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펀치] 김용태 당선인 "총리는 협치 적임자·비서실장은 직언할 수 있는 사람"

2024.04.18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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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4월18일 TV CHOSUN 유튜브 (10:20~11:30) ▶진행 : 류병수 차장 ▶대담 : 김용태 경기 포천·가평 당선인 류병수> 네 안녕하십니까. 4월 18일 강펀치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오늘 일부 초대 손님은 여러분들이 굉장히 많이 기다리셨죠? 그리고 강펀치가 낳은 스타입니다. 경기도 포천시 가평군에서 당선되신 22대 국회에 30대 의원들이 조금 있습니다만 90년대생 국민의힘에서 지역구 의원 유일한 지역구 의원입니다. 최연소 지역구 의원인 김용태 국민의힘 당선인을 모시고 선거 과정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당을 개혁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서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호를 빠뜨렸네요. 구호 먼저 외치고 시작하겠습니다. 믿고 보는 강펀치. 날카로운 강펀치! 김용태 당선인 먼저 인사를 듣겠습니다. 김용태> 네 안녕하십니까 경기 포천 가평의 당선인 김용태입니다. 반갑습니다. 류병수>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리고 당선 소감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용태> 예 22대 국회에서는 정치의 기능을 복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야당과 대화도 하고 협치도 해서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려고 있는 개혁 입법 과제들 잘 추진해서 저희가 정말 살기 좋은 대한민국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류병수> 지금 우리 김 당선인은 보니까 50.47%를 득표를 하셔서 민주당 후보와 1362표 차이로 당선이 되셨어요. 어떤 점이 이 포천 가평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이 중점적인 공약 사항 중에서 가장 먼저 우선적으로 하실 집중적으로 추진할 부분이 어떤 것인지 말씀을 좀 부탁드릴게요. 김용태> 포천 가평에서 많은 유권자분들이 한번 포천 가평을 정말 바꿔보자 그리고 대한민국 정치에 또 대한민국 많은 언론에서 한번 주목을 받아보자 이런 생각들이 있으셨던 것 같아요. 상대적으로 이제 평균 연령이 높은 지역이고 도농 복합 지역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젊은 후보 또 젊은 국회의원을 만들어서 우리가 포천 가평의 젊은 활력을 한번 넣어보자 이런 생각들이 있으셨던 것 같고요. 제가 그 역할을 좀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방송이나 또 많은 중앙 정치인들 만나서 포천 가평의 세일즈맨을 제가 자처하겠습니다. 그래서 포천 가평이 다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요. 포천과 가평은 그동안 규제가 많았어요. 지금도 많고요. 특히 많죠. 수도권 정비법이라든지 아니면 군사시설보호구역이라든지 특히 가평 같은 경우에는 상수원 보호구역이라고 해서 대부분의 개발 행위가 제한되어 있어요. 그래서 많은 주민들이 피해를 입으셨고요. 적절한 보상이 좀 부족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저희가 경기 북부 특별자치도도 준비하고 있고요. 이런 것을 자치권을 강화하고 규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부분들 중점적으로 검토해서요. 저희가 포천 가평의 발전을 다시 일으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거 하나만 강조하고 싶습니다. 포천은 일단 기회 발전 특구를 저희가 류병수> 기회 발전 특구 김용태> 유치해야 되고요. 또 가평은 접경지역을 지정받아야 합니다. 가평 같은 경우에 접경지역 요건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요. 저희가 그동안 행정적으로 여러 좀 잘못된 부분들이 있어서 접경지역을 지정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접경지역을 지정받게 된다면 가평에 많은 국책 사업이라든지 국비 지원이 가능해져서요. 좀 지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류병수> 1970년대 YS와 DJ 대통령이 40대 기술원을 초청해서 40년 이상 우리나라 정치의 메인 스트림을 메인 스트림 주류로 자리 잡았었는데 지금 보면 이번 22대 국회에서 관심을 받는 게 30대 기술원이에요. 그래서 그 중심에 우리 여당에서는 김용태 당선인과 또 도봉 김재섭 당선인입니다. 그래서 전당대회 출마 얘기도 있는데 그 부분은 조금 이따가 말씀을 나누고요. 이번에 저는 제가 보면서 저하고도 통화도 자주 하고 많이 얘기도 나눴었지만 포천 가평 같은 경우는 정말 당내 경선이 치열했어요. 저는 제가 보니까 5자 경선을 한 지역은 제가 한 두세 군데밖에 없었던 것 같은데 김용태> 두 군데로 기억합니다. 대구 동구을 포천 가평 2곳이었습니다. 류병수> 정말 치열한 경선 지역이었어요. 좀 어떻게 그 과정 하나하나를 이렇게 허들을 넘어왔는지 정말 제가 옆에서 지켜봤지만 굉장히 험난한 과정이었는데 그거 좀 어떤 과정이었는지 좀 소개를 좀 해주세요. 김용태> 5자 경선이었고 저희가 이제 결선 경선을 가다 보니까 경선을 두 번 치렀고요. 그리고 저희가 254개 지역구 중에 제일 마지막에 결정된 지역이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본선까지 선거 기간도 굉장히 부족했고요. 다들 아시겠지만 경선이 치열해지면 조직 간의 분열도 생기고 또 감정들이 좋지 않아집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추스리고 통합할 수 있는 시간들이 좀 충분했었어야 되는데 말씀드렸던 것처럼 본선까지 시간이 부족하다 보니까 당원들 간에 또 각 캠프를 지지하셨던 분들 간의 통합을 이끌어내는 게 좀 중점 과제였는데 굉장히 어려웠던 것 같아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당원들 지지자분들께서 당의 승리를 위해서 헌신해 주셨고 또 경선 과정에서 함께하신 많은 후보 예비후보님들이 힘을 모아주셨고 그 과정 그러니까 저희가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더 낫다 라고 판단되는 지점은 바로 그런 지점인 것 같아요. 그리고 총선 초기에 민주당은 비명횡사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드러났었잖아요. 그리고 이재명 대표를 향해서 쓴 소리 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공천에서 컷오프 되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국민의힘은 시스템 공천을 강조했고 당의 다양성을 이야기해 왔고 누구라도 저희 당원 누구라도 신청하면 함께 경선할 수 있는 이 시스템 그래서 저도 청년임에도 불구하고 당원 분들께서 또 지지자 분들 또 많은 유권자분들께서 저를 선택해 주신 거잖아요. 그래서 그 배경 저희가 이런 상향식 공천을 하고 있다 라는 것은 민주당에 비해서 훨씬 저희가 자유민주주의 정당에 가깝고 또 그런 절차를 지켜나가는 정당이라고 저는 생각되고요. 저희 포천 가평 또 저희 당원 분들 지지자 분들 전체 국민 전체께서 경선 과정에 대해서는 충분히 국민의힘의 이 시스템을 자부하실 만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류병수> 제가 보기에는 여러 가지 승인도 있겠지만 신언서판이 아주 좋은 후보이기 때문에 우리 김용태 당선인은 그래서 그 부분도 그 부분도 매우 유권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경선 두 번 하면서 경선 비용도 상당히 많이 들었죠? 김용태> 경선 비용도 많이 들어갔고 또 특히 경선을 치르면 문자를 많이 보내잖아요. 또 5명에서 경선하면 상대 후보가 문자 쏘면 저희 지지층들은 왜 김용태 의원 안 하고 왜 안 하냐 이런 말씀들을 하시니까 또 그걸 또 여론을 반영해서 문자를 또 보내야 되거든요. 문자 비용이 이제 그림 문자라든지 포토 문자 같은 것이 이제 가독성이 좋다 보니까 근데 그것도 비싸요. 류병수> 비싸죠. 김용태> 비용이 많이 비싼 걸로 제가 10배 정도 류병수> 그렇죠 그냥 보내는 단문도 8원이던데요. 김용태> 예 포토 문자는 60원에서 80원 정도거든요. 10배 차이기 때문에 문자를 쏘는 것 류병수> 그것도 다 선거 비용으로 다 들어가기 때문에 몇 회가 있죠. 김용태> 자동 8회인데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는데 하지만 그 비용 자체가 늘어나니까 솔직히 이제 청년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웠고요. 그리고 저는 또 우리 유권자분들께서 굉장히 현명하시기 때문에 그 문자를 많이 쐈다라고 해서 그걸로 인해서 이렇게 투표 성향이 바뀐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본인들 다 유권자분들께서 보고 계시고 공약을 보시고 또 정책을 보시고 정무적인 판단을 다 하시기 때문에 종합적인 고려해서 판단하셨을 거라고 생각. 류병수> 수도권에서 이번 총선이 조금 성적표가 안 좋아요. 안 좋고 그런데 수도권의 성적표가 안 좋은 상황이 비단 이번뿐만이 아니라 지난 총선도 그랬고 두 번 지지난 총선도 그랬고 계속 지금 수도권에서의 총선 성적이 좀 안 좋습니다. 많은 반성이 필요할 것이고 그리고 앞으로 지금이 가장 큰 위기고 마지막 기회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그런 면에서 오늘 아마 인천에 윤상현 의원이 주최하는 아마 토론회가 있는 것 같은데 오늘 아마 발제자로 토론자로 참석을 하죠. 어떤 얘기들을 오늘 토론회에서 할 생각이신가요? 김용태> 저는 구조적인 문제를 좀 강조하고 싶어요. 그러니까 지금 앵커께서 강조하셨다시피 저희가 세 번 총선을 연속해서 수도권에서 패배했습니다. 이 문제는 저는 구조적인 원인도 분명히 있다 라고 생각되고요. 바꿔 말씀드리면 저희가 지난 대선에서 보수와 청년과 중도가 연합해서 저는 승리했다라고 생각해요. 류병수> 그렇죠. 김용태> 근데 지난 2년간 그걸 해체하는 부분들이 있었던 것 같고요. 이걸 다시 복원해야지만 이길 수 있다 라고 생각해요. 민주당의 통상적으로 지지층이라고 알려져 있는 40대 50대 60대 초반 분들의 연령대가 인구 구성비로 봤을 때는 20대나 60대 70대보다 훨씬 많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지금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보수 정당이 선거를 치르기에는 어려워지는 어떤 구조가 이어질 거라고 생각되고요. 따라서 저는 이 연합 청년과 보수와 중도가 연합할 수 있는 여건들을 계속해서 만들어줘야 된다. 그 역할에 보수 재건의 길이 있지 않나 생각이 좀 듭니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을 오늘 토론회에서 이야기를 좀 드리려고 합니다. 류병수> 수도권에서의 아까 지금 김 당선인이 말씀하신 부분은 수도권에서 가장 큰 부분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이고 또 전반적으로 전국에서도 30대와 40대 50대 그리고 60대 이상의 지지세가 딱 갈리는 부분이 이번에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생각을 해요. 특히 제가 한번 분석을 해보니까 여당의 콘크리트 지지층이 이제 조금 무너지고 있다는 게 이번 총선에서 조금 나타난 것 같은데 특히 지난번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여당이 승리할 수 있었던 요인 중의 하나가 20대 30대 남성들의 지지가 있었기 때문인데 이번에는 20대 30대의 남성들의 지지가 여당 쪽으로 오지 않고 개혁신당 쪽이나 민주당 쪽으로 좀 많이 흘렀다는 부분들이 패배 원인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개혁신당과의 관계 정립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궁금증이 있는데 또 이준석 대표하고도 개인적으로 또 같이 활동한 적도 있었는데 어떻게 관계 정립을 할 생각입니까? 김용태> 저는 국민들께서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혁신 경쟁을 하길 바라실 것 같아요. 지금 당장 두 당이 함께하고 하는 모습들은 사실 양 정당의 지지층도 원하지 않으실 뿐더러 어쨌든 지금 저희가 보수라는 이 큰 틀에서 개혁신당과 또 국민의힘이 혁신 경쟁하는 모습들을 원하실 것 같고요. 그 속에서 아마 협력할 건 또 협력하고 또 싸울 때는 또 싸우고 이런 것들이 이루어질 것 같고요. 다만 개혁신당하고 이제 일부 야당에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가 국제 정세도 어렵잖아요. 그리고 우리나라도 굉장히 어렵고요. 또 윤석열 대통령이 추진하려고 하는 의료개혁 교육개혁 노동개혁 이런 개혁 과제들은 아마 야당도 큰 틀에서 반대할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타협점을 찾아가는 과정들이 중요할 것 같고요. 그래서 그러한 것을 조롱하거나 비난하거나 정쟁의 수단으로 쓸 것이 아니라 같이 힘을 합쳐달라 그리고 저희 정부가 정말 추진하려고 하는 사업들이 이게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니거든요. 의료 개혁만 하더라도 그렇습니다. 이것은 국민을 위한 길인 거고 또 의사분들이 주장하는 것도 분명히 합리적인 측면이 있어요. 그렇다면 정치라는 것이 그 타협점을 찾아가는 건데 야당이 여기에 대해서 의료 개혁을 뭔가 정쟁의 도구로 쓸 것이 아니라 물론 여당도 대통령실도 반성해야 될 점이 있지만 같이 그 의료 개혁에 대한 합의점을 찾아가는 역할에 민주당도 개혁신당도 동참해 주셔야 된다 이렇게 생각되고요. 지금 뒤에서도 말씀드리겠지만 물론 이제 총선이 민주당의 승리로 끝이 나서 제가 말씀드리기 좀 죄송스럽지만 민주당도 지금 점령군처럼 행동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지금 법사위원장 국회의장 운영위원장 상임위원장 가지고 벌써부터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것 같은데요. 글쎄요. 저는 류병수> 독주죠. 의회 독재를 하겠다는 김용태> 똑같이 보복 정치로 지금 계속 이어지는 거잖아요. 지난번 21대에서도 민주당이 보였던 양상하고 크게 다르지 않고요. 결국에 피해는 다 국민들이 받으시는 거거든요. 류병수> 맞습니다. 김용태> 여기에 대해서도 야당도 그러니까 여당도 양보해야 되지만 야당도 분명히 양보해야 될 지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류병수> 저기 지난번에 김용태 당선인이 처음 저희 강펀치에 나왔을 때 그게 화제가 됐었어요. 그게 아마 저희가 쇼츠로 만들어서 상당한 조회 수를 기록했었는데 제 기억에 아마 지금도 한 200만 이상 조회 수를 기록했던 것 같은데 뭐였냐면 기억이 안 나실 수도 있어요. 있는데 이준석 대표와 결별한 이유 그거를 제가 여쭤봤었는데 그때 아주 명쾌하게 답을 주셔서 그게 매우 보수층 유권자들에게 어필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김용태> 관련해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제가 굉장히 어렵고 고민하는 지점이 바로 그 지점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저는 저희 국민의힘이 국민들께 또 윤석열 정부가 국민들께 더 사랑받기 위해서는 여당 내에서 야당 역할이 되게 중요하다 라고 생각해요. 지금처럼 민주당처럼 정쟁 유발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하고 탄핵 얘기 나오고 막 그러지 않습니까? 이건 사실 국민들을 위한 길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국민들을 위해서 대통령께서 부여한 그 임기 동안 정말 국민들과 대통령이 같이 함께 나라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여건들을 만들어줘야 되는데 정쟁으로 삼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렇다면 여당 안에서 다양한 이야기 또 때로는 대통령께 국민들의 상식을 또 전달하고 이런 역할들을 해야 되거든요. 그러한 역할들이 이제 정말 당을 위하고 대통령을 위한 쓴 소리인지 아니면 자기 정치를 위한 쓴 소리인지 이게 굉장히 좀 애매모호한데 사실상 이준석 대표가 보여줬던 비판 정치는 실패했거든요. 그리고 많은 당원들한테 후유증을 남겼어요. 그런 비판 정치가 아니라 정말 당을 위하고 국민을 위하고 우리 국민의힘이 다시 국민들께 사랑받기 위하고 다음 대선을 위해서 또다시 수권 정당으로 나아가기 위한 그런 쓴 소리를 내야 되는데 그 경계선에서 목소리 낼 때가 굉장히 조심스럽고 또 저도 천하 용인의 한 사람으로서 활동했었지만 또 너무 이렇게 목소리를 내지 못하면 밋밋하다라는 비판도 있고 그 과정 속에서 저도 이제 역할을 찾아가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저는 여당이잖아요. 또 여당이고 윤석열 정부가 다시 국민들께 사랑받기 위한 그런 역할들도 저희가 또 해야 되고요. 그런 과정 속에서 제 목소리를 찾아가는 과정인데 그런 부분이 늘 저도 이제 초선 당선인으로서 어려운 점이 솔직하게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성장하고 또 우리 지지층 분들 또 국민 전체에 대해서 이익을 위해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할 테니까요. 좀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류병수> 그리고 이거 어제 마포 갑에서 재선에 당선된 조정훈 당선인이 강펀치에 출연을 하셔서 해서 이런 얘기를 했어요. 선거운동을 하다 보니까 표를 주지 않은 분들에게 물어보니까 젊은 세대들은 민주당을 찍는 것이 소위 간지난다 멋있게 생각 한다고 생각을 하고 반대로 국민의힘을 찍는 것은 조금 창피하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을 자기가 피부로 느꼈다고 생각을 하는데 저는 사실 한국 나이로는 50이지만 만으로는 40대인데 저는 사실 민주당에 문제가 있었던 김준혁 당선인이라든가 양문석 당선인을 생각을 하면 정말 민주당의 표를 줄 수 있을까 그 부분이 더 창피하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얘기도 많이 들어봤었거든요. 그런데 아마 선거를 해보시면서 이런 조정훈 당선인이 걱정하는 부분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빨리 극복을 해야 된다는 그런 취지의 말씀이셨는데 김용태 당선인도 이렇게 선거운동을 해보시면서 이런 부분을 조금 느끼신 적이 있는지 김용태> 일부 동의되는 바가 있고요. 아무래도 그 연령대 40대 50대 분들은 여러 가지 사회적 환경적 영향도 있을 것 같아요. 과거에 이제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과 또 좋지 않았던 결말에 대한 그런 부분들도 있었고요. 그런 걸 다 지켜봐오면서 그 세대 분들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국민의힘을 지지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판단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요. 근데 저는 저희가 국민의힘이 나아가야 할 방향 중에 하나가 이번에 총선에서 이조 심판론도 꺼냈었고 여러 가지를 냈지 않습니까? 저는 지금도 조국 혁신당의 창당이 굉장히 넌센스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하나예요. 대법원 판단이 남아있고 그냥 되게 단순한 범죄가 아니라 정말 국민 전체한테 상실감을 줬던 범죄고 이재명 대표에 대한 범죄 의혹도 그렇습니다. 이건 일반 국민이 살면서 이런 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잖아요. 단순 실수에 대한 범죄가 아니에요. 의혹이 있지만 이런 의혹이 있는 국민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거예요. 그렇다면 굉장히 넌센스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께서 이제 민주당의 그리고 범야권에 힘을 실어줬다 라는 것은 여당이 국민들께서 바라는 여당의 상과 좀 못 미쳤던 거 아닌가 정책 중심에 또 민생 중심의 실제로 선거를 하면서 국민들께서 정말 그만 싸우고 먹고 살기 너무 어렵다. 당장 다음 달 월세 내기가 너무 어렵다. 여당이 여기에 대해서 물가를 안정시켜주고 이러한 정책적인 측면을 해달라는 주문들이 많았는데 저희가 그러한 부분에서 좀 실기한 측면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들고요. 앞으로 여당은 정책 중심의 저희가 늘 강조하지만 여당은 정책을 실현하는 정당이잖아요. 또 국정을 운영하는 정당이고요. 그래서 먹고 사는 문제에 좀 집중해서 민생 문제에 실용적인 측면에 좀 집중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있습니다. 류병수> 지금 댓글 중에 김유경 님이 김용태 오늘 처음 봤는데 놀랍네요. 이렇게 제대로 정신이 올바른 생각 가진 젊은 정치인이 있었나 싶어 아주 희망적이고요. 젊은 사람들은 겉멋으로 좌파당 발언만 멋으로 좇아가는데 놀랍다 이렇게 좋은 평가도 주시네요. 그리고 난 다음에 저희가 인터뷰 내용을 잠깐 준비한 게 있는데요. 이 인터뷰 내용을 간단하게 들어보시고 더 얘기를 넘어갈게요. 어제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오찬이 있었는데 이 자리에서 이번 총선 패배에 관련해가지고 쓴 소리들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과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과의 모임 자리가 있었는데 거기에서 나왔던 내용들을 간단하게 들어보고 또 김용태 당선인과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들어보시겠습니다. 정의화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회장> 이번에 참패의 원인은 대통령의 불통 그리고 우리 당의 무능에 대한 국민적 심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흥수 국민의힘 상임고문> 이번 선거가 왜 이렇게 됐느냐 하는 아주 통렬한 반성이지 뭐 아주 고문들도 신랄하게 이야기 다 하고 정성국 국민의힘 당선인> 40 50대에 대한 어떤 우리 국민의힘이 좀 취약한 부분은 뭐 다 아시지 않습니까? 세밀하게 대책을 세워야 되고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국민들이 보고 계시니까 졌다고 실의에 빠져 있을 그런 여유나 자유도 없습니다. 숫자가 적을수록 자주 소통하고 단일 되도록 하고 뭉쳐 있으면 상대가 숫자가 적어도 함부로 하지 못하거든요. 국회라는 게 우리끼리 졌다고 누가 잘했느니 누가 못했느니 이런 분위기에서는 약하게 보이고 틈이 보이고 지리멸렬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그러지 않도록, 우리가 국민들께 죄송스럽기는 하지만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류병수> 지금 정의화 전 국회의장이죠. 지금 상임고문단 회장인데 일단은 좀 쓴 소리를 했습니다. 저기 어떻게 지금 이 상임고문단들이 어제 좀 쓴 소리를 좀 많이 했어요. 그러니까 핵심은 이거죠. 대통령만 바라보는 당이 돼서는 안 된다 그리고 직언을 좀 해야겠다 직언을 좀 하라는 조언이었고 특히 당에 대해서 조금 당정 관계에 대한 문제를 지적을 했어요. 그 내용을 어떻게 보셨는지 좀 궁금하고 또 하나는 어저께 초선의원 모임에 안 가신 것 같아요. 어떻게 된 건지 어떤 일정이 좀 있으셨는지 그 내용을 여쭤볼게요. 김용태> 안 간 건 아니고 일단 못 갔습니다. 류병수> 아 못 갔어요? 김용태> 윤재옥 원내대표의 그 모임이 급하게 결정되면서 저도 이제 지역 일정이라든지 또 여러 가지 정해진 선약들이 있다 보니까 불가피하게 못 간 측면이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고문님들께서 말씀하셨던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여당의 공간을 열어줘야 된다 라는 말씀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은데요. 여당의 역할이 크게 두 가지가 있을 것 같아요. 당연히 대통령과 함께 국정을 운영하는 정말 대통령이 소속된 정당으로서 같이 가는 당정이 일치되는 그 역할이 있는 거고요. 두 번째는 삼권분립에 따라 입법부의 일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로는 정부를 견제하기도 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해야 할 대통령실로 의견을 전달해야 될 그 의무도 있는 거거든요. 이 두 가지 역할 속에서 여당이 잘 본인들의 역할을 정해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고요.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여당 내 야당을 잘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민주당처럼 또 조국혁신당처럼 벌써 국회가 개헌하기도 전에 대통령의 힘 빼려고 하고 이렇게 마치 본인들이 독주하려고 하는 그런 것들은 국민들께서도 원하시지 않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여당이 이런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야당과는 다르게 여당 안에서도 정말 우리가 반성해야 될 지점들을 말씀드리고 또 바꿔나가려고 하는 그런 자정작용을 하는 여당 내 야당 역할들이 존재한다면 국민들께서 선거를 하실 때 야당보다는 그래 여당이 자정 작용들을 하는 역할을 하는구나 하면서 다시 표를 주실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그러한 측면들을 다시 복원해 나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대통령께서도 이런 여당의 공간을 좀 열어주셔야 되고 여당도 주도적으로 또 그걸 기다릴 것이 아니라 또 여당의 공간의 어떤 범위 활동할 수 있는 범위를 스스로 또 늘려가야 되는 부분들이 있지 않나 그래서 그런 것을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잘 조율해 나가야 될 것 같아요. 류병수> 그러니까 야당 내에서 여당 내에서 야당 역할을 강조하셨는데 이게 참 보면 뭐라고 해야 합니까? 담장 위를 걷는 그런 상황이에요. 이게 어떻게 보면 이게 지금 내부 총질로 보일 수도 있고 또 어떻게 보면 진정하게 진짜 여당 내에 야당 역할 쓴 소리를 하면서 적정한 쓴 소리를 하면서 여당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이끌 수 있는 소금 같은 역할을 하는 건데 그 부분을 어떻게 균형 잡게 할 수 있느냐에 따라서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이준석 대표가 국민의힘 내부에 있을 때 했던 그야말로 이렇게 좋게 말하면 비판 정치 김용태> 그런 비유적인 표현도 잘못된 부분들이 있잖아요.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또 받아들이는 국민 또 지지층 입장에서 예를 들면 대통령을 향해서 양두구육이라든지 이런 표현들은 비판하려고 하는 그 본질을 훼손시킬 수가 있어요. 비판할 때는 담백하게 또 정말 그냥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는 게 맞는 것 같고요. 그래서 그러한 부분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 균형을 잡는 게 굉장히 어렵고 또 고도의 정치력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류병수> 일단은 총선은 어쨌든 간에 승리하지도 못했고 패배했어요. 일단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총선 패배에 대해서 책임을 깔끔하게 지고 일단은 위원장직을 사퇴를 했습니다. 언제 정치권으로 다시 돌아올지에 대해서는 우리가 좀 지켜봐야 될 부분이고요. 그 부분은 시간 있으면 다시 한 번 여쭤보고 일단은 지도부 공백 상태가 계속 오래 갈 수는 없기 때문에 이제 언제쯤 전당대회를 했으면 좋을지 그리고 또 전당대회를 치르게 된다면 가장 문제 가장 관심거리 중에 하나가 전당대회 룰 문제예요. 지금 당초에는 원래 70대 30이었잖아요. 당원 70 여론조사 30이었는데 지난 3월 지난해 3월 전당대회에 김기현 대표가 당선될 때 100% 당원으로 바뀌었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변화가 있어야 된다는 여론들이 꽤 많은데 김 당선인의 입장은 어떤지 종합적으로 한번 말씀을 좀 부탁드릴게요. 김용태> 저희 당직자들이 당 중앙당에서 파악하기로 전당대회를 치르는 데 최소한의 물리적인 시간이 40에서 60일 정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지금 준비한다고 하더라도 이제 6월 7월 정도에 치러질 것 같고요. 저는 전당대회에 대한 선거 룰은 바뀌어야 된다 라는 생각이 좀 있어요. 물론 당직 선거기 때문에 책임당원들이라든지 이분들의 권리를 또 효능감을 주기 위해서 이분들의 역할을 늘려간다라는 그 측면에서 의미도 분명히 있겠지만 결과론적으로 저희 당이 지난 2년 동안 무기력해졌던 것 같아요. 민심과 당심의 괴리감도 있었던 것 같고요. 그래서 이번 총선에 대한 패배에 대한 원인도 찾고 또 다시 정당의 활력을 얻기 위해서는 전당대회 룰을 당원들에 대한 의사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한 5대 5 정도의 수준으로는 균형을 맞춰가야 되지 않을까 5대5 수준 그렇게 된다면 민심에 대한 의견도 청취할 수 있고요. 또 당원 분들에 대한 책임당원 분들에 대한 효능감도 또 분명히 중요한 부분이니까요. 같이 균형을 찾아가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류병수> 그리고 또 누구를 이렇게 좀 특정적으로 배제하거나 누가 그런 의미는 아니지만 지금 당선된 지역을 딱 보면 영남 수도권 일부 이렇게 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강원도 영남 그리고 수도권 일부 이렇게 많이 돼 있단 말이에요. 충청권 일부하고 어느 지역 출신 인사가 지금 이 패배한 여당을 다시 재건할 수 있는 후보가 당대표가 되는 게 조금 더 효과적일까라고 생각을 하세요? 지역별로 본다면 김용태>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솔직히 저는 수도권 인사가 오셔야 된다 라는 제 개인적인 바람은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수도권을 지금 총선처럼 못한다면 저희가 대선 다음 대선에서 어려운 적인 측면이 있기 때문에 수도권의 민심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측면에서 개인적으로 수도권 인사가 오셨으면 하는 생각이 있지만 다만 저는 또 이렇게 영남이냐 수도권이냐 이건 크게 문제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야당과 대화할 수 있는 분 또 정치의 기능을 복원하실 수 있는 분 그런 분이 영남에도 충분히 있다면 지역이 그렇게 중요한 것 같지는 않고요. 그런 분들을 당원 분들 또 국민들께서 전략적으로 잘 투표해 주시고 하지 않을까에 대한 생각이 있습니다. 류병수> 어제 오늘 계속 이슈가 되고 있는 부분을 또 안 여쭤볼 수가 없어서 여쭤볼게요. 이제 김용태 당선인은 이제 108명인 여당 집권 여당의 국회의원이 이제 6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됩니까? 임기가 시작되죠. 정말 중요한 역할을 맡으신 분이에요. 108명 중에 한 분입니다. 여당 집권 여당 그래서 어깨가 무겁고 할 일이 많으신 분입니다. 그래서 정말 여러 가지로 많이 결정해야 되고 많은 고민을 해야 되시는 분인데 그런 의미에서 자꾸 이런 여러 가지 질문을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없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고 어제 대통령실에서 나온 관련된 얘기와 관련해서 일부 언론 보도가 여의도는 물론 정치권을 들썩이게 했습니다. 바로 박영선 총리설, 양정철 대통령 비서실장설 거기에다가 일부 언론은 김종민 정무장관설 나왔습니다. 근데 공보라인은 3시간 뒤에 검토되지 않았다라고 부인을 했습니다. 이거 일단 먼저 부인은 했지만 부인했다는 거는 이다음에 얘기를 해보고요. 이 세 사람이 나왔던 인적 쇄신 카드 이게 만약에 현실이었다면 어떻게 평가를 할 수 있을까요? 김용태> 어제 그 기사를 보고 좀 당황스러웠고요. 물론 정치라는 것이 이제 상상력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가끔은 현실적이지 않은 측면도 고민해야 되고 또 그러한 측면에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또 정치잖아요. 아마 그러다 보니까 대통령실 내부에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 차원에서 누군가 이제 말하는 과정에서 언론에 보도가 된 거 아닌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이 있고요. 다만 이것이 현실화가 된다면 저는 지지층들에서 큰 후폭풍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지지층들도 이 문재인 정권에 대한 인사들을 기용하는 것에 대해서 여러 차례 부정적인 의견들이 있는 것도 같고요. 또 저희가 감정적으로 지지층 분들께서 수용하기가 어려운 측면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협치를 할 때 대화를 할 때는 기본적으로는 가치를 기본 잊으면 안 되잖아요. 저희가 그 가치를 기반으로 해서 대화할 수 있는 분이 오셔야 되는데 그런 측면에서는 조금 벗어나 있는 분들 아닌가에 대한 개인 조심스럽게 생각을 좀 해봅니다. 류병수> 제가 그래서 이 보도가 난 다음에 제가 개인적으로 대통령실의 고위 관계자도 통화를 해봤고요. 여당의 고위 관계자 여러분들하고 통화를 해봤어요. 그런데 공통된 얘기는 이런 얘기였습니다. 오죽했으면 이런 인사들까지 포함해서 검토를 했겠느냐 그 정도로 야권과의 관계를 고려해서 고민을 해본 단계였다라고 얘기를 해요.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만 어제 여권 내에서도 후폭풍이 셌었죠. 그래서 어제는 조정훈 의원 같은 경우는 출연해서 만우절 같은 이야기였다. 귀를 의심했다라고 하는데 아마 이 카드는 그냥 사라지는 카드가 된 것 같은데 또 재미있는 것은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 16일 윤 대통령과 오찬을 같이 하면서 이런저런 국정과 인사 관련 얘기를 했는데 대통령에게 홍 시장이 국무총리로는 김한길 위원장, 비서실장으로는 장제원 의원을 추천했다고 해요. 이 부분은 어떻게 평가를 하세요? 김용태> 지금 거론되는 인사들에 대해서 제가 이 자리에서 한 분 한 분 평가하기는 좀 그렇지만 어쨌든 다 장단점이 있으신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고도의 정치력이 있는 분들이고 특히 또 대통령하고 신뢰관계가 형성되어 있는 분들이고 단점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런 장단점을 다 확인해야 될 것 같고요. 다만 저는 비서실장은 이런 사람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대통령께 여론에 대해서 국민 상식에 대해서 가감 없이 잘 전달할 수 있는 분 왜냐하면 지금 대통령께서 어떤 결정하고 소통하는 그 과정들을 보면 국민들하고 약간 괴리가 있는 것 아닌가에 대한 생각들이 있거든요. 예를 들면 강서구청장 선거도 많은 국민들께서는 여당이 패배할 거라고 아마 인지하셨을 것 같은데 대통령실은 좀 반대되는 생각을 하셨던 것 같고요. 부산 엑스포 유치 때도 그랬던 것 같아요. 국민들은 좀 현실적으로 어려운 측면이 있다라고 생각했는데 대통령이 이제 반대로 해석을 했던 것 같고요. 그 과정에서 여론을 전달하는 창구가 좀 바뀌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있기 때문에 비서실장 자리는 아무래도 그런 대통령과의 신뢰 관계가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께 국민의 여론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분이 오셔야 된다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총리는 야당의 동의가 없으면 사실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당과 대화하고 야당과 협치 할 수 있는 분이 오셔야 된다 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러한 분이 전 여당 안에서도 분명히 있다 라고 생각해요. 여당 안에서도 그런 야당과 대화할 수 있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런 분들께서 잘 찾아보면 있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류병수> 그리고 저기 마지막으로 김용태 당선인께 좀 물어보고 싶은 거는 지금 김재섭 당선인과 김용태 당선인 우리 젊은 수도권에서 당선된 젊은 당선인들을 향해서 차기 지도부에 들어가야 된다는 이야기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차기 전당대회의 시기가 정해진다면 전당대회에 출마할 의향은 있습니까? 김용태> 사실 고민해 본 적은 아직 없고요. 지금은 이제 지역구에서 당선된 지 오늘 일주일 됐습니다. 그래서 지역구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데 좀 집중하고 싶습니다. 류병수> 예 알겠습니다. 어려운 시간 바쁜데 요즘 너무 인기 스타이셔서 여기저기 계속 불러서 부르시고 초대 해어서 계속 지금 시간 시간을 쪼개서 지금 사셔야 될 텐데 또 의리를 지키셔서 또 강펀치에 나와 주셔서 감사드리고 의리를 지키시는 김에 또 가시면서 다음 날짜를 잡아주시고 가시기를 부탁드리고 그리고 다시 한 번 어려운 선거 승리하신 걸 축하드리고 또 우리 강펀치 식구들은 물론이고 여러분들이 기대하시는 만큼 의정생활 의정 활동 열심히 그리고 기대하는 만큼 잘 해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용태> 감사하고요. 앵커님 그리고 또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꼭 포천 가평에 대해서 한번 다시 고민해 주시고 이 지역에도 관심을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류병수> 그리고 1번 카메라 보고 포천 가평 주민들한테 인사 한번 해 주세요. 김용태> 포천시민 그리고 가평 군민 여러분 여러분들께서 선택해 주셨기 때문에 오늘 또 이렇게 강펀치에 나와서 시청자 여러분들과 소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지역 발전 또 포천 가평의 세일즈맨을 제가 자처하고 있으니까요. 지역의 성장을 위해서 많이 노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TV조선 20240418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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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급 호텔 직원이 '몰카'…"투숙객 속옷·신분증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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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 상습 절도범 체포하려하자 "불 지르겠다"…특공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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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채용비리 감사 조직적 방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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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비뉴스] '뒤통수 트라우마' 유승민, 출마 제안에 "먼저 확인할 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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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김진표 XXX" 논란...의장 후보들 "특검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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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김계환 "둑 무너져 물에 빠졌다 들어"…임성근, 애당초 잘못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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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李 회담이 물꼬 텄나"...'협치'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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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실전 같은 훈련으로 확고한 군사 대비 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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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이태원법 합의 환영…영수회담 협치 첫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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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 상병 특검·전세사기법'은 이견 여전..."의장 선택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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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윤대통령·전현직 국회의장에 욕설…"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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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당 대표 도전 질문에 "고민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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