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펀치] 윤희석 "김한길 국무총리, 장제원 비서실장 괜찮은 카드"

2024.04.18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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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4월 18일 TV CHOSUN 유튜브 (10:20~11:20) ▶진행 : 류병수 보도국 차장 ▶대담 :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류병수> 이제는 그다음 순서는요. 저기 제가 제일 존경하는 분 중에 한 분이시죠.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 대변인이십니다. 이분도 당선이 됐어야 됐었는데 이분은 다음을 기약하시고 그래서 일단은 나오셨습니다. 저희가 초대를 했는데 나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는데 우리 윤희석 선임대변인 인사 직접 부탁드리겠습니다. 윤희석> 네 안녕하세요. 윤희석입니다. 좋은 소식을 못 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두 번째 드리는 것 같은데 잘해보겠습니다. 류병수> 아니 총선 당일날 MBC에 가 계시던데요? 윤희석> 그게 너무 미리 그쪽에서 연락이 와가지고 근데 이제 명분이 있었어요. 상대가 이제 류병수> 유시민 작가님하고 작가하고 윤희석> 그래서 나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류병수> 엄청 싸우시던데요? 윤희석> 그럼요. 싸움을 해야지. 류병수> 논리에서 전혀 지지 않으시고 논리를 압도하시던 저는 제가 보니까 압도하는 부분을 제가 그 부분만 봤나? 윤희석> 많았어요. 많았습니다. 류병수> 제가 그 회사를 다녔었지만, 잘 안 봅니다. MBC 안 보기 때문에 잠깐잠깐 봐가지고. 윤희석> 저도 제가 나온 걸 보지 않아요. 류병수> 모니터 좀 하세요. 근데 경선에서 떨어지셨는데 강동갑 성적표는 어떻게 됐습니까? 성적은 어떻게 됐습니까? 윤희석> 저를 이기신 분이 낙선을 했죠. 류병수> 그건 알죠. 얼마나 표 차이가? 윤희석> 2.25% 3,300표 차이 지금 세 번 연속 2%에서 3% 이 정도 사이에서 진선미 의원한테 지는 거예요. 류병수> 그러니까 그 지역구가 이번에는 전주혜 의원이 나갔고 그전에는 지금 강동구청장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나갔고 그전에는 신동우 전 의원이 나갔었나요? 윤희석> 신동우 의원이 현역 상태에서 비례로 지역구를 받은 진선미 의원과 현역끼리 붙었는데 2.6%를 줬죠. 류병수> 그 차이인가요? 윤희석> 딱 그 차이예요. 2.6%, 3.8%, 2.2% 류병수> 그렇군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윤희석> 대책이 필요한 거죠. 류병수> 대책이 필요하네요. 그래서 참 강동갑이 보면 강동갑을 이기면 송파병도 이길 수 있는 상황이 윤희석> 이번에는 송파병이 강동갑보다 표 차이가 적었습니다. 류병수> 그러니까 저도 김근식 당시 후보죠.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서 전화를 했는데 새벽 1시인가 2시인가 전화를 했더니 그때까지는 일단은 TV에서 나오는 득표에서는 한참 앞서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전화를 직접 했더니 왜냐하면 TV랑 좀 차이가 있잖아요. 전화를 했더니 전화를 받아서 너무 지금 후달리고 있다면서 달리고 있다면서 지금 이 투표가 사전 투표하고 이 부재자 투표가 개표가 되고 있는데 확 확 지금 표 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윤희석> 강동갑은 새벽 한 3시 반쯤에는 역전도 했었어요. 전주혜 의원이 그게 암사 1동이라고 저희 쪽에 가장 불리한 지역이 있는데 거기 사전 투표함이 맨 마지막에 열렸어요. 그래서 저는 알고 있었죠. 이게 다시 뒤집힌다는 거를 류병수> 그게 참 지역별로 그게 이렇게 오래 당협위원장을 하시고 직접 본선은 한 번도 못 나가셨잖아요. 윤희석> 그러네요. 류병수> 그러니까 그래도 그 지역을 다 아시니까 윤희석> 전공이죠. 거기가 류병수> 좀 안타깝습니다. 제가 윤희석> 저는 이렇게 너무 안타까운 걸 강조하시니까 방금 전에 김용태 당선인도 왔잖아요. 바로 뒤에 이렇게 또 잡으셔서 강펀치 참 PD님 대단하십니다. 류병수> 아니 근데 당선인이 우선이죠. 윤희석> 그 얘기가 아니라 저랑 대비가 되잖아요. 그래도 저는 부르시면 나옵니다. 류병수> 그러면 이제 본격적인 얘기로 돌아가겠습니다. 어제부터 지금 계속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게 하나 있어요. 저기 박영선 양정철 이 두 분에 대한 것인데요. 일단은 아까 김용태 당선인하고 얘기를 잠깐 해봤는데 더 자세한 얘기는 저기 우리 윤 대변인하고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관련된 우리 인터뷰가 준비돼 있잖아요. 그래서 과거에 대통령이 검찰총장 후보자 시절에 청문회에서 나왔던 얘기입니다. 양정철 당시 민주연구원장하고 어떤 관계인지에 대해서 당시 야당 의원들이 추궁했던 내용들인데요. 그 내용을 한번 직접 들어보고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좀 들어보시죠. 주광덕 당시 자유한국당 의원 [2019년 7월] 양정철 씨를 언제 처음 만났습니까?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 후보자 [2019년 7월] 제가 2015년에 대구 고검에 근무하던 시절인데 한번 출마를 하라는 얘기를 간곡하게 했는데 저는 그럴 생각이 없다라고 얘기를 했고 정치적 소질도 없고 정치할 생각은 없다. 김진태 당시 자유한국당 의원 [2019년 7월] 정권의 코디네이터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 양정철을 연초에 만났다. 만나서 무슨 얘기를 했을까요? 후보자한테 그러던가요? 총장 시켜준다고 그러던가요?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 후보자 [2019년 7월] 그거는 너무 근거 없는 그런 얘기입니다. 여러 일행들이 있었으니까 뭐 근황 같은 걸 얘기하지 않았겠습니까? 이은재 당시 자유한국당 의원 [2019년 7월] 양정철 민주 원장을 2015년 선배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고 그랬는데 몇 차례 출마를 권유받았다고 했는데 맞습니까?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 후보자 [2019년 7월] 그날 처음 얘기가 나왔고요. 몇 차례 전화로 공직 사퇴 전까지 몇 차례 전화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분이 야인으로 그때 외국을 돌아다닌다고 해서 잠깐 나왔다고 하니까 그냥 아니까 저도 그냥 본 것뿐이지 류병수> 어제 아침에 새벽에 저희 TV조선하고 YTN이 경쟁적으로 보도가 돼서 이게 지금 어제 하루 종일 이슈였습니다. 이슈였는데 3시간 뒤에 그냥 대통령실 공보 라인에서 검토한 바 없다. 이러면서 그냥 이상해져 버렸는데 사실 뭐 알아보니까 없던 말은 아니었더라고요. 윤희석> 그렇다고 봐야죠. 그러니까 이게 언론사가 오보를 할 리는 없고요. 류병수> 오보는 아니죠. 없던 일을 지어 내지는 않았으니까요. 윤희석> 그러니까 이제 누군가가 얘기를 했고 그 얘기를 한 사람은 관계자고 관계자가 그럼 없던 사실을 그냥 얘기한 건 아니다. 거기까지는 이제 확인이 된 거죠. 류병수> 근데 보니까 이게 인재 풀을 넓히는 과정에서 나왔던 아이디어였던 거는 맞는 것 같아요. 아이디어였던 거 맞는 것 같은데 이게 사실 보면 두 가지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기 대통령실 관계자 고위 관계자하고 통화를 좀 해보고 또 여당 고위 관계자하고 통화를 해봤더니 오죽했으면 이런 사람 이런 야권에 있는 분들까지도 검토를 해 봤겠냐? 그러면서 이분들이 이 사람들이 어떨지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까지 해봤겠느냐? 그만큼 상황이 녹록지 않으니까 야당하고 한번 이렇게 좀 얘기를 해보기 위한 방안이었는데 그게 뭐 여론이 좋지 않다면 어쩔 수 없는 거 아니냐라고 얘기를 하던데 보니까 나쁘게 말하면 뭐 간 본 거고요. 좋게 말하면 진정성 이만큼 절박하다라는 걸 보여준다고 볼 수 있는데 근데 문제는 이게 비공식 라인으로 자꾸 이게 나온다는 겁니다. 윤희석> 이게 이제 전달되는 방식이 인사에 관련된 일을 하는 분들을 통해서 나온 게 아니라 그렇지 않은 분들을 통해서 이것이 언론에 보도가 되다 보니 이 인사에 대한 말씀하신 그 진정성도 흐려지고 그리고 어떤 그럼 다른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 이렇게 다른 해석이 나오게 되는 상황 자체가 저는 우려스럽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류병수> 그래서 이게 좀 안타까운 부분이에요. 이게 그래서 아직도 이 대통령 방향은 맞는데 자꾸 이게 좀 디테일한 면에서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고 하는데 자꾸 디테일한 면에서 자꾸 이렇게 좀 미숙한 부분이 생기다 보니까 진정성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자꾸 묻히고 자꾸 이렇게 미숙한 부분만 좀 도드라지는 부분이 자꾸 생기지 않나? 윤희석> 그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국무회의 모두발언 대통령의 발언도 저희가 들어보면 좋은 의도를 갖고 좋은 정치를 하고 있는데 국민들께 잘 전달이 안 됐다. 뭐 이런 얘기로 들리잖아요. 그럼 거기에 이제 딱 국민들이 들으시기에는 좋은 정책인지 내가 모르는데 그거를 왜 제대로 안 했느냐라는 지적이 있을 수 있고 과연 좋은 정책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기준을 누가 갖고 있느냐? 거기에 대해서도 얘기를 할 수 있단 말 이에요. 그렇다면 결론은 본질적으로 국민과의 소통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았다는 지적밖에는 못 받는 거거든요. 이번에도 바로 이게 똑같은 상황이 반복된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류병수> 그래서 또 관심을 끄는 게 보면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 16일이니까 그저께죠. 그제 윤석열 대통령과 비공개 만찬 회동을 했는데 이 자리에서 차기 국무총리 후보로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을 추천했고요. 비서실장 후보로는 장제원 의원을 추천했대요. 추천했는데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홍 시장이 추천을 해서 윤 대통령이 이걸 수용을 하면 모양새가 좋을까요? 윤희석> 아니 뭐 그거는 그 인사안 자체에 대해서 국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한 거지 어떤 사람에 의해서 또는 어떤 형식에 의해서 그 인사가 되느냐? 그건 뭐 그렇게 중요해 보이지는 않아요. 다만 김한길 총리에 대한 국민들이 그럼 이건 뭐지? 그럼 박영선 지금 총리 후보 얘기가 나온 것과 뭐가 다르냐? 뭐 이제 이런 비교가 나올 거고 그다음에 이제 장제원 의원 관련해서는 장제원 의원이 비서실장 하는 거 제 개인적으로는 지금 우리 여권의 인재풀에서는 그래도 하실 만한 분 중에 하나라고 보지만 또 국민적으로는 어떻게 볼 거냐 뭐 이런 게 문제인 거죠. 류병수> 근데 그러면 저는 그러면 다른 질문 다른 방식으로 질문을 해볼게요. 김한길 국무총리 여권이나 야권이나 국민들이 수용할 만한 카드가 될까요? 윤희석> 일단 총리는요 제가 볼 때 국회에서 인준 투표를 통과할 수 있느냐를 제일 먼저 볼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러니까 박영선 전 장관 같은 케이스도 그걸 염두에 두고 생각한 거 아니겠어요? 예를 들어서 야당에서 싫어하더라도 명분이 앞서면 야당이 반대할 명분이 없어지니 억지로라도 찬성할 수밖에 없다는 수를 던질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런 차원에서 보면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대선 과정에서도 함께했고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기 때문에 보수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설득이 가능하고 야당에 대해서도 원래 야당에서 쭉 당 대표도 하고 4선을 하셨던 분이니까 어느 정도는 야당과의 협치 차원에서의 인사라고 볼 수도 있지 않느냐? 이런 차원에서 아마 홍준표 시장이 추천을 하신 거 아닌가. 류병수> 대변인의 판단은 어떠시냐? 이거죠. 윤희석> 저는 괜찮은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류병수> 괜찮은 카드라고 생각하신다. 장제원 비서실장 카드도 괜찮은 카드라고 생각하시고? 윤희석> 왜냐하면 비서실장이라는 자리가 갖고 있는 상징성이 있고 국민들께서 받아들이는 그 이미지가 있잖아요. 가장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 국정 철학 이런 걸 떠나서라도 얘기가 잘 통하고 긴밀한 얘기를 할 수 있는 그런 그림이 그려질 수 있는 사람. 그럼 장제원 의원밖에 없지 않으냐? 류병수> 제가 취재한 바로는 맨 처음에 대통령실에서 장제원 의원한테 제안한 것은 정무수석입니다. 정무수석이었어요. 그런데 정무수석인데 대통령 실장급의 위상으로 정무수석을 맡아달라고 는데 장제원 의원은 고사를 했고 그 이후에 원희룡 전 장관에게 다시 정무수석을 제안을 했는데 또한 대통령 실장급의 위상으로 했는데 원 전 장관은 또 고사를 했죠. 그러면서 이게 지금 꼬였던 상황이었고 그런 과정에서 양정철 카드가 살짝 올라왔다가 보수층의 반발이 너무 세지고 그리고 또 여권 내에서도 권성동 의원이나 이런 분들이 이건 아니지 않나 하니까 잠깐 내려갔다가 이제 다시 그러면 진짜 비서실장으로 다시 이렇게 카드가 올라오는 것 같은데 이렇게 되면 제가 보기에는 장제원 비서실장 카드가 유력하게 부상될 수도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윤희석> 저도 그렇게 봅니다. 류병수> 그리고 또 어제 배종찬 소장은 그런 얘기를 또 하더라고요. 총리 후보군으로는 야당에서 꼼짝 못할 사람 해서 정치인이 아닌 사람 중에서 박용만 전 상공회의소 회장을 추천을 했어요. 왜냐하면 정치인 말고 여든 야든 간에 경제인이고 이미지가 괜찮고 상공회의소 실무에도 밝고 이미지도 괜찮은 사람 중에서 총리가 후보가 된다면 여야 모두 거부할 이유가 없지 않느냐? 그런데 그것도 사실 또 보니까 또 얘기가 될 만해요. 윤희석> 그러네요. 류병수> 그런데 결정은 대통령이 하는 거고 야당이 또 받아줘야 되는 거니까 총리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 홍 시장의 이야기가 홍 시장이 대통령한테 말씀하신 게 대통령이 불감청 고소원인 건지 아니면 그냥 홍 실장이 희망 사항인 건지는 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질문을 또 이어가겠습니다. 그 다음에 제가 지금 어제오늘 계속 지금 저기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보면 박수영 의원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요. 이분이 여의도 연구원장을 하셨잖아요. 이거 저기 페이스북 한 번 보셨죠? 저 페이스북 한번 띄워주시겠어요? 윤희석> 3% 그 얘기인가요? 류병수> 네 그래서 저는 이 얘기를 저기 한번 어떻게 이게 다시 한번 그 내용을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면 이런 내용입니다. 지난 총선에 비해서 의석이 103석에서 108석으로 5석이 늘어났고 민주당과의 득표 차는 8.4%포인트 차이에서 5.4%포인트 차로 줄어들었다. 선거에서 그러니까 그래서 2, 3년 열심히 하면 이긴다. 이 얘기예요. 윤희석> 이길 수 있다는 거는 제가 전제는 동의하는데 지난번보다 5석이 늘었다든지 이건 별 의미가 없잖아요. 원래는 한 석 늘은 거예요. 그때 무소속 4명이 나갔다 들어왔잖아요. 홍준표, 김태호, 윤상현, 권성동. 그거 뭐 아무 의미 없는 얘기 아닙니까? 그 107석이에요. 원래는 합당까지 국민의당하고 합당까지 한 것까지 치면 110석입니다. 그런 기준을 가지고 몇억 늘었다, 줄었다 할 게재 아니라 그냥 똑같다고 보시고 지역구 투표가 8.4% 차이에서 5.4% 차이로 줄었다는 것에 우리가 지금 위안을 삼아야 한다하는 것이 얼마나 자괴감이 느껴집니까? 지난번에 2년 전에 우리가 대선을 이겼던 당이에요. 8.4% 졌었을 때는 탄핵 이후에 당이 굉장히 궤멸된 상태에서 치른 선거였고요. 야당으로서 치르는 그런 궤멸적 패배와 대통령을 보유한 여당으로서 치른 선거를 단순 비교 숫자 가지고 한다는 것은 그렇게 좋은 사례는 아니라고 저는 봅니다. 류병수> 그래서 이분이 지금 계속 그래서 자꾸 여당이 총선에 지고 나서도 계속 정신 승리를 하고 있다. 이런 얘기를 자꾸 비판을 받는 이유가 이분이 또 여의도 연구원장을 지낸 인사고 또 친윤계 또 핵심 중에 친윤계의 핵심 인사라고 해야 되나요? 친윤 호소인이라고 해야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런 분이시기 때문에 이게 계속 사설 오늘도 사설에도 계속 비판이 되고 계속되는 겁니다. 하필 이 시점에다가 이게 지금 그냥 토론회에서 친한 의원들끼리 힘내자라는 수준에서 얘기할 문제지 이거를 소셜미디어에 딱 올려가지고 총선 패한 지 2~3일 뒤에 이걸 올려가지고 이렇게 얘기를 한다는 게 과연 이게 무슨 반성하는 자세인가요? 정신 승리인건가요? 윤희석> 절대로 아니죠. 본인은 당선이 됐으니까 반성의 의미보다는 앞으로 잘하자는 관점으로 얘기를 하 수밖에 없는 환경일 거예요. 제가 우려하는 것은 당에 쭉 제가 좀 오래 있어 보면서 느낀 게 있지 않습니까? 당이 수도권을 중시하는 건 알겠는데 수도권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하느냐? 이 부분에 대한 민감도가 상당히 떨어져요. 지도부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선거를 저희 당이 우세한 지역에서 치르시는 분들이 받는 것과 정말로 이 단어가 좀 그렇긴 한데 험지라는 곳에서 치르는 것은 다르잖아요. 근데 이미 연속적으로 세 번 총선을 수도권에서 그냥 다 져버리니까 이제 그 수도권을 이길 수 있는 DNA 자체를 당이 잃은 것 같아요. 류병수> 뭘 해도 안 된다는 이런 생각을 가진 것 같아요. 윤희석> 그냥 대가 끊겨버린 거예요. 그래서 계속 단결하자 이런 메시지를 지금 보면 윤재옥 원내대표도 우리 분열하지 말고 한뜻으로 가자인데. 류병수> 저 깜짝 놀랐습니다. 어제 그 발언을 보고 윤희석> 뜻이 뭐냐는 거예요. 영남 자민련으로 가자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가장 제가 이번에 총선 거치면서 느낀 게 이제 제 개인적인 얘기는 빼더라도 수도권 접전지에서 경선을 하면 안 된다는 대원칙에 대해서 아무도 공감을 못하더라고요. 보세요. 송파병 김근식 2.19%가 차이예요. 거기 경선했습니다. 강동갑 전주혜 저랑 경선했어요. 그리고 중성동을 3인 경선했어요. 거기도 3% 차이가 안 나요. 류병수> 2번이나 경선했습니다. 윤희석> 그렇죠. 3인 경선이니까 구자룡 3인 경선 했어요. 거기는 2%도 안 나왔어요. 이런 데 한번 보세요. 왜 경선을 합니까? 저는 이해를 못 하겠어요. 그래서 그런 얘기를 계속 들렸어요. 수도권 그런 데는 경산 하면 안 된다고 그런데 그냥 가잖아요. 관료 마인드예요. 그러니까 공천을 하는 과정에서 공천 실무를 담당하는 분이 손에 피 묻히기 싫다. 내가 욕먹기 싫다. 그러니까 그냥 경선. 얼마나 편해 류병수> 본인들은 선거가 그렇게 힘들지 않아요. 그냥 경선만 이기면 되는 사람들이니까 경선이 본선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는 걸 수도 있는데 저는 어제 윤재옥 원내대표의 이 얘기에 너무 충격을 받았는데 "우리끼리 졌다고 누가 잘했느니, 누가 못했느니 이런 분위기가 되면 약하게 보이고 틈이 보이고 지리멸렬할 것처럼 보입니다". 이게 지금 초선 의원 오찬 간담회에서 할 말입니까? 이게 "저는 뭉쳐 있으면 상대가 숫자가 적어도 함부로 하지 못할 거예요. 국회라는 게" 이게 무슨 말입니까? 이게 윤희석> 상대가 함부로 못 하고 안 하고는 무슨 기개나 결단, 결의 이런 게 아니고 그냥 의석수입니다. 108석 의석수는요. 그냥 149석이나 똑같아요. 50석이랑 똑같고 5석이랑 똑같아요. 다만 개헌만 못 하게 막을 수 있다는 건데 108석 개헌 못 한다고 우리가 장담 못 합니다. 개헌 못 하게 한다고 장담 못해요. 이렇게 지금 위기 상황이 왔는데도 잘하면 이길 수 있다. 조금만 더 잘하자 이런 식으로 정신적으로 고문하면 지지자들이 버틸 수 있겠어요? 류병수>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당 지도부나 특히 부산 쪽이나 영남 쪽에 계시는 분들이 물론 박수영 의원도 어려운 선거를 해서 이긴 건 충분히 압니다만 으쌰으쌰하고 힘을 모으자 합치자는 그런 뜻이었다는 것을 이해는 하는데 말을 하실 때는 시기가 있는데 그 시기에 따라서는 좀 해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지금 민주당의 지금 이제 청구서가 계속 날아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보니까 이화영 전 부지사 재판 가지고도 지금 청구서를 막 날리고 있고 특검 가지고도 휙휙휙 날리고 있고요. 그다음에 또 뭡니까? 이거 재난지원금이 아니 25만 원 지원금 가지고 막 날리고 있는데 이거 지금 거의 난리 수준입니다. 일단 이재명 대표가 무슨 100% 사실로 보인다고 얘기를 한 이화영 전 부지사에 관련된 술자리 진술 얘기가 있는데 이 내용을 한번 좀 관련해서 이재명 대표가 뭐 때문에 이렇게 확신을 하는지 이재명 대표의 얘기를 일단 들어보고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 16일] 검찰은 사실이 아니라고 하지만 출입자 기록 확인하면 나올 것이고 교도관들이 과연 그 수감자들 데리고 왔는지 확인하면 아주 쉽게 나옵니다. 검찰의 이런 태도로 봐서 이화영 부지사의 진술은 100% 사실로 보입니다.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어제] 100% 사실로 보여지고 있어요. 그러면 검찰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 수원지검이 오히려 수사 대상이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상조사를 위한 기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류병수> 얼마나 자신 있으면 100%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지를 모르겠어요. 윤희석> 그건 자신 있어서가 아니고요. 본인 기소될지 모르는 상황과 연관돼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류병수> 이거는 정말 저는 이해가 안 되는 게요. 제가 법조팀장 시절에 이화영 전 부지사의 법인카드 유용과 대북 송금 관련된 기사를 저희가 취재해서 TV조선에서 단독으로 취재를 해서 보도를 했고 결국은 이화영 전 부지사가 구속이 됐거든요. 그래서 이 내용을 압니다. 저희가 다 취재를 했었고 그 당시에도 본인이 절대 아니라고 했었어요. 절대 아니라고 했었고 했었는데 그때 저희가 취재한 바로는 이화영 전 부지사가 쌍방울 법인카드를 받아가지고 어디다가 썼냐면 제가 어디까지 봤냐면 아울렛에 가가지고 아울렛 가서 쓰고 막 이랬습니다. 그래서 그걸 저희들이 그 자료를 입수 해가지고 보도를 했었고 그래서 그 증빙 서류를 가지고 질문을 했는데도 절대 사실이 아니라고 했었던 사람이에요. 그런데 결국은 검찰 수사 결과 밝혀졌고 구속이 됐거든요. 그런데 이분이 대북 송금 관련해 가지고 대북 송금하면서 자기가 이재명 대표한테 보고를 했다고 진술했잖아요. 그러고 난 다음에 본인 부인이 화를 내니까 변호사 바꾸고 그 다음에 진술을 번복하면서 지금 이렇게 지금 회유를 했다는 거 아닙니까? 이거 지금 대변인님이 보시기에 어디가 가장 이화영 부지사의 진술의 허점이라고 보십니까? 윤희석> 일단 날짜가 안 맞잖아요. 류병수> 그렇죠. 날짜가 안 맞죠. 윤희석> 그게 제일 중요해요. 이미 진술을 한 다음에 지금 이화영 씨가 주장하는 거는 작년 6월 30날 회유를 하기 위한 술자리가 있었다는 거 아니에요? 연어도 먹고 뭐도 먹고 뭐 하면서 연어가 나오잖아요. 류병수> 회덮밥도 나옵니다. 윤희석> 연어도 회덮밥이라고 하나? 하여튼 류병수> 연어 말고 또 회덮밥 또 있어요. 윤희석> 많이도 먹었네. 근데 진술은요. 그전에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기껏 생각해낸 게 6월 30일이라고 하는데 이게 안 맞잖아요. 기본적으로 그럼 뭐 어떻게 하는 거냐? 그러니까 이분도 지금 막 말을 하다 보니까 뭐 그림도 그리고 뭐 할 거 아니에요. 나름대로 구체성을 띠려고 그러다 보니 이렇게 된 거고 결국은 이제 부인이 재판정에서 정신 차려 해가지고 여기까지 온 거 아니에요. 자기도 지금 무슨 말인지 모를 겁니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거는 이재명 대표예요. 제가 이재명 대표의 입장이라면 여기에 대해서 본인이 직접 언급하지 않을 겁니다. 다른 사람이 하게 만드는 게 낫지 근데 옳았구나. 야 역시 이러면서 이거 100%입니다. 하면서 저렇게 공개 석상에서 기자들 앞에서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분의 심리 상태를 알 수 있는 거예요. 류병수> 믿고 싶은 거죠. 그렇게 윤희석> 그렇게 해서 보호해 주길 바라는 거니까 결국은 뭐예요? 나는 관련이 있어. 그걸 인정하는 거잖아요. 그걸 누가 모르겠습니까? 그런데 본인이 워낙 급박하니까 저런 반응이 나오는 거라고 류병수> 저는 또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아무리 거짓말을 해도 선거에서 이긴다고 생각을 하니까 그러니까 뭐 그냥 막 하는 것 같아요. 윤희석> 그러니까 이화영 씨가 그러니까 3년 후에 누가 대통령이 되면 자기가 사면 복권 류병수>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도 이렇게 해도 선거에서 이기고 저렇게 해도 선거에서 이기니까 내가 어떤 말을 해도 이만큼의 신빙성이 있으면 뭐 다른 거는 신빙성이 좀 부족해도 윤희석> 하기야 민주당은 대법원판결까지 난 한명숙 전 총리 관련해서도 백합까지 갖다주고 류병수> 무죄라고 생각을 하잖아요. 그리고 아직까지 추징금도 안 내는 사람들도 엄청 많고 제가 이렇게 편향적으로 얘기하면 안 되는데. 윤희석> 아니 사실을 얘기하잖아요. 우리는 류병수> 사실 얘기한 거죠. 그리고 보면 또 이화영 전 부지사가 술을 먹었다고 주장한 연어와 회덮밥하고 소주를 종이컵에서 먹었다고 하는 그 장소도 바뀌어요. 윤희석> 그렇죠. 바뀌었죠. 창고에서 녹화 류병수> 1313호 수원지검 검사실 앞에 창고라고 했다가 바뀌었어요. 갑자기 그림을 그리더니 진술 녹화실로 바뀌었어요. 그러더니 이것도 이해가 안 돼요. 이것도 이것도 이해가 안 되고 아니 그렇게 자세히 기억하는 사람이 아니 분명히 검사 취조실 옆에 있는 창고라고 분명히 진술을 했다가 이제 와가지고 아니다. 윤희석> 그러니까 이 창작의 고통을 이해해 줘야 됩니다. 류병수> 이거 거짓말을 하다 보면 거짓말이야 또 거짓말을 해야 되고요. 또 거짓말이 또 밝혀지면 또 또 거짓말을 해야 되거든요. 그러다 보면 맨 처음에 했던 거짓말하고 저기 멀리 떨어져 가버려요. 그러면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를 모르거든요. 윤희석> 창작의 고통이라니까 그래서 류병수> 탈무드에 그런 말이 나오죠. 아무리 거짓말쟁이의 가장 큰 슬픔은 진실을 말할 때도 믿어주지 않습니다. 이제 진실을 말해도 사람들이 믿지 않을 거예요. 윤희석> 양치기 소년이죠. 부인한테는 칭찬을 받을 것 같아요. 류병수> 부인을 굉장히 무서워하는 것 같더라고요. 윤희석> 무서워할 만한 이유가 있죠. 류병수> 대변인님도 혹시 사모님 무서워하십니까? 윤희석> 저는 이화영이랑 다르죠. 저는 이화영 부부에 관한 얘기를 한 거예요. 류병수> 아 그렇습니까? 그리고 또 보면 이재명 대표가 보면 어제인가 오늘 보니까 어제죠. 행정권을 안 거치고 입법을 통해서 처분적 법률이라고 해서 신용 사면과 서민금융을 지원해서 추진하겠다고 하네요. 윤희석> 위헌 아니에요? 윤희석> 이거 입법 독재죠. 아니 국회에서 어떻게 입법을 만들어 가지고 법을 자기들 통과시켜가지고 행정부의 집행 처분을 윤희석> 아니 대통령 보고 시행령 정치한다고 그렇게 비난하면서 거꾸로 자기가 대통령도 아닌데 류병수> 이거 보면서 이제 진짜 입법 독재를 진짜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는 걸 선언으로 저는 생각을 했는데 이게 처분적 법률이라는 게 국회 입법으로 행정부의 집행 처분이나 사법부의 재판 절차도 거치지 않고 그냥 법률을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바로 그냥 처분을 하는 건데 그러니까 입법의 행정 기능이나 사법부의 법률 행정, 사법 재판 기능을 그냥 무력화시키는 윤희석> 그러니까 일부 동유럽 국가나 이스라엘도 지금 물론 전쟁하고 있지마는 그 내부에서 사법부 판결을 무력화하는 그런 입법을 막 했단 말 이에요. 똑같이 가는 거예요. 민주 독재라고 얘기를 하는 거죠. 의회 다수의 의회 힘으로 모든 사법이라든지 행정 기능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드는 거 겉은 민주국가인데 이게 뭡니까? 외신에서만 보던 건데 진짜로 하려고 그러는구나. 류병수> 어제 그 말을 하면서 저는 굉장히 충격을 받았고 결국은 또 이제 원 구성이 될 텐데 제가 보기에는 상임위원장은 그냥 다 가져가겠죠? 윤희석> 아예 명분을 만들었더라고요. 이게 국민의 뜻이라고 본인들끼리 얘기를 했고 안 해본 것도 아니잖아요. 21대 국회 때 했으니까 2년 동안 본인들이 운영위원장도 하고 법사위원장도 하고 마음대로 하겠다는 거죠. 류병수> 참 암울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남아 있는 대통령의 인사권 국정 쇄신의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는 총리 그다음에 대통령실 비서실장 인선 그리고 수석 인선들이 어떻게 좀 더 국민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지 그게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래서 어떤 인사가 되었으면면 될까요? 윤희석> 총리야 국회 통과해야 되니까 그 부분이야 야당하고 뭔가 잘해야 되겠죠. 지금 야당에서는 뭐 이런 말도 나오잖아요. 최소 두 번은 반대한다. 세 번째에서나 그냥 대충 들어줄까, 말까 뭐 이런 얘기까지 한단 말 이에요. 그거는 이제 국회 관계에 있으니까 그렇다 치고 이번에는 비서실장은 제발 정무형으로 바꿨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관료 두 분이 하셨잖아요. 그분들을 폄훼하는 게 아니라 지금 상황이 정무적으로 밝은 분이 오셔야 되는 상황입니다. 안 오시면 안 되는 상황이란 말 이에요. 의석수가 비슷하다고 해도 21대 국회와 22대 국회의 상황은 너무 다른 거고 대통령 임기 중에 벌어진 총선에서 이렇게 진 역사가 없기 때문에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국회 관계 여당과의 관계도 굉장히 중요해졌어요. 이게 지금까지의 국민의힘과 용산과의 관계처럼 굉장히 이 관계가 끈끈할 거냐? 그것도 봐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정치력을 갖고 있는 비서실장이 필요하다. 그런 차원에서 이번만큼은 정무형으로 하실 거라 저는 믿어요. 믿고 그분의 하시는 바에 따라서 그래도 지금 굉장히 어려운 상황인데 잘 버텨나갈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분명히 만들어질 수 있다고 기대도 해봅니다. 류병수> 정무형 비서실장 또 정무형 정무수석까지 그래야 이제 좀 손발이 맞아서 여당도 맡고 야당도 상대하고 또 그렇게 또 해야 될 텐데 사실 좀 초반기에 집권 초기에 비서실장과 정무수석은 굉장히 훌륭한 분들이기는 하지만 정무 기능은 조금 많이 떨어지셨던 분들이 아닌가 그런 아쉬움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오늘이 벌써 또 얘기를 하다 보니까 또 20분이 넘어버렸네요. 항상 윤희석 선임대변인과 대화를 하다 보면 시간이 넘는데 다음 주에 또 한 번 모셔서 또 재미난 얘기를 들으면서 또 가려운 데를 긁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나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저희는 구호를 외쳐야겠죠. 내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내일도 강펀치.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TV조선 20240418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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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부터 '양육비 미지급' 부모 제재 빨라진다…절차 더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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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 KTX-무궁화호 충돌…"대기 중에 뒷 열차 진입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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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낮 도심 카페로 승용차 돌진 '아수라장'…"급발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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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급 호텔 직원이 '몰카'…"투숙객 속옷·신분증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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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 상습 절도범 체포하려하자 "불 지르겠다"…특공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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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美中 유통가 '한국 시장 잡아라'…아마존도 해외 직구 '무료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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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청년 전세대출' 문전박대…"다른 은행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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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들, '정부기금 대출' 외면하는 이유는?…"팔수록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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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인간형 로봇 '아틀라스' 공개하자…머스크 "한판 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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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18일 '뉴스 9' 클로징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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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뉴스야?!] 中 당서기 방한에 왜 긴장?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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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준호 "이재명도 '민주당의 아버지' 발언 불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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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김승원 법사위 간사 "증인 선서 거부, 상상도 못 해…거짓말 정황들과 국회 모욕죄 고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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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근이 지휘" vs "지휘 아닌 지도"…막판까지 책임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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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상병 특검법' 법사위 통과…민주 "늦어도 6월 임시국회 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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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 특검법에 여 "독소조항 더 독해져", 야 "외압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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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뉴스1번지] 여, 내일 당권주자 연쇄 출마 선언…법사위 해병 특검법 통과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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