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오늘(14일)은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이 최고 30도까지 오르며 한여름 수준의 더위가 예보됐습니다.
전국 역시 21도에서 30도로 역대 가장 더운 4월 날씨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말 내내 계속된 더위는 내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일 걸로 예상됩니다.
공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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