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 비서실장에 5선의 정진석 임명...한동훈 오찬 거절 '갈등' 증폭되나?

2024.04.22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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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정기남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객원교수,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관섭 대통령실 비서실장 후임으로 국민의힘 5선 정진석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윤 대통령이 직접 나와 조금 전에 발표했는데요. 이재명 대표와의 만남에 대해선이 대표의 얘기를 많이 듣기 위해서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두 분 모셨습니다.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정기남 조선대 객원교수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난주 내내 비서실장 카드로 누가 거론되고 있다, 아니면 단독 기사로 해서 누가 내정됐다 이런 기사들이 나왔는데 결국은 정진석 카드가 됐네요. [김철현] 정진석 의원이 굉장히 경험이 많으신 분이거든요. 중진 언론인 출신에 5선 의원, 거기다 여당 원내대표에 비상대책위원장 등 두루두루 다 거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대통령을 보좌하는 데 최적의 카드라고 할 수 있고요. 특히 정진석 의원 같은 경우에는 이명박 정부 때 정무수석을 역임했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대통령을 가까이에서 근접해서 일단 보좌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이번에 영수회담이나 이런 것이 치러질 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조언할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보이고요. 과거에도 보면 노무현 정부 때 보면 나중에 국회의장이 되는 문희상 의원이 비서실장을 했고요. 박근혜 정부 때는 김기춘 의원이 비서실장을 했거든요. 그래서 아무래도 정진석 의원처럼 5선 의원이 비서실장으로 가게 되면 전체적으로 비서진이 상당히 안정감이 있고 중량감 있게 보좌할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저는 기대해 봅니다. [앵커] 민주당에서는 국민의 명령을 외면하는 것이다, 이렇게 혹평을 했던데요. 정진석 카드가 어떤 부분이 문제가 있다고 보는 걸까요? [정기남] 기본적으로 정진석 신임 비서실장이 친윤계로 구분되지 않습니까? 친윤계로 구분된다는 것과 앞서 얘기했던 것처럼 그동안 보여준 풍부한 정치 역량이나 정무감각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평가하지만 과연 이번 총선 민심에서 나타난 뭔가 국정운영 기조의 혁명적인 전환, 이걸 요구했던 민심에 부합하는 인사는 아닌 것 같다라고 하는 그런 지적으로 보여집니다. [앵커] 오늘 정진석 카드 발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나와서 국민에게 설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됐습니다. 얘기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 우리 정진석 전 국회 부의장 사실은 소개할 필요 없을 정도로 여러분도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하고요. 앞으로 비서실장으로서 용산 참모진들뿐만이 아니라 내각, 당 또 야당 또 언론과 시민사회 이런 모든 부분에 원활한 소통을 하면서 잘 직무를 수행해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진석 / 신임 대통령실 비서실장 : 어깨가 많이 무겁습니다. 정국 상황이 염려가 되고 난맥이 예상됩니다. 대통령께 정치에 투신하시라고 권유를 드렸던 사람이고, 윤석열 정부 출범에 나름 기여했던 사람입니다. 이런 어려움을 대통령님과 함께 헤쳐나가는 것이 제가 책임을 다하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통섭의 정치를 펼쳐나가시겠다는 말씀 아니시겠습니까. 더 소통하시고 통섭하시고, 통합의 정치를 이끄시는데 제가 미력하게 나마 잘 보좌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앵커] 정진석 신임 비서실장 얘기까지 들어봤는데요. 대통령이 이렇게 직접 나와서 비서실장으로 누구를 선택했고 왜 선택을 한 것이다라고 설명하는 건 앞으로 소통을 늘려가겠다, 이런 의미일까요? 어떻게 봐야 될까요? [김철현] 당연히 그런 의미가 있고요. 정진석 의원은 5선 의원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나름대로 최고의 예우를 갖춰주신 게 아닌가, 이렇게 평가하고요. 또 나름대로 직접 비서실장을 소개함으로써 정진석 신임 비서실장에 대해 상당히 힘도 실어주는 그런 효과도 기대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기자단 앞에 대통령께서 모습을 보이신 건데 그러면 앞으로 새로운 소통방식을 대통령께서도 과거에 했던 도어스테핑 부활이라든가 여러 형태로 기자단 특히 국민과의 대화의 폭을 넓히겠다, 소통을 넓히겠다는 그런 의미도 아마 간접적으로 암시한 게 아닌가, 저는 이렇게 봅니다. [앵커] 오늘 발표 나올 때 윤석열 대통령이 조금 전에 화면 보니까 푸른색 계열의 넥타이를 맸던데요. 이것도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오늘 같은 발표 형식이 좀 야당과의 소통도 넓히고 국민과 접촉하는 기회를 넓히겠다, 이런 의지일까요? 어떻게 읽으셨습니까? [정기남] 저는 충분히 그렇게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부러라도 저런 파란 넥타이를 매는 것도 좋다, 이런 말씀드리고 싶고요. 우선 당장 야당의 비판과 반대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진석 비서실장부터 당장 어떻게 하면 야당과 소통하면서 설득해낼 것인지, 벌써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지금 정진석 비서실장이 요구하는 것은 민심 있는 그대로를 전달하는 비서실장, 또 쓴소리 마다하지 않고 대안을 제시할 줄 아는 비서실장, 이런 역량을 기대한 것 아니겠습니까? 더 나아가서 야당은 물론 여당까지도 당정관계에 바람직한 모델들을 만들어내는 데 있어서 정진석 신임 비서실장이 역량을 저는 보여줄 그런 상황이 됐다, 이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앵커] 어쨌든 지금 상황이 대통령 지지율 성적표도 안 좋고 당정관계도 앞으로 쉽지 않을 거고. 그리고 야당과의 소통도 미흡한 그런 상황인데 정진석 신임 비서실장이 대통령에 대해서 때로는 정말 쓴소리를 내던질 수 있는 그런 인물이라고 보십니까? [김철현] 중진 언론인 출신이고요. 또 눈에 뜨는 점이 동갑내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볼 때 정진석 의원 특유의 털털한 성품처럼 툭 터놓고 어떤 이야기들을 기분 좋게 좀 쓴소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앵커] 대통령과도 인연이 있나요? [김철현] 아무래도 옛날에 언론인할 때 법조팀장도 하시고 사회부장도 하셨으니까 그때 윤석열 검사나 윤석열 검사장을 이런 저런 이유로 조금은 알고 있었을 겁니다. 특히 정진석 비서실장이 들어가게 되면 대통령실에서 가장 급한 게 정무기능하고 정책기능을 정상화시키는 거거든요. 지난 총선 때 보면 이종섭 전 장관의 대사 임명 논란이 있었고 황상무 전 수석의 여러 가지 발언에 논란이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정무적인 판단기능이 좀 떨어진다. 정책기능도 상당히 떨어진다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바로 대통령실의 그런 정책, 정무기능을 보좌하면서 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특히 야당 의원들하고도 두루두루 친하시기 때문에 여러 가지 분야에 있어서 막후 조율도 어느 정도는 해낼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전망합니다. [앵커] 오늘 모처럼 대통령이 기자들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는데 아무래도 정치권의 이번 주 최대 관심사는 영수회담이죠. 이 부분에 대한 질문도 나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어떻게 답변을 했는지 얘기를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하려고 초청했다기보다 이재명 대표의 얘기를 좀 많이 들어보려고 그렇게 해서 용산 초청이 이루어진 것이고. 여야가 그동안에 입장을 보면 좀 많이 극명하게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그렇지만 일단 서로 의견을 좁힐 수 있고 합의할 수 있는 이런 민생 의제들을 좀 찾아서 국민들 민생 안정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몇 가지라도 좀 하자는 그런 얘기를 서로 하게 되지 않을까. (대통령께서 참모들에게 이제 정치하는 대통령 되겠다, 국민들께 친근하게 다가가는 대통령이 되곘다고 말씀하셨다는데 국정 운영이나 소통 방식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를 생각하고 계시는지 말씀해주십시오.) 글쎄 저도 아침 신문 기사를 보니까 '정치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왔는데 사실 그것은 대외적인 것보다 참모들에게 앞으로 이제 메시지라든지 이런 걸 할 때 국민들께서 평균적인 국민들이 좀 이해하고 알기 쉽게 그렇게 이제 하자는 뜻이고요.] [앵커] 정치하는 대통령이 되겠다. 윤석열 대통령, 이번 주에 아무래도 영수회담이 첫 시험대가 될 것 같은데요. 많이 듣겠다, 이런 의지를 밝혔더라고요. [정기남] 방향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이 순간을 위한 영수회담을 앞두고 하나의 제스처에 불과한 것인지, 정말 진정성 있게 앞으로 국정운영을 풀어가는 데 있어서 제1야당을 협치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임할 것인지, 이건 더 두고볼 일이다. 어찌됐든 국민적 기대는 높습니다. 정말 6년여 만에 있게 되는 여야 영수회담인데 작은 성과라도 국민들의 어려운 민생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이라든지 개혁입법이라든지 이런 일련의 과정에서 여야 책임자, 국정운영의 최고 책임자가 만나는 자리인 만큼 국민들에게 최소한의 성과를 내놓겠다고 하는 그런 자세로 임했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앵커] 아직 날짜도 나오지 않았고 또 의제도 실무협상을 한다고 하는데 대통령실 측과 민주당 측에서 하고 싶은 얘기가 조금 다를 수 있잖아요. 이재명 대표 마음속에는 의제 1번이 어떤 걸까요? [정기남] 아무래도 지금 현재 민생고에 시달리고 있는 국민적 고통을 좀 줄여주기 위해서라도 지난 총선 때 공약으로 내세웠던 국민 1인당 25만 원에 해당하는 민생회복을 위한 지원금 문제가 아마 1차적인 요구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것이 최선의 요구이든 아니든 대통령과 함께 머리를 맞대서 어떻게 하면 국민들에게 지금의 민생고를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는 것인지, 그런 방안을 도출해내는 것이 두 분에게 주어진 첫 번째 과제로 보여집니다. [앵커] 25만 원 의제가 테이블 위에 올라오면 윤석열 대통령이 어떤 입장을 밝힐 것인가 그것도 궁금하거든요. [김철현] 제가 볼 때 이재명 대표가 3개 정도 들고 올 거거든요. 민생지원금 25만 원, 그다음에 특검 수용하라는 것. 그다음에 의료파행이 장기화되고 있기 때문에 국회가 포함되는 협의체를 즉각 가동하자 이렇게 되는데. 이 3개 의제를 대통령께서 다 받으실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민생지원금 같은 경우에는 대통령께서 얼마 전에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밝힌 것처럼 포퓰리즘은 마약이라고 했는데. 그 부분에서 가장 큰 것이 뭐냐 하면 이번 총선에서 원래 대통령에 대해서 확장적 재정정책을 펴서 총선 때 도움이 되도록 돈을 풀자는 얘기를 계속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들을 국가 예산이 건전재정의 기조가 무너지면 안 된다고 했기 때문에 만약에 이재명 대표가 얘기하는 25만 원을 들고 오면 수용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그것이 예산상으로 13조 원 정도 들거든요. 13조 원 정도 드는데 거기에 보면 예를 들면 수조 원대의 이혼소송을 벌이고 있는 최태원 회장에게도 25만 원을 주고 이번에 수임료로 수십억 원을 번 박은정 조국혁신당 1번 후보에게도 25만 원 주고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까지 다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대통령께서 이재명 대표이 세 가지를 들고 오더라도 그 세 가지를 다 수용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래서 지금은 많이 듣겠다. 특히 이번에 22대 국회가 새로 열리기 때문에 본인이 이재명 1야당 대표에게 당부하고 싶은 얘기도 있을 것이고. 이재명 대표도 아마 윤석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싶은 사안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서로의 신뢰를 확인하는 정도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됩니다. [앵커] 어떤 의제에 대해서 좁혀지거나 결론이 나는 게 아니라 듣기만 한다면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는 좀 어떻게 보면 실패한 영수회담, 이렇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정기남]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 실패한 영수회담이 아니라 국민들 입장에서도 실패한 영수회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듣기만 하는 그런 영수회담이 어디 있습니까? 최소한 최소공배수를 찾아내는 이른바 노력이 필요하다. 또 기회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밝혔던 국정운영 기조에서 급격한 전환이라든지 발언을 뒤집는다든지 하는 상황은 기대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여야정이 참여하는 민생정책협의회를 통해 이를테면 그 논의를 계속해 나가겠다든지 이런 최소한의 근거를 만들어줄 필요가 있다. 더 나아가서 채 상병 특검법이라든지 이런 논의에 있어서도 좀 더 진일보한 입장을 냄으로 인해서 여야가 이 문제를 가지고 22대 국회에서 합의할 수 있는 뭔가 단초를 만들어주는 정도는 돼야 한다. 이런 최소 합의를 원하는 것이지 그냥 듣기만 할 거면 전화통화만 해도 되는 것이죠. [앵커] 예상문제는 지금 두 분 거론하신 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 같은데. 윤 대통령이 모범답안을 과연 마련할 수 있을지 이건 봐야 될 것 같고요. 총리 임명 얘기도 하지 않을까요? [김철현] 총리 임명은 제가 볼 때는 지금 여러 분들이 계속적으로 하마평에 오르고 있기 때문에 아마 구체적으로 총리 후보에 대해서 추천해 달라거나 이런 후보가 어떠냐고 물어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대통령께서 협치 차원에서 총리 카드를 얘기하고 있지만 그 총리가 민주당 눈높이에 맞춰야 하는 건 아니거든요. 총리는 제가 보기에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그래서 이번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 중에 경제를 빨리 안정화해 달라는 얘기가 많기 때문에 아마 이번 총리 후보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후보로 하면 민주당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인준을 거부한다거나 이러지는 않을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자꾸 대통령의 총리 카드가 자꾸 눈치카드 또는 눈치총리로 가고 있는데 그거는 바람직하지 않다. 대통령이 총리에 대한 지명권을 분명하게 행사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총리 후보를 선택하면 된다, 저는 이렇게 보입니다. [앵커] 오늘 비서실장이 임명됐고 총리 임명은 아직 미뤄진 상태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재명 대표와의 만남에서 이런 얘기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는 분들이 많고 지난주에 박영선 전 장관 카드가 거론돼서 혹시나 박영선 카드를 이재명 대표와 얘기를 나눌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상상력도 가능할 것 같거든요. [정기남] 상상력이야 얼마든지 가능하겠습니마는 지금 나오고 있는 얘기 자체는 지금의 협치 수준으로는 박영선 전 의원 같은 경우 총리직을 맡기는 쉽지 않다라고 하는 그런 상황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앵커] 이재명 대표가 반대할까요? [정기남] 당내 여론을 충분히 들어보면 나름대로의 기준이 나올 것으로 보여집니다마는 결국 야당의 협조 없이는 인준이 불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대통령께서 마음의 문을 열고 야당 대표에게 국무총리 인선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함으로 인해서 사실상 야당의 동의라고 하는 것이 이번 영수회담을 통해서 어느 정도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정도의 진정성 있는 접근은 필요해 보입니다. [앵커] 지금 총리 지명이 여권일지 야권일지 이건 아무도 모르지만 민주당 내에서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찬대 의원이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정확하게 파악은 안 되지만 주호영 의원이 총리에 임명된다면 이분은 그래도 성정은 차분하고 합리적으로 알려진 분이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그럼 주호영 카드 정도면 우리가 동의할 수도 없다, 이렇게 이해를 해도 되는 겁니까? [정기남] 야당 내 박찬대 의원의 개인 의견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주호영 의원이 가지고 있는 합리적 성품, 또 원만한 대야 관계 이런 부분에 주목한 하나의 카드 정도로 보여지고요. 과연 국민 통합의 관점에서 또 국민 눈높이의 관점에서 사회적 식견과 국민통합적 지혜를 갖는 총리 후보로서 주호영 의원이 적합한 것인지는 좀 더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앵커] 영수회담이 며칠에 이루어질지, 또 이루어진다면 어느 정도 시간 동안 얘기가 이루어질지 이건 아직 예측할 수가 없는 단계인데요. 여야에서 영수회담 관련해서 이런저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떤 목소리인지 들어보시죠. [강승규 / 국민의힘 당선인 (SBS 김태현의 정치쇼) : 일부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정말 정치를 하는 대통령으로 정치를 더. 그동안에는 국정과제, 개혁, 국민의 준엄한 명령, 정권교체의 의미 이런 쪽에 좀 집중하셨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여야관계라든지 정치하는 부분에 있어서 국민들께서 부족하다 생각하는 면도 있었을 것으로 보이고요. 이번 총선결과도 이런 측면이 많이 지적되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대통령께서 그렇다면 내가 스타일을 좀 바꾸겠다, 형식을 좀 바꾸겠다 이런 표현, 이런 생각을 하지 않으셨을까.] [민형배 /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BBS 전영신의 아침저널) : 협치는 선택적으로 필요한 수단이다. 당대표께서 어떻게 잡고 계신지는 모르지만 그 협치를 앞세우면서 가시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지금 윤석열 대통령 쪽은 어쨌든 총선 민심을 진정성 있게 받아들일 거냐라고 하는 부분이 관건 아니겠습니까? 총선이 결과가 이렇게 나오고 나서도 사과 한마디 안 했던 분이 왜 갑자기 이런 태도를 보였을까. 사실은 그 의중을 파악하는 것 그리고 그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인가를 본 다음에 아마 저희 이재명 대표께서도 방향을 설정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영수회담이 이번 주에 이루어진다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와의 은근한 신경전도 있을 것 같은데요.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정치하는 대통령이라는 키워드를 내걸었잖아요. 어떻게 변하겠다, 이런 의지일까요? [김철현] 대통령께서 정치하시겠다고 하는 걸 보면 그동안 굉장히 법률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대통령은 대통령 일을 열심히 하면 되고 삼권분립에 따른 국회의원은 국회의 일을 하면 되는데 국회에서 넘어온 법안 중에 잘못된 부분에 있어서는 그냥 거부권을 행사하면 된다. 그동안 막후 조율이라든지 여야 간에 거리 형태의 대화와 타협은 필요없다고 생각하신 것 같아요. 결국은 야당과의 대화를 하겠다는 거고요. 야당과의 대화 첫 번째가 영수회담인 거고. 두 번째 국민과의 대화를 하시겠다는 부분도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5월 10일이 취임 2주년이 되기 때문에 그때 모처럼 국정전반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향후 계획을 보여주는 그런 기자회견까지 열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 보입니다. [앵커] 앞서도 저희가 과거에 있었던 영수회담을 좀 정리해 드렸는데 잘된 회담도 있지만 안 하나니만 못한 회담도 있었던 게 사실이거든요. 이번에는 어떤 부분을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가 유념을 해서 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정기남] 저는 결국 총선 민심에 나타난 민의를 어떻게 반영해낼 것인가. 민생과 개혁으로 요약된다고 보여집니다. 거기에 대통령으로서의 입장이 있는 것이고 제1야당 대표로서의 역할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서로가 어떤 해법을 찾아낼 수 있는 수준이 무엇인지. 앞서 잠깐 언급했습니다마는 그게 두 가지라고 보여집니다. 민생회복, 경제회복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 제1야당 대표가 요구하는 소위 이른바 민생회복지원금 1인당 25만 원 지원금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어떤 해법으로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가 얘기할 것인지에 대한 답이 있어야 되고요. 두 번째 나아가서 개혁입법과 관련해서 채 상병 특검과 관련해서 21대 국회 처리에 대한 대통령과 제1야당의 해법을 만들어내는 것, 이 두 가지가 이번 영수회담의 성사를 가르는 최소한의 기준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앵커] 어쨌든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가 어렵사리 스킨십을 하는 그런 시간이 될 테니까요. 야권과의 협치에 중요한 디딤돌이 되지 않을까 이런 기대를 해 보고요. 지금 야권과의 협치도 중요하지만 여권 내부도 정말 시끄럽습니다. 주말에 계속 속보가 나와서 들여다보고 있었는데 한동훈 전 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이 오찬에 초청을 했는데 거절을 했더라고요. 이게 윤한 갈등의 또 다른 시작이냐, 이런 얘기도 있습니다. [김철현] 일단 그렇게 해석될 수밖에 없는 게 지금 대한민국 땅에서 대통령의 식사 제의를 거부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한동훈 위원장이 건강상의 이유인데. 예를 들어서 중상을 입었거나 아니면 수술 때문에 병원에 입원했다면 모르지만 지금 집에서 10일 정도 쉬고 계시는데 건강상의 이유는 말이 안 되는 것 같고. [앵커] 일종의 구실인 거죠. [김철현] 저가 볼 때 이건 나름대로 핑계를 댄 것 같고요. 그 부분이 보면 한동훈 위원장 입장에서 볼 때 이번 총선을 치르고 난 뒤 너무 억울한 부분이 너무 많거든요. 본인은 법무부 장관을 그만두고 나와서 비대위원장을 맡아서 마지막 유세날 탈진을 해서 더 이상 할 수 없을 정도로 모든 걸 바쳤는데 끝나고 나니까 패배에 대한 책임 외에 여러 가지 윤석열 대통령이 홍준표 시장을 만나고 난 다음에 주군에게 대들던 폐세자,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배신자, 이런 것들이 나오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굉장히 억울하고 그런 부분에서 저는 조금 뿔난 게 아닌가.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나름대로 본인의 스탠스를 분명하게 앞으로 가져가야 하겠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하고 윤한갈등이 2차, 3차 일어나는 이런 것들에 대해서 고민할 게 아니라 앞으로 국민을 보고 앞으로 본인이 나름대로 정치를 한번 풀어보겠다는 그런 걸로 읽었습니다. [앵커] 마음이 아픈 거군요. [김철현] 마음도 아프고 몸도 힘들고. 여러 모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으리라, 이렇게 보입니다. [앵커] 한동훈 전 위원장의 내면에 어떤 생각이 있을까. 저희가 시간대별로 정리해 놓은 그래픽 다시 한 번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날짜별로 맥락을 좀 짚어보면 이렇습니다. 지난 16일이었죠. 윤석열 대통령이 홍준표 대구시장과 만찬을 가졌습니다. 비공식 만찬인데 후에 알려졌고요. 그리고 이틀 뒤 홍준표 시장이 SNS에 폐세자 한동훈, 당에 얼씬도 말아라, 이렇게 글을 썼고요. 대통령실이 한동훈 전 위원장에 대해서 회동을 제안한 게 그다음인데 한동훈 전 위원장이 거절을 했고 20일 이틀 전이죠. 한동훈 전 위원장이 SNS에 국민에 배신하지 않겠다,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한동훈 전 위원장 입장에서는 나보다 먼저 나를 저렇게 공격하는 홍준표 시장을 만나고 나한테 그 후에 점심 먹자는 건 뭐냐? 이렇게 생각했을까요? [정기남] 충분히 저는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윤석열 대통령이 홍준표 시장을 만난 것도 총선 패배 6일 만인가에 만났습니다. 제가 볼 때는 한동훈 위원장과 비공개 만찬을 통해서라도 그동안 총선에서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후에 당정관계라든가 이런 것들을 논의했을 법한데 왜 홍준표 시장일까? 다 이상한 시각으로 볼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거기서 느끼는 한동훈 위원장의 인간적 서운함은 저는 배제할 수 없는 것 같다. 두 번째 더 나아가서 한동훈 위원장이 지금 윤석열 대통령을 배신한 사람으로 규정되고 또 이번 총선 패배에 가장 주인공으로 제기되는 상황에서 정치 재개를 염두에 두고 있는 한동훈 위원장 입장에서는 일정한 거리두기를 통해서 본인이 어떻게 이 문제의 해법을 찾아나갈 것인지 그런 고민의 시간이 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서 그동안 총선 때 갖게 됐던 윤석열 대통령과의 갈등 요인, 이른바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문제라든지 또 이종섭 장관 도피 문제, 그다음에 의대 정원 문제, 여러 과정에서 한동훈 위원장이 그렇게 강조했던 국민적 눈높이라는 관점에서 여전히 해법을 찾지 못했었거든요. 그런 일련의 과정을 볼 때 다시 정치 재기를 하고자 한다면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이라든지 또 어느 시점에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지, 이런 부분에 대한 나름대로의 고민이 정리된 후에 아마 나서는 그런 상황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앵커] 점심도 같이 안 먹겠다. 오찬을 거절한 한동훈 전 위원장, 이 거절의 맥락은 뭘까요? 김경율 전 비대위원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들어보시죠. [김경율 /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 (CBS 김현정의 뉴스쇼) : 아무리 지금 한 위원장이 백수 상태이지만 금요일날 전화해서 월요일 오찬을 정하기로 했다는 건 조금 저는 그 부분이 좀 이해가 안 되고요. 되게 육체적으로 이렇게 힘든 상태인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한동훈 위원장이. 정말 만나려고 했더라면 조금 말미를 두고 일주일여 두고 우리가 흔히 하다시피 날짜 한 두세 개 줘 봐라. 그리고 한번 적절한 때 너희들이 시간을 정해 봐라. 제가 한동훈 위원장의 뭐랄까요? 개인적인 성격, 이런 건 잘 모릅니다마는 서운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오는 말들이 회담을 마치고 나서 홍준표 시장의 발언들이 대단히 또 세잖아요. 배신자다, 이런 게 나오는 말들이 있으니까 인간적인 서운함은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 (김현정> 전화할 때 서운하다고도 그러셨어요?) 그런 말씀은 안 하시더라고요.] [앵커] 김경율 전 비대위원의 추측은 이런 겁니다. 그러니까 아무래도 백수라도 사흘 전에 전화해서 오찬회동하자고 하는 게 그렇지 않냐, 이런 얘기인데 형식에 있어서 서운함을 느꼈을 법하다, 이런 분석이거든요. [김철현] 그거는 제가 볼 때 김경율 전 비대위원이 너무 과장되게 해석했다고 보여지고요. 왜냐하면 대통령께서 국정운영이 제일 바쁘기 때문에 재벌 총수의 경우에도 해외 출장이 아닌 이상 긴급하게 회동을 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단지 한동훈 위원장이 거절한 부분에 있어서 다르게 보는 게 한동훈 위원장이 과거 언론 인터뷰를 보면 윤석열 대통령하고 그토록 오랫동안 서로 신뢰관계를 가져왔던 이유는 서로의 의견이 달라도 존중했기 때문이라고 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마 저는 한동훈 위원장이 나름대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는 서로 의견이 다르지만 자기가 갈 수 없다는 부분에 존중을 하고 나름대로 아직까지는 서로 간에 개인적인 신뢰관계는 좀 남아 있다고 보는 게 아닌가, 저는 이렇게 보입니다. [앵커] 점심을 거절한 한동훈 위원장이 SNS에 이런 얘기를 올리지 않았습니까?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은 배신이 아니라 용기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본인을 배신자로 낙인 찍은 것에 대한 반발로도 읽히는데 어떻게 보면 앞으로 나는 정치권에서 계속 활동할 것이고 일종의 윤석열 대통령과는 좀 거리를 둘 것이다, 이렇게도 해석할 수 있는 겁니까? [김철현] 한동훈 위원장이 비대위원장을 맡아서 총선을 원톱으로 지휘할 때부터 저는 한동훈의 정치는 시작됐다고 보고요. 단지 본인이 앞으로 정치의 큰 명제를 윤석열 대통령이나 실리에 따른 그렇게 우왕좌왕하는 게 아니고 본인이 국민을 향해서 보는 그런 정치를 하겠다고 보이거든요. 특히 국민의힘에는 배신자 프레임이 굉장히 무섭습니다. 특히 유승민 전 의원 같은 경우도 여전히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찍혔던 배신자 프레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본인이 즉각적으로 해명하고 조금 반박해야 되겠다, 이렇게 읽었습니다. [앵커] 여당 수습 과정에서 한동훈 전 위원장이 어떤 메시지를 내고 또 어떤 역할을 할지 이것도 관심 있게 지켜볼 대목인 것 같고요. 야권으로 시각을 옮겨보면 궁금증이 국회의장 누가 할 것인가. 6선의 대결로 압축되는 분위기거든요. 어느 쪽에 무게를 두십니까? [정기남] 글쎄요, 그동안 관례에 따르면 가장 최다선 의원이 당연하게 국회의장 후보로 거론돼 왔던 것이 그동안의 관례입니다. 그러나 이번 총선이 끝나고 난 뒤에 범야권으로 치면 약 192석의 범야권의 의회 지형이다 보니까 어찌 보면 최다선 의원이 당연히 국회의장이 된다는 그런 얘기가 나올 법도 한데. 5선 의원들이 실질적으로 국회의장에 대한 욕심들, 또는 입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것은 당대표 선거가 8월달에 예정돼 있는데 당대표 선거에 이재명 대표의 연임론이 제기되면서 그동안 당대표 후보로 거론될 법한 다선 의원들이 국회의장으로 급속하게 턴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동안 최다선 원칙도 중요하지만 뭔가 선수 파괴라는 것을 통해서 당내 최대한의 합의를 끌어낸 후보가 국회의장이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하는 이른바 결선투표론까지 제기되는 등 어찌 보면 좀 새로운 선출 방식과 함께 당의 민심을 최대한 반영해낼 수 있는 그런 국회의장으로 가야 한다라고 하는 그런 의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앵커] 저는 추미애 대 조정식 이런 2파전을 말씀드린 건데 그거 말고 더 확장될 것이라고 보시는 건가요? [정기남] 그렇습니다. 5선 의원의 출마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지금 5선 의원급에도 벌써 한 서너 명의 의원님들이 출마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1차 투표에서 지금은 최다 득표자가 국회의장 후보자가 되는 방식인데 1차 투표에서 과반을 확보하지 못한 경우에 결선투표를 통해서 국회의장을 뽑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 지금 지도부 내에서 논의되고 있는 그런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앵커] 박지원 전 의원도 포함되나요? [정기남] 글쎄요, 박지원 의원이 거론되는 것은 아직 못 들어봤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5선의 정동영 전 의장이라든지 5선 의원들이 뜻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정성호 의원 같은 경우도 대표적으로 국회의장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앵커] 박지원 전 원장도 하고 싶다, 이런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지금 언론보도에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요. 일단 6선 선수가 제일 높다 보니까 추미애 대 조정식 이 구도에도 관심이 가는데 조정식 의원이 나 나간다고 이재명 대표한테 얘기했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워낙에 친명이다 보니까 조정식 의원 쪽에 힘이 실리지 않을까, 이런 전망도 있더라고요. [김철현] 조정식 의원이나 정성호 의원 노선도 국회의원 의장 경선에 나올 텐데 저는 추미애 의원이 하기는 힘들어보이거든요. 왜냐하면 22대 국회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가 국회의장이라는 자리하고 원내대표입니다. 그런데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야당 원내대표가 22대 국회 개원 협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강한 원내대표가 돼야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왜냐하면 지금 민주당에서 법사위를 가져간다, 운영위를 가져간다, 전체 다를 가져간다고 하기 때문에 여당에서의 협상 과정에서 강한 원내대표가 필요하지만 국회의장의 경우에는 지금 협치가 화두이기 때문에 여야관계를 두루두루 포용할 수 있는 그런 분이 있어야 하거든요. 그런데 추미애 전 장관이 말실수한 게 국회의장은 여당도 야당도 아니고 중립적이지 않아도 된다는 그런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국민의힘에서 받아들이기 상당히 어려운 카드거든요. 거기다 본인이 범야권 지도자라는 얘기를 하시면서 국회의장이 끝나고 난 다음에는 2027년도에 대권에 출마할 듯한 그런 뉘앙스까지 얘기하셨기 때문에 저는 추미애 전 의원이 이번에 국회의장에 나서기에는 내부적으로는 쉽지 않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 전망합니다. [앵커] 그런 분석과는 상관없이 추미애 당선인도 굉장히 시동을 걸고 있는 것으로 그렇게 알려지고 있는데 아무래도 민주당 당원들 입장에서는 혁신형 국회의장을 원할 수도 있다, 이런 분석도 많거든요. [정기남] 그렇습니다. 강성 지지층을 중심으로 국회의장이 말 그대로 관리형 국회의장이 아니라 혁신형 의장이 돼야 된다. 그리고 당원들의 지지를 받는 그런 의장이 나와야 된다고 하는 걸 주장하고 있습니다마는 당원들보다는 새로 출범하는 22대 국회 당선자들이 결국은 어떤 그런 여론들을 수렴해서 의장 선거에 나설 것이냐, 이런 것들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앵커] 어쨌든 6선의 대결이 될지 아니면 5선까지 함께 뛰어들지 이 부분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철현 특임교수, 정기남 객원교수 두 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0422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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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공백 우려 커지자...정부 02:32
    의료공백 우려 커지자...정부 "개원의 의료 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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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증원'에 고3 분위기는 달랐다...3월 모의고사 '특이점' [Y녹취록] 04:09
    '의대 증원'에 고3 분위기는 달랐다...3월 모의고사 '특이점'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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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4
    "대응책 마련할 수 밖에" 내한공연 취소에 분노...외교 불똥 번지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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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 말고 지방 의대로?... 04:13
    'SKY' 말고 지방 의대로?..."증원, 이공계 중위권대까지 영향 가능"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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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24] '이화영 술자리 회유' 의혹, 진실공방...쟁점은? 19:22
    [YTN24] '이화영 술자리 회유' 의혹, 진실공방...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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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민주화운동 알린 테리 앤더슨 전 AP 특파원 별세 00:38
    5·18 민주화운동 알린 테리 앤더슨 전 AP 특파원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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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흐리고 남부 이슬비...중부 따뜻·동해안 서늘 01:21
    [날씨] 전국 흐리고 남부 이슬비...중부 따뜻·동해안 서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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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5
    "모든 차종 할인"...테슬라, 中서 못 버티고 '두손두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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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습 당한 하마스의 마지막 보루, 결국 이스라엘 공격 허락한 미국? [Y녹취록] 02:55
    급습 당한 하마스의 마지막 보루, 결국 이스라엘 공격 허락한 미국?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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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투표 영향력 커졌다...전국 52곳 당락 바뀌어 [지금이뉴스] 01:15
    사전투표 영향력 커졌다...전국 52곳 당락 바뀌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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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정진석 08:48
    [현장영상+] 정진석 "여소야대 정국 상황 염려되고 난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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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경 씨 '법카 의혹' 제보자 00:35
    김혜경 씨 '법카 의혹' 제보자 "누구 권력으로 세금 횡령 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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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24] 새 대통령 비서실장에 정진석 낙점...'첫 영수회담' 의제는? 26:57
    [YTN24] 새 대통령 비서실장에 정진석 낙점...'첫 영수회담' 의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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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용산 초청 이유는?...尹 대통령 직접 답한 말 [Y녹취록] 01:18
    이재명 용산 초청 이유는?...尹 대통령 직접 답한 말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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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24] 07:39
    [YTN24] "배신 아니라 용기"...한동훈, SNS에 남긴 의미심장 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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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스라엘 공습 도중 태어난 아기...숨진 여성 뱃속에서 꺼내 01:44
    [자막뉴스] 이스라엘 공습 도중 태어난 아기...숨진 여성 뱃속에서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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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24] 민주 사무총장에 친명 김윤덕, 정책위의장 진성준...'친명 색채' 강화 09:41
    [YTN24] 민주 사무총장에 친명 김윤덕, 정책위의장 진성준...'친명 색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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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제주도까지 '비상 상황'... 02:16
    [자막뉴스] 제주도까지 '비상 상황'..."다시 할 기약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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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7
    "금융위기 때도 7%는 아니었는데..." 공포에 떠는 환율 '비상'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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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00:22
    [서울] "자영업자·프리랜서도 출산 급여"...서울시 최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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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00:23
    [서울] "다양한 공연과 체험"...'서울페스타' 5월 1~6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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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정치하는 대통령 되겠다' 선언한 의미 [지금이뉴스] 01:11
    尹, '정치하는 대통령 되겠다' 선언한 의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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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신임 비서실장에 정진석 임명... 03:23
    尹, 신임 비서실장에 정진석 임명..."설득과 소통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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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화영 00:46
    이화영 "검찰, 전관 변호사 동원해 회유 압박"...추가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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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00:45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당내 경선에 결선투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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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04:15
    野 "국정 전환 명령 외면"...영수회담 오늘 실무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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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정 도입 비리 의혹' 전 해경청장 등 2명 구속 갈림길 00:32
    '함정 도입 비리 의혹' 전 해경청장 등 2명 구속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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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5
    "원점 재검토, 국민 눈높이에 안 맞아"...추가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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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임 비서실장에 5선의 정진석 임명...한동훈 오찬 거절 '갈등' 증폭되나? 31:15
    후임 비서실장에 5선의 정진석 임명...한동훈 오찬 거절 '갈등' 증폭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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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세자' 상처입은 한동훈... 05:30
    '폐세자' 상처입은 한동훈..."尹-韓 3차 갈등 중"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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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01:24
    홍준표 "나는 친윤 아니지만..." 국민의힘 신경전 고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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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2
    "한국 과일·채솟값, G7·타이완보다 많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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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눈에 띄는 푸른색 넥타이...협치의 의미? [Y녹취록] 03:33
    尹, 눈에 띄는 푸른색 넥타이...협치의 의미?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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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움직이는 9억 명...'지상 최대 선거' 열리자 벌어진 일 01:40
    [자막뉴스] 움직이는 9억 명...'지상 최대 선거' 열리자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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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유월절 앞두고 '초긴장'...전세계 만류에도 이스라엘은 '정조준' 01:56
    [자막뉴스] 유월절 앞두고 '초긴장'...전세계 만류에도 이스라엘은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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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석 01:05
    정진석 "대통령의 통합·통섭의 정치 보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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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석 비서실장 임명에 여당 엇갈린 반응...야당은 비판 [앵커리포트] 01:50
    정진석 비서실장 임명에 여당 엇갈린 반응...야당은 비판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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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수회담 본격 실무 접촉 시작...여야 전환점 기대 [앵커리포트] 02:56
    영수회담 본격 실무 접촉 시작...여야 전환점 기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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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에 넣기를, 행운을 빕니다'...외신도 놀란 'K라면' 돌풍 [지금이뉴스] 01:28
    '손에 넣기를, 행운을 빕니다'...외신도 놀란 'K라면' 돌풍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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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친한계 갈등 고조... 02:27
    홍준표-친한계 갈등 고조..."잡설" vs "본인 안위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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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4
    "1년 유예 눈높이 안 맞아...의대 교수 사직서 수리 예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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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밤 8시, 숭례문·광안대교 조명 꺼져도 놀라지 마세요! [지금이뉴스] 01:00
    오늘 밤 8시, 숭례문·광안대교 조명 꺼져도 놀라지 마세요!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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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정계 복귀 시기는?...과거 발언 주목 [Y녹취록] 01:51
    한동훈 정계 복귀 시기는?...과거 발언 주목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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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채의 종말', 02:27
    '공채의 종말', "수시 경력 채용이 뜬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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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별통보한 여친 살해' 26살 김레아...검찰, 머그샷 첫 공개 00:33
    '이별통보한 여친 살해' 26살 김레아...검찰, 머그샷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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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용인시, 서울행 광역버스 좌석예약제 14개 노선으로 확대 00:17
    [경기] 용인시, 서울행 광역버스 좌석예약제 14개 노선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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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5
    "한동훈 SNS 글 속 특이한 점...尹에 서운함 표현한 것"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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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 자동차 부품 업체 대표 기소 00:31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 자동차 부품 업체 대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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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민주연합 합당 절차 돌입... 00:31
    민주당·민주연합 합당 절차 돌입..."5월 3일전까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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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마스 완전 궤멸 작전 시작? 전문가조차 깜짝 놀란 뉴스 [Y녹취록] 02:32
    하마스 완전 궤멸 작전 시작? 전문가조차 깜짝 놀란 뉴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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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백조 마리 출현예고...221년 만에 비상 걸린 美 [지금이뉴스] 01:50
    수백조 마리 출현예고...221년 만에 비상 걸린 美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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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흐리고 호남 약한 비...중부 따뜻 ·동해안 서늘 01:29
    [날씨] 전국 흐리고 호남 약한 비...중부 따뜻 ·동해안 서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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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 기숙사서 신입생 숨진 채 발견...룸메이트가 신고 [지금이뉴스] 00:38
    전남대 기숙사서 신입생 숨진 채 발견...룸메이트가 신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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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스마트팜 단지 조성에 현대건설·KT 등 참여 00:25
    충남 스마트팜 단지 조성에 현대건설·KT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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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정진석 비서실장 임명... 01:54
    [YTN 실시간뉴스] 정진석 비서실장 임명..."소통·설득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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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부, 닭고기 납품단가 지원... 00:34
    농식품부, 닭고기 납품단가 지원..."수급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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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신임 비서실장에 5선 정진석... 03:33
    尹, 신임 비서실장에 5선 정진석..."설득과 소통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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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군이 공개한 실험...AI 전투기와 맞붙은 탑건 '실제상황' [지금이뉴스] 01:54
    미군이 공개한 실험...AI 전투기와 맞붙은 탑건 '실제상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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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04:07
    野 "국정 전환 명령 외면"...영수회담 오늘 실무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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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7
    "원점 재검토, 국민 눈높이에 안 맞아"...추가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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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랑천변 텐트서 노숙 생활 5년...베트남 이주여성은 왜 구속됐나 [지금이뉴스] 01:08
    서울 중랑천변 텐트서 노숙 생활 5년...베트남 이주여성은 왜 구속됐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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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민주화운동 실상 보도...테리 앤더슨 前 AP 특파원 별세 [지금이뉴스] 01:16
    5·18 민주화운동 실상 보도...테리 앤더슨 前 AP 특파원 별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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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시도지사협의회 총회...맞춤형 외국인 정책 논의 00:16
    [부산] 시도지사협의회 총회...맞춤형 외국인 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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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24] 먹거리 물가 '고공행진'...언제까지 이어질까? 14:23
    [YTN24] 먹거리 물가 '고공행진'...언제까지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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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2027 세계통계대회 성공 개최 위한 업무협약 00:19
    [부산] 2027 세계통계대회 성공 개최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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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제조업' 1위 韓 도시의 몰락...디스토피아가 된 울산 01:57
    [자막뉴스] '제조업' 1위 韓 도시의 몰락...디스토피아가 된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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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결국 극단적 선택까지...악성 민원, 대책은 없나 00:44
    [영상] 결국 극단적 선택까지...악성 민원, 대책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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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韓 과일·채솟값 상승률 1위...전문가 전망은 더 '암울' 02:05
    [자막뉴스] 韓 과일·채솟값 상승률 1위...전문가 전망은 더 '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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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따르는 '반려묘 폐사'에 집사들 긴장... 원인은 사료? [앵커리포트] 01:47
    잇따르는 '반려묘 폐사'에 집사들 긴장... 원인은 사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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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5
    "왜 안 던졌을까?"...승패 가른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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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흐리지만 중부 따뜻...내일 영동·충청 이남 비 02:20
    [날씨] 흐리지만 중부 따뜻...내일 영동·충청 이남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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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갈비·토스트에서 뺄 수도 없고...양배추 가격 폭등에 자영업자 '시름' [Y녹취록] 02:43
    닭갈비·토스트에서 뺄 수도 없고...양배추 가격 폭등에 자영업자 '시름'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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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한서는 상상 못 할 일'...자랑하던 北뉴타운에 나타난 '처참함' [지금이뉴스] 02:53
    '남한서는 상상 못 할 일'...자랑하던 北뉴타운에 나타난 '처참함'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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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대가 몰던 차량 후진으로 행인 덮쳐...1명 심정지 등 5명 부상 00:31
    90대가 몰던 차량 후진으로 행인 덮쳐...1명 심정지 등 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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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일게이트, 신작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공식 커뮤니티 오픈 02:35
    스마일게이트, 신작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공식 커뮤니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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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산업통상장관 회담 6년 만에 개최...경제협력 전반 논의 00:39
    한일 산업통상장관 회담 6년 만에 개최...경제협력 전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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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서영교, 원내대표 불출마... 00:41
    민주 서영교, 원내대표 불출마..."8월까지 최고위원직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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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런 똥손으로 무슨 성형외과 의사를...' 댓글 남겼다가 벌금형 [지금이뉴스] 01:13
    '저런 똥손으로 무슨 성형외과 의사를...' 댓글 남겼다가 벌금형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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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보면서도 '응?'...팬들 웃고 울린 송구 01:42
    [자막뉴스] 보면서도 '응?'...팬들 웃고 울린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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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콘텐츠 기업-취업 준비생 연계 지원 사업 신청 접수 00:29
    [서울] 콘텐츠 기업-취업 준비생 연계 지원 사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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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교육청, 시흥 검바위초에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00:19
    [경기] 경기도교육청, 시흥 검바위초에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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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尹 대통령, 신임 정무수석에 홍철호 임명 06:11
    [현장영상+] 尹 대통령, 신임 정무수석에 홍철호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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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 속으로 잠겨버린 제조업 도시...中 00:57
    물 속으로 잠겨버린 제조업 도시...中 "100년만의 대홍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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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홍준표, 박정희 기념사업 00:22
    [대구] 홍준표, 박정희 기념사업 "산업화 상징 대구가 당당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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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제조업 AI 융합 기반 조성 사업 최종 선정 00:21
    [대구] 제조업 AI 융합 기반 조성 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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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론톡톡] 尹, 새 비서실장에 정진석 임명...정치권 반응은? 56:21
    [여론톡톡] 尹, 새 비서실장에 정진석 임명...정치권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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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주시, 황룡사 9층 목탑 증강현실 콘텐츠 제작 00:21
    [경북] 경주시, 황룡사 9층 목탑 증강현실 콘텐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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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 미래 청사진 그릴 산업혁신협의회 발족 00:22
    [경북] 경북 미래 청사진 그릴 산업혁신협의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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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다치자 학대 의심...교사에 똥 기저귀 던진 학부모, 결국 [지금이뉴스] 00:57
    아들 다치자 학대 의심...교사에 똥 기저귀 던진 학부모, 결국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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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비서실장 정진석·정무수석 홍철호... 04:06
    尹, 비서실장 정진석·정무수석 홍철호..."설득과 소통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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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계 쥐고 흔들던 중국의 최대 무기...위협 받으며 '악화일로' [지금이뉴스] 01:22
    전 세계 쥐고 흔들던 중국의 최대 무기...위협 받으며 '악화일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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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의 '정중한' 오찬 거절...'3차 윤-한 갈등'? [앵커리포트] 02:44
    한동훈의 '정중한' 오찬 거절...'3차 윤-한 갈등'?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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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03:06
    野 "국정 전환 명령 외면"...與 "소통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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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증원 백지화' 수용 불가...'의료공백 해소' 새 대책 02:46
    '의대 증원 백지화' 수용 불가...'의료공백 해소' 새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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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앞으로 다가온 3가지 시한...의정 갈등 분수령? [앵커리포트] 02:23
    코앞으로 다가온 3가지 시한...의정 갈등 분수령?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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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이뉴스] 01:11
    [지금이뉴스] "파업 의사 출입금지"...한 식당이 내건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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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41
    정부 "미세먼지 차단숲 465억 잘못 사용...79억 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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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24] 비서실장 정진석 · 정무수석 홍철호 임명 25:19
    [YTN24] 비서실장 정진석 · 정무수석 홍철호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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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차, 태양광 전력으로 美 전기차 신공장 돌린다 00:16
    [기업] 현대차, 태양광 전력으로 美 전기차 신공장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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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여명808, 마라톤 축제 개최...5천 명 참가 00:18
    [기업] 여명808, 마라톤 축제 개최...5천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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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카카오, 로봇 배송 서비스 본격화 00:14
    [기업] LG·카카오, 로봇 배송 서비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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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이니스프리, '지구의 날' 맞아 공병 수거 이벤트 00:17
    [기업] 이니스프리, '지구의 날' 맞아 공병 수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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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롯데백화점 잠실점, 외국인 대상 AI 통역서비스 도입 00:17
    [기업] 롯데백화점 잠실점, 외국인 대상 AI 통역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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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40
    尹 "이재명 대표 초청, 새 정무수석이 준비하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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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6년만에 산업통상장관 회담...정부·민간 경제협력 강화 03:13
    한일, 6년만에 산업통상장관 회담...정부·민간 경제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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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1
    "개인 술 23병 면세 요청" 대만 부총통 당선인 의혹 일파만파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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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도 어두운 세수 전망... 02:11
    올해도 어두운 세수 전망..."모든 예산 사업 원점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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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신임 정무수석에 홍철호... 00:37
    尹, 신임 정무수석에 홍철호..."민생 목소리 잘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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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3
    "한국 과일·채솟값, G7·타이완보다 많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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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2
    "닭갈비에 양배추 줄어드나?"...한 달 사이 두 배 오른 양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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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00:55
    윤 대통령 "야당과 소통 더 주력...민생 의제 얘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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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석 신임 비서실장 내정자 00:23
    정진석 신임 비서실장 내정자 "소통과 통합의 정치 이끌도록 잘 보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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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투표'서 52곳 당락 뒤바뀌어... 02:25
    '사전투표'서 52곳 당락 뒤바뀌어..."영향력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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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추가대책 발표... 02:13
    정부, 추가대책 발표..."교수 사직 대란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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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이스라엘, 확전할까?...전문가 00:43
    이란-이스라엘, 확전할까?...전문가 "서로 확전 안 원해...대리전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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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하남시, 미사 한강 모랫길에 황톳길 추가 조성 00:19
    [경기] 하남시, 미사 한강 모랫길에 황톳길 추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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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짤막상식] 지구 vs 플라스틱, 2024년 '지구의 날' 01:11
    [짤막상식] 지구 vs 플라스틱, 2024년 '지구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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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피눈물 나는 한국 현실, 숫자로 나왔다...더 우려스러운 전망 02:24
    [자막뉴스] 피눈물 나는 한국 현실, 숫자로 나왔다...더 우려스러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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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악재 또 악재...한국, 올해도 '펑크' 위기 02:01
    [자막뉴스] 악재 또 악재...한국, 올해도 '펑크'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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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41
    尹 "연구자들 제때 연구 착수하도록 R&D 획기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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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비서실장 정진석·정무수석 홍철호... 04:20
    尹, 비서실장 정진석·정무수석 홍철호..."설득과 소통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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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석 비서실장'에 野 02:35
    '정진석 비서실장'에 野 "협치 어불성설"...與 "소통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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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비대위 결론 못 내... 02:19
    與, 비대위 결론 못 내..."5월 3일 새 원내대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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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해양대 연구팀 00:32
    목포해양대 연구팀 "거북선 총통 유효 사거리는 1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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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공개 최초 사례...'이별통보 여친 살해' 26살 김레아 머그샷 공개 [지금이뉴스] 01:14
    검찰 공개 최초 사례...'이별통보 여친 살해' 26살 김레아 머그샷 공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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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생은 가처분·환자는 불만·교수는 휴진...곳곳 파열음 02:32
    의대생은 가처분·환자는 불만·교수는 휴진...곳곳 파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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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 회사원, '마약 지게꾼' 노릇 하다 징역형...관리자로 '승진'까지 01:46
    평범한 회사원, '마약 지게꾼' 노릇 하다 징역형...관리자로 '승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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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 9만% 이율로 7억 '꿀꺽'...나체 사진 뿌려 협박 02:24
    최고 9만% 이율로 7억 '꿀꺽'...나체 사진 뿌려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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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대대장 소환 조사...사단장 '과실' 적용은? 02:12
    '채 상병' 대대장 소환 조사...사단장 '과실' 적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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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6
    "나 사설탐정인데"...불법체류 외국인 골라 폭행·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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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달러'에 엔비디아발 악재까지...반도체주 '출렁' 01:47
    '강달러'에 엔비디아발 악재까지...반도체주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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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도 어두운 세수 전망... 02:09
    올해도 어두운 세수 전망..."모든 예산 사업 원점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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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빨라진 순수 국산 KTX-청룡 타보니... 02:39
    더 빨라진 순수 국산 KTX-청룡 타보니..."부드럽고 쾌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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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잦은 비, 대형 산불 막았다... 02:06
    4월 잦은 비, 대형 산불 막았다..."5월까지는 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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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점차 흐려져...밤부터 전국 대부분 비 01:17
    [날씨] 내일 점차 흐려져...밤부터 전국 대부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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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석동 아파트 이름에 '서반포'?...논란에 입 연 조합 [지금이뉴스] 01:08
    흑석동 아파트 이름에 '서반포'?...논란에 입 연 조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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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친 흉기 살해' 26살 김레아...검찰, 머그샷 첫 공개 01:41
    '여친 흉기 살해' 26살 김레아...검찰, 머그샷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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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24] '이별통보 여친 살해' 김레아...검찰, 머그샷 첫 공개 17:33
    [YTN24] '이별통보 여친 살해' 김레아...검찰, 머그샷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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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 차단숲, 수백억 예산 낭비...환수·주의 조치 02:26
    미세먼지 차단숲, 수백억 예산 낭비...환수·주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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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랑 끝' TBS...오세훈 02:17
    '벼랑 끝' TBS...오세훈 "지원 연장 필요" vs 의회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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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객실 통로도 '널찍'...더 빨라진 순수 국산 KTX-청룡 타보니 02:26
    [자막뉴스] 객실 통로도 '널찍'...더 빨라진 순수 국산 KTX-청룡 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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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곧 개시...'트럼프 리스크' 대비? 02:22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곧 개시...'트럼프 리스크'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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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3:14
    [현장영상+] "소중한 지구 함께 지켜요"...'지구의 날' 동시 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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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서실장 정진석·정무수석 홍철호...尹, '소통' 강조 02:35
    비서실장 정진석·정무수석 홍철호...尹, '소통'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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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8
    "야당과 더 소통하고 설득...의제 제한 없이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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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대위' 결론 못 낸 與...내달 3일, 일단 새 원내대표 선출 02:33
    '비대위' 결론 못 낸 與...내달 3일, 일단 새 원내대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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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화영 01:53
    이화영 "전관 변호사 동원해 회유"...檢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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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전 서울경찰청장 혐의 부인...유족들 항의 02:05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전 서울경찰청장 혐의 부인...유족들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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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서실장 정진석·정무수석 홍철호...尹, '소통' 강조 02:36
    비서실장 정진석·정무수석 홍철호...尹, '소통'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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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8
    "야당과 더 소통하고 설득...의제 제한 없이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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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석 비서실장'에 野 02:34
    '정진석 비서실장'에 野 "협치 어불성설"...與 "소통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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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38
    尹 "이재명 대표 초청, 새 정무수석이 준비하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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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00:26
    민주당 "대통령실, 영수회담 준비회동 일방적 취소...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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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친한계 갈등 고조... 02:25
    홍준표-친한계 갈등 고조..."잡설" vs "본인 안위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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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대위' 결론 못 낸 與...내달 3일, 일단 새 원내대표 선출 02:32
    '비대위' 결론 못 낸 與...내달 3일, 일단 새 원내대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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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00:44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당내 경선에 결선투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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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00:34
    조국 "尹, 김건희 여사 특검법 받아야"...10개 항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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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추가대책 발표... 02:15
    정부, 추가대책 발표..."교수 사직 대란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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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화영 01:53
    이화영 "전관 변호사 동원해 회유"...檢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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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고 위조' 尹 장모 최은순 씨 가석방 여부 내일 결정 00:41
    '잔고 위조' 尹 장모 최은순 씨 가석방 여부 내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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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대대장 소환 조사...사단장 '과실' 적용은? 02:12
    '채 상병' 대대장 소환 조사...사단장 '과실' 적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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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LG에 반격...4강 PO 최종 5차전으로 00:25
    kt, LG에 반격...4강 PO 최종 5차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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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24] 비서실장 정진석·정무수석 홍철호...尹 40:15
    [YTN24] 비서실장 정진석·정무수석 홍철호...尹 "소통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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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2
    "한국 과일·채솟값, G7·타이완보다 많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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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8
    "닭갈비에 양배추 줄어드나?"...한 달 사이 두 배 오른 양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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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웰푸드, 정부 요청에 초콜릿 등 가격 인상 6월로 연기 00:36
    롯데웰푸드, 정부 요청에 초콜릿 등 가격 인상 6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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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달러'에 엔비디아발 악재까지...반도체주 '출렁' 01:46
    '강달러'에 엔비디아발 악재까지...반도체주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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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도 어두운 세수 전망... 02:09
    올해도 어두운 세수 전망..."모든 예산 사업 원점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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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친 흉기 살해' 26살 김레아...검찰, 머그샷 첫 공개 01:43
    '여친 흉기 살해' 26살 김레아...검찰, 머그샷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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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 9만% 이율로 7억 '꿀꺽'...나체 사진 뿌려 협박 02:23
    최고 9만% 이율로 7억 '꿀꺽'...나체 사진 뿌려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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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정' 사칭해 불법체류 외국인 폭행·갈취 일당 검거 00:35
    '탐정' 사칭해 불법체류 외국인 폭행·갈취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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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 회사원, '마약 지게꾼' 노릇 하다 징역형...관리자로 '승진'까지 01:46
    평범한 회사원, '마약 지게꾼' 노릇 하다 징역형...관리자로 '승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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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전 서울경찰청장 혐의 부인...유족들 항의 02:03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전 서울경찰청장 혐의 부인...유족들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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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브, 뉴진스 소속사 감사 착수... 00:41
    하이브, 뉴진스 소속사 감사 착수..."독자 행보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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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만에 한일 산업장관 회담... 02:00
    6년 만에 한일 산업장관 회담..."기업 협력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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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곧 개시...'트럼프 리스크' 대비? 02:22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곧 개시...'트럼프 리스크'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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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필, 남중국해서 첫 연례 연합훈련 돌입...중국 견제 00:35
    미-필, 남중국해서 첫 연례 연합훈련 돌입...중국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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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3
    "中 평화·협력 모색하는데, 美·필리핀 도발적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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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틱톡 퇴출법' 강행에 02:08
    '틱톡 퇴출법' 강행에 "표현 자유 억압" 반발...미·중 기술 전쟁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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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완 화롄현 남남서쪽 규모 5.5 지진... 00:40
    타이완 화롄현 남남서쪽 규모 5.5 지진..."타이베이서 강한 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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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참 00:37
    합참 "北, 동해 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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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00:34
    日 "北 탄도미사일, 250㎞ 비행해 日 EEZ 밖 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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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투표'서 52곳 당락 뒤바뀌어... 02:26
    '사전투표'서 52곳 당락 뒤바뀌어..."영향력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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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국민의미래 흡수 합당 의결... 00:39
    與 국민의미래 흡수 합당 의결..."30일까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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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민주연합 합당 절차 돌입... 00:43
    민주당·민주연합 합당 절차 돌입..."5월 3일전까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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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지구 생각하는 10분, '지구의 날' 전국 동시 소등 00:28
    [영상] 지구 생각하는 10분, '지구의 날' 전국 동시 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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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유럽 더위 사망 20년 전보다 3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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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줍고 다시 쓰고...기업도 지구와 공생 나섰다 01:29
    줍고 다시 쓰고...기업도 지구와 공생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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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미사일 추정 물체, 사해 인근에서 발견 00:27
    이란 미사일 추정 물체, 사해 인근에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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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군 정보국장 사의...'하마스 기습 정보 실패' 책임 00:33
    이스라엘군 정보국장 사의...'하마스 기습 정보 실패'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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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민주화운동 알린 테리 앤더슨 전 AP 특파원 별세 00:33
    5·18 민주화운동 알린 테리 앤더슨 전 AP 특파원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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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우승·첫 베를린필...세계 홀린 '한국 마에스트로'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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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기와 교육열로 콩쿠르 장악...클래식 저변 확대는 급선무 02:31
    실기와 교육열로 콩쿠르 장악...클래식 저변 확대는 급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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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사가 이용자 간 경쟁 참여 의혹...공정위, 리니지 조사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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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위, '출산·양육비 1억 원 지급' 국민 의견 수렴 00:26
    권익위, '출산·양육비 1억 원 지급' 국민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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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 도로공사 정기감사 결과 위법·부당 5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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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37
    정부 "미세먼지 차단숲 465억 잘못 사용...79억 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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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백브RE핑] '편법 증여, 63배 차익, 아빠 찬스' 논란 대법관 후보자 07:49
    [백브RE핑] '편법 증여, 63배 차익, 아빠 찬스' 논란 대법관 후보자 "요즘 돌반지 대신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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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FC서울 한승규, 불법도박 혐의 검찰 송치... 00:38
    FC서울 한승규, 불법도박 혐의 검찰 송치..."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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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평 변호사 "윤 대통령 일가 깨끗해, 하지만…" 덧붙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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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일본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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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탄핵 표결 앞두고 자진 사퇴…사상 초유의 '방통위 0명' 01:50
    탄핵 표결 앞두고 자진 사퇴…사상 초유의 '방통위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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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과방위, 다음달 현안질의‥오늘 현장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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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일 연쇄 회담‥'북러 밀착' 우려 한목소리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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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방산 가파른 성장...軍, 교육으로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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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통위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2차 필리버스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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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방송4법' 힘겨루기‥2차 무제한 토론 계속 02:04
    '방송4법' 힘겨루기‥2차 무제한 토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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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尹, 민생행보에 반등 조짐..'국민 눈높이' 소통 주목 02:34
    尹, 민생행보에 반등 조짐..'국민 눈높이' 소통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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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단도직입] 허은아 14:27
    [단도직입] 허은아 "한동훈, 부디 잘 버티시라...당직 인선 끝나면 흐름 달라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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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일극체제'라지만...이재명, 금투세 당내 엇박자 '난관' 03:08
    '일극체제'라지만...이재명, 금투세 당내 엇박자 '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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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한동훈 00:52
    한동훈 "野 이상인 탄핵 추진에 국민들 질렸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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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박찬대 00:47
    박찬대 "한동훈 '민심동행' 거짓말...강화된 특검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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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열,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 참석..."아세안 중심성·통합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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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사도광산 등재 앞두고 한일 외교장관 회담...'잠정 합의' 확인 02:22
    사도광산 등재 앞두고 한일 외교장관 회담...'잠정 합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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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대통령실, '김 여사 인사개입' 주장 해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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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두 달 만에 한중 외교장관회담… 00:45
    두 달 만에 한중 외교장관회담…"러북 밀착으로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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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민혁 1골 1도움' 강원, 전북 꺾고 K리그 선두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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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정보요원 기밀 北 유출 등 정황...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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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민주 00:25
    민주 "방통위, 자살 특공대식 이어달리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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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尹, 이상인 사임 재가... 00:29
    尹, 이상인 사임 재가..."방통위 불능 막기 위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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