿠팡 첫 연간 흑자 달성...'이미지 쇄신·해결 과제'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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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10년 공들인 애플카 포기"...자율주행 전기차 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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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등산로 사망' 교사 순직 인정...유족의 심경은 06:13
    [뉴스앤이슈] '등산로 사망' 교사 순직 인정...유족의 심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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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적자 베팅' 통했다...진격의 쿠팡 '대반전' 02:12
    [자막뉴스] '적자 베팅' 통했다...진격의 쿠팡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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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발니 지지자들 "대선 당일 시위" ...크렘린궁 "불법"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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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낮 동안 온화, 일교차 주의...내일 충청 이남 비·눈 01:14
    [날씨] 낮 동안 온화, 일교차 주의...내일 충청 이남 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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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만 방한' 마크 저커버그... 00:25
    '10년만 방한' 마크 저커버그..."XR·AI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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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고속도로 가락나들목 부근 8중 추돌...3명 사망 00:15
    남해고속도로 가락나들목 부근 8중 추돌...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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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실시간뉴스] 임종석 재고 요청...'친문' 홍영표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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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총선] '당권 도전 견제설'에 임종석의 대답은? 02:00
    [오늘도총선] '당권 도전 견제설'에 임종석의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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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대표 집 찾아가 업무개시명령...환자 피해 304건 신고 02:31
    전공의 대표 집 찾아가 업무개시명령...환자 피해 304건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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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이탈 9일째...환자·의료진 모두 02:28
    전공의 이탈 9일째...환자·의료진 모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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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워크] 춘천시·레고랜드, 지역 축제 활성화 위한 협약 체결 00:22
    [네트워크] 춘천시·레고랜드, 지역 축제 활성화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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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문 좌장' 홍영표도 사실상 컷오프...임종석은 재고 요청 04:28
    '친문 좌장' 홍영표도 사실상 컷오프...임종석은 재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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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기 출산율 처음으로 0.6명대 추락...연간 0.72명 02:16
    분기 출산율 처음으로 0.6명대 추락...연간 0.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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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정부 경고에 담긴 '진짜 압박'... 02:26
    [자막뉴스] 정부 경고에 담긴 '진짜 압박'..."전공의들에겐 치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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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우나 돌며 3천6백만 원 금품 훔친 30대 구속 송치 00:26
    사우나 돌며 3천6백만 원 금품 훔친 30대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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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늙어도 못 쉬는 나라, 암담한 대한민국 [지금이뉴스] 01:29
    늙어도 못 쉬는 나라, 암담한 대한민국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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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 의대 교수들 00:26
    고대 의대 교수들 "정부, 전공의·교수들과 원점 재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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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협회 00:34
    의사협회 "겁박으로 해결하는 전체주의 국가로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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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국경 앞에 중국인 '우르르'...목숨 건 '아메리칸 드림' [지금이뉴스] 02:05
    美 국경 앞에 중국인 '우르르'...목숨 건 '아메리칸 드림'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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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오염수 4차 방류 시작...잇따른 사고에 안전관리 우려도 02:14
    日 오염수 4차 방류 시작...잇따른 사고에 안전관리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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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 2·28 민주운동' 64주년 기념식 열려 00:22
    [대구] '대구 2·28 민주운동' 64주년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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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광주, 달빛동맹발전위 2기 출범...산업동맹 협력 강화 00:24
    [대구] 대구·광주, 달빛동맹발전위 2기 출범...산업동맹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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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흐리지만 온화, 일교차 주의...내일 충청 이남 비·눈 02:22
    [날씨] 흐리지만 온화, 일교차 주의...내일 충청 이남 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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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강적' 애플, 사실상 백기...테슬라 독주시대 열리나 01:51
    [자막뉴스] '강적' 애플, 사실상 백기...테슬라 독주시대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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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59
    "밤새워서라도" 임종석 재고 요청...김철현 "비명계 2차 어택 감행할 수도"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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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트럼프, 미시간 경선 압승...본선 재대결 사실상 확정 00:52
    바이든·트럼프, 미시간 경선 압승...본선 재대결 사실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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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성남시, 가칭 '신강남선' 민자 철도 검토 00:25
    [경기] 성남시, 가칭 '신강남선' 민자 철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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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화성시 '공룡 화석 산지' 국가지질공원 신규 인증 00:21
    [경기] 화성시 '공룡 화석 산지' 국가지질공원 신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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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고양시,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00:17
    [경기] 고양시,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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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이천시, 웰컴복지재단과 아이돌봄센터 운영 위수탁협약 체결 00:20
    [경기] 이천시, 웰컴복지재단과 아이돌봄센터 운영 위수탁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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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수도관에 미인증 녹물 억제 장비 설치...124억 낭비 00:42
    상수도관에 미인증 녹물 억제 장비 설치...124억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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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나균안, 아내의 외도 폭로에 01:28
    롯데 나균안, 아내의 외도 폭로에 "사실 아니다" 부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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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 총장 00:29
    전북대 총장 "의대 증원돼도 수용 가능...교수 초빙도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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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탈당' 박영순, 새로운미래 입당... 00:31
    '민주 탈당' 박영순, 새로운미래 입당..."정치보복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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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세 몰리는 푸틴의 '폭탄발언'... 02:11
    수세 몰리는 푸틴의 '폭탄발언'..."인류 존립 위협할 무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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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사기 피해자 사망 1주기... 00:58
    전세사기 피해자 사망 1주기..."특별법 본회의 통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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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태 06:09
    김성태 "임종석 회견, 당 지도부 향한 마지막 선전포고"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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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달 4일부터 한미연합훈련...야외기동훈련 2배 이상 증가 02:01
    다음 달 4일부터 한미연합훈련...야외기동훈련 2배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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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장 00:33
    금감원장 "홍콩 ELS 배상안, 다음 주말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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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품 수수 혐의' 임종성 전 의원 구속 전 피의자 심문 00:31
    '금품 수수 혐의' 임종성 전 의원 구속 전 피의자 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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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41
    "탈당은 자유, 그러나 경기하다 질 것 같으니까"...입장 밝힌 이재명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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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7
    "3만 한의사 준비됐다, 현장에 투입을..." 목소리 낸 한의협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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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공장에서 '아이돌 화보' 촬영하다 추락... 00:27
    폐공장에서 '아이돌 화보' 촬영하다 추락..."4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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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총선] 이재명, 탈당 움직임에 02:36
    [오늘도총선] 이재명, 탈당 움직임에 "질 거 같으니 경기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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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대표 집 찾아가 업무개시명령...환자 피해 304건 신고 02:36
    전공의 대표 집 찾아가 업무개시명령...환자 피해 304건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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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이탈 9일째...환자·의료진 모두 03:11
    전공의 이탈 9일째...환자·의료진 모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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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실련 00:31
    경실련 "5대 재벌 부동산 수익 급증...땅값 15년 만에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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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임종석 28:14
    [뉴스큐] 임종석 "재고해달라"...여, 2차 경선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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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문 좌장' 홍영표도 사실상 컷오프...임종석은 재고 요청 04:48
    '친문 좌장' 홍영표도 사실상 컷오프...임종석은 재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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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카' 개발 포기..테슬라 '환영' 속 암울한 전망 [디지털리포트] 02:46
    '애플카' 개발 포기..테슬라 '환영' 속 암울한 전망 [디지털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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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 포항·김천·안동의료원 진료 시간 확대 00:21
    [경북] 경북, 포항·김천·안동의료원 진료 시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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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 스페인 MWC에 전시관 운영...10개 업체 참가 00:20
    [경북] 경북, 스페인 MWC에 전시관 운영...10개 업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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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워크] 00:17
    [네트워크] "APEC은 제주에서!"...제주도, 서울에서 유치 기원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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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與, 김기현·김은혜·장예찬 경선 승리...현역 조수진 탈락 05:45
    [현장영상+] 與, 김기현·김은혜·장예찬 경선 승리...현역 조수진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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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의학과 교수 00:38
    응급의학과 교수 "이러다 순직하겠다"...사태 해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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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00:25
    [경기] "미사한강공원 황토산책길 걸으며 힐링하세요"...하남시, 구산둘레길 사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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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2
    "배우 L씨에 당했다"던 폭로글 삭제했지만…추측성 루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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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성 03:16
    최재성 "이재명, 지는 공천을 하고 있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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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연, 40억 아파트 잭팟 00:55
    오정연, 40억 아파트 잭팟 "배달 알바하며 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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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원 사업 '옛 전남도청' 기억·교육·추모 공간 활용 00:27
    복원 사업 '옛 전남도청' 기억·교육·추모 공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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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농심, 양봉농가에 지원금 전달... 00:18
    [기업] 농심, 양봉농가에 지원금 전달..."상생활동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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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유한킴벌리, '신혼부부 나무 심기' 에 100쌍 모집 00:18
    [기업] 유한킴벌리, '신혼부부 나무 심기' 에 100쌍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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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계출산율 사상 첫 0.6명대 추락... 02:38
    합계출산율 사상 첫 0.6명대 추락..."올해 연간 0.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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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재 02:29
    헌재 "임신 32주 전 태아 성별 고지 금지는 위헌"..."시대 반영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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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약갱신 청구권·전월세 상한제 합헌... 02:34
    계약갱신 청구권·전월세 상한제 합헌..."입법 목적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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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2
    "관심받으려 우발적 범행"...경찰, '배현진 습격범'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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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소심서 피해자 명복 빈 정유정...검찰은 사형 구형 01:40
    항소심서 피해자 명복 빈 정유정...검찰은 사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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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촌 사이에 사돈?...'근친혼 금지' 범위 축소 제안 논란 [앵커리포트] 01:52
    사촌 사이에 사돈?...'근친혼 금지' 범위 축소 제안 논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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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3월, 봄의 시작부터 꽃샘추위 엄습...체감온도 -10℃ 01:26
    [날씨] 3월, 봄의 시작부터 꽃샘추위 엄습...체감온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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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2
    "전체주의 국가" 반발..."의협은 대표 아냐" 배제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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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44
    "무료 렌탈 믿었다가"...고액 할부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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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한덕수 04:47
    [현장영상+] 한덕수 "전공의, 내일까지 꼭 돌아와 환자 돌봐주길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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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짤막상식] 비트코인 급등, '비트코인 반감기'란? 01:12
    [짤막상식] 비트코인 급등, '비트코인 반감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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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김기현·김은혜 경선 승리...지역구 현역 첫 탈락 02:26
    與 김기현·김은혜 경선 승리...지역구 현역 첫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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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문 좌장' 홍영표도 컷오프...이재명 02:59
    '친문 좌장' 홍영표도 컷오프...이재명 "탈당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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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서울 종로에 '노무현 사위' 곽상언 공천 02:16
    민주, 서울 종로에 '노무현 사위' 곽상언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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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류장에 쓰러진 70대...경찰관 응급처치로 구조 00:36
    정류장에 쓰러진 70대...경찰관 응급처치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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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귀 시한 D-1'...전공의 집 찾아가 업무개시명령 02:09
    '복귀 시한 D-1'...전공의 집 찾아가 업무개시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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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재 03:01
    헌재 "태아 성 감별 금지 위헌"...언제든 성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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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또 떨어졌다...처음 보는 수치 02:25
    [자막뉴스] 또 떨어졌다...처음 보는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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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커버그 10년 만의 방한... 02:13
    저커버그 10년 만의 방한..."韓 기업과 손잡고 AI 주도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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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자 사고 급증... 01:55
    고령자 사고 급증..."자동제동장치 있으면 2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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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용차 불타는데 도주한 운전자...경찰 00:30
    승용차 불타는데 도주한 운전자...경찰 "CCTV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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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조주완 LG전자 CEO 00:23
    [기업] 조주완 LG전자 CEO "메타 협업 XR 기기 내년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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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충청 이남 비...제주·남부 산간 눈 01:10
    [날씨] 내일 충청 이남 비...제주·남부 산간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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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원천에 기름 유출...하남시 00:37
    망원천에 기름 유출...하남시 "복구 작업 후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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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김기현·김은혜 본선행...지역구 현역 3명 첫 탈락 02:30
    與, 김기현·김은혜 본선행...지역구 현역 3명 첫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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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8
    "태아 성 감별 금지는 위헌"...언제든 성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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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운지] PA 간호사 시범사업 실시...정부, 전공의 자택 찾아 복귀명령 17:20
    [뉴스라운지] PA 간호사 시범사업 실시...정부, 전공의 자택 찾아 복귀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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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약갱신 청구권·전월세 상한제 합헌... 02:21
    계약갱신 청구권·전월세 상한제 합헌..."주거 안정 공익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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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2
    "대규모 전투 대비"..미국 육군, 초유의 결정 [디지털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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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트럼프 미시간 경선 압승...취약점도 드러나 02:07
    바이든·트럼프 미시간 경선 압승...취약점도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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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관 방송 사고' 7개월 수사 끝에 '무혐의'... 02:33
    '이동관 방송 사고' 7개월 수사 끝에 '무혐의'..."무리한 수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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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8
    "불꽃 보고 차 세웠어요"...여성 소방관들 출장 복귀 중 건물 화재 진압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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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안전 관리 우려 속 원전 오염수 4차 방류 시작 01:59
    日, 안전 관리 우려 속 원전 오염수 4차 방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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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텍사스 대형 산불 덮쳐...핵무기 공장 가동 중단 01:47
    美 텍사스 대형 산불 덮쳐...핵무기 공장 가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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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황, 수요 일반알현 마친 뒤 병원 이송... 00:38
    교황, 수요 일반알현 마친 뒤 병원 이송..."아직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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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AI가 그린 만화 방영... 02:02
    中, AI가 그린 만화 방영..."1~2년 안에 美 따라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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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복 시장, 백령도 방문...필수의료체계 점검 00:18
    유정복 시장, 백령도 방문...필수의료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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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문 좌장' 홍영표도 컷오프...이재명 02:59
    '친문 좌장' 홍영표도 컷오프...이재명 "탈당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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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서울 종로에 '노무현 사위' 곽상언 공천 02:16
    민주, 서울 종로에 '노무현 사위' 곽상언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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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민주당 2차 경선 결과 발표...비명계 현역 지역구 주목 02:22
    [현장영상+] 민주당 2차 경선 결과 발표...비명계 현역 지역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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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김기현·김은혜 본선행...지역구 현역 3명 첫 탈락 02:31
    與, 김기현·김은혜 본선행...지역구 현역 3명 첫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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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혁신당, 공천 접수 시작...이준석 00:26
    개혁신당, 공천 접수 시작...이준석 "고인 물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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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귀 시한 D-1'...전공의 집 찾아가 업무개시명령 02:04
    '복귀 시한 D-1'...전공의 집 찾아가 업무개시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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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집단 사직 9일째...누적 피해신고 304건 00:32
    전공의 집단 사직 9일째...누적 피해신고 30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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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9
    "전체주의 국가" 반발..."의협은 대표 아냐" 배제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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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SK, 고양 소노 꺾고 프로농구 공동 3위 도약 00:51
    서울 SK, 고양 소노 꺾고 프로농구 공동 3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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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계출산율 사상 첫 0.6명대 추락... 02:38
    합계출산율 사상 첫 0.6명대 추락..."올해 연간 0.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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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8
    "태아 성 감별 금지는 위헌"...언제든 성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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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3월, 봄의 시작부터 꽃샘추위 엄습...체감온도 -10℃ 01:25
    [날씨] 3월, 봄의 시작부터 꽃샘추위 엄습...체감온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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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 원화 시장서 사상 최고가...8,300만 원 돌파 00:29
    비트코인 원화 시장서 사상 최고가...8,300만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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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장 00:30
    금감원장 "홍콩 ELS 배상안, 다음 주말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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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안전 관리 우려 속 원전 오염수 4차 방류 시작 02:00
    日, 안전 관리 우려 속 원전 오염수 4차 방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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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전공의들에 00:38
    보건복지부, 전공의들에 "직접 만나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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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복귀 전공의 면허정지 '최소 3개월' 의미는? 02:35
    미복귀 전공의 면허정지 '최소 3개월'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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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0:40
    대통령실 "증원 규모는 정부 결정 사안...의협, 대표성 갖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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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의대생 4명 중 1명 '휴학계'...동맹휴학 허가 1건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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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커버그 10년 만의 방한... 02:14
    저커버그 10년 만의 방한..."韓 기업과 손잡고 AI 주도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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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10년 공들인 애플카 포기"...자율주행 전기차 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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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첫 연간 흑자 달성...'이미지 쇄신·해결 과제' 산적 02:19
    쿠팡 첫 연간 흑자 달성...'이미지 쇄신·해결 과제'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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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약갱신 청구권·전월세 상한제 합헌... 02:19
    계약갱신 청구권·전월세 상한제 합헌..."주거 안정 공익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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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족간 혼인 금지 8촌→4촌 축소 논란...법무부 00:34
    친족간 혼인 금지 8촌→4촌 축소 논란...법무부 "정해진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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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기 출산율 사상 처음 0.6명대 추락...지난해 출생아 23만 명 00:36
    분기 출산율 사상 처음 0.6명대 추락...지난해 출생아 23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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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현역 9명 중 3명 탈락...광주 친명 민형배 공천 01:52
    민주, 현역 9명 중 3명 탈락...광주 친명 민형배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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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구·쌍특검' 평행선...내일 본회의 처리 불투명 02:52
    '선거구·쌍특검' 평행선...내일 본회의 처리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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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달 4일부터 한미연합훈련...야외기동훈련 2배 이상 증가 02:00
    다음 달 4일부터 한미연합훈련...야외기동훈련 2배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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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학군장교 임관식..."北 책동 단호히 물리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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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량파괴무기 제조 가능한 기계 러시아에 불법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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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받으려 우발적 범행"...경찰, '배현진 습격범'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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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소심서 피해자 명복 빈 정유정...검찰은 사형 구형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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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수익 미끼 해외취업사기 기승...태국 검문소 2곳에 특별여행주의보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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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관 방송 사고' 7개월 수사 끝에 '무혐의'..."무리한 수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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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자 사고 급증..."자동제동장치 있으면 2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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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AI가 그린 만화 방영..."1~2년 안에 美 따라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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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몬, 추가 환불 중단…"현재로선 대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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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뿔난 소비자에 늑장대응 나섰지만…"환불 시점 말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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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불해라" 늦은 밤까지 이어져‥다음주 TF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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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몬 "남은 피해액 환불 불가...현재 대책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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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기다리는데"...'무책임' 티몬·위메프에 뿔난 소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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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원그룹 "재결제 고객 환불 못 받으면 포인트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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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업계 "결제 취소 지원"...은행도 대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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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몬, 현장 고객에 환불...위메프 "온라인 환불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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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메프 사태'로 카드사 민원 폭증…하루새 4만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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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인 직무대행도 사임...방통위 '0인 체제'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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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업계 "티몬·위메프 사태, 결제 취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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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중기부, 티몬·위메프 소상공인 긴급 자금 지급 검토 00:34
    중기부, 티몬·위메프 소상공인 긴급 자금 지급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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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 시간 이후 더 몰려…티몬 측 "현장 환불 신청 오늘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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