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러가 北미사일 사용하자 우크라에 장거리 ATACMS미사일 공급(종합)

2024.04.25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미군 에이태큼스 [미 육군 제공.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강병철 특파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북한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사용한 뒤에 미국이 사거리 300km의 신형 에이태큼스(ATACMS) 지대지 미사일을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백악관은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예산처리에 따라 에이태큼스 미사일을 계속 제공한다는 방침이지만, 미국의 안보 지원 지연에 따른 영향으로 러시아가 단기적으로는 전술적인 측면에서 추가적인 이점을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4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에이태큼스 미사일이 지난달 이미 우크라이나에 도착했다고 밝힌 뒤 "이는 러시아가 북한 탄도 미사일을 조달하고 우크라이나에 사용한 것 등에 뒤이은(followed)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제 추가적인 권한과 예산을 확보한 만큼 우리는 더 보낼 것"이라면서도 "작전상 이유로 구체적인 숫자는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 국무부도 브리핑에서 에이태큼스를 우크라이나에 이미 공급했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우크라이나의 작전상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에이태큼스 미사일 공급 사실을 즉각 알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미국이 이번에 제공한 에이태큼스는 지난해 제공한 것보다 업그레이드된 신형이다. 사거리가 300㎞인 신형 에이태큼스는 러시아가 점령한 크림반도 깊숙한 곳까지 타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러시아에 유리하게 돌아가는 전장 상황을 바꿀 수 있는 무기의 하나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설리번 보좌관은 "하나의 (군사적) 역량이 모든 해결책이 될 수 없다"라면서 "이 전쟁에 만병통치약은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장거리 미사일 제공이 러시아를 자극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우리가 목격한 것은 러시아가 다른 나라, 특히 북한으로부터 장거리 미사일을 받고 전장에서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공격하는 데도 사용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동안 (미국의) 준비 태세 문제로 에이태큼스를 제공할 수 없었다"라면서 "그러나 막후에서 정부는 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우리는 이제 상당수의 에이태큼스를 생산하고 보유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에이태큼스를 러시아 본토 공격에 사용하지 않을 것이란 확신이 있느냐는 질문에 "우크라이나 정부는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을 포함해 미국의 (무기) 시스템을 자국의 영토 내에서만 사용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우리는 장기간에 걸쳐 이를 테스트했다"면서 "그들은 그 약속을 지켰고 이번에도 지킬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브리핑하는 설리번 보좌관 [워싱턴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설리번 보좌관은 미국 의회의 예산 법안 처리로 608억 달러(약 84조원) 규모의 우크라이나 추가 안보 지원이 이뤄지게 된 것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미칠 영향과 관련, "의회가 예산 법안을 통과하는 데 걸린 6개월의 지연이 초래한 구멍에서 빠져나오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면서 "우크라이나는 여전히 전장에서 심각한 압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몇 주간 러시아는 느리고 비용이 많이 들기는 하지만 여러 전선에서 진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러시아가 수주 내에 추가로 전술적인 이점을 만들어내는 것도 확실히 가능하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런 도전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는 여전히 이번 전쟁에서 핵심적 우위를 갖고 있다는 것이 우리 견해"라면서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안보 지원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2024년 초부터 러시아 장갑차 700대 이상, 전차 약 250대를 파괴한 것으로 추정된다. 우크라이나는 승리할 수 있고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리번 보좌관은 우크라이나 지원으로 재고 부족 문제가 부각된 155mm 포탄과 관련, "우리는 155mm 포탄의 국내 생산에 투자하고 있다"면서 "전쟁이 시작된 이후 우리는 월간 생산량을 두배 이상으로 늘렸으며 올해 연말까지 이를 다시 두배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우리는 미국 자체 생산으로 우크라이나에 안정적이면서 상당한 포탄을 공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정부는 이날 우크라이나 추가 지원 예산을 활용해 우크라이나에 10억 달러(약 1조4천억원) 규모의 무기와 장비 패키지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여기에는 대공 미사일,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용 탄약, 포탄, 브래들리 장갑차, 공중 정밀 타격용 탄약 등이 포함됐다. 한편 설리번 보좌관은 북한, 러시아, 이란 등간의 군사 협력과 관련, "수년간 우리는 북한과 이란간 다양한 연결과 국방 협력이 있다가 없어지거나(come and gone), 늘어났다 줄어드는(ebbed and flowed) 것을 봤다"면서 "지난 2년간 다른 점은 이란과 러시아간 대규모 드론 공급에 대한 협력, 북한과 러시아간 탄도미사일과 포탄을 비롯해 다른 대규모 (군) 역량 제공에 대한 협력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것은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어서 유럽의 안보에 큰 우려"라며"우리는 다른 방향으로 일어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도 우려한다. 러시아가 북한과 이란에 제공하는 것이 인도·태평양과 중동을 불안정하게 할 수 있다. 우리는 이를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년 주한미군이 시험 발사한 에이태큼스 미사일 [연합뉴스 자료사진] solec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 20240425 31

  • 하마스, 라파 공격 임박 관측 속 인질 영상 공개 02:20
    하마스, 라파 공격 임박 관측 속 인질 영상 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하마스, 라파 공격 임박 관측 속 인질 영상 공개(종합) 02:20
    하마스, 라파 공격 임박 관측 속 인질 영상 공개(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러가 北미사일 사용하자 우크라에 장거리 ATACMS미사일 공급(종합) 02:39
    美, 러가 北미사일 사용하자 우크라에 장거리 ATACMS미사일 공급(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리빙톡] 긁기도 민망해…가려운 뒤를 어쩌지 03:04
    [리빙톡] 긁기도 민망해…가려운 뒤를 어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학 親팔레스타인시위 격화…일부에선 시위대 체포·강제해산 02:22
    美대학 親팔레스타인시위 격화…일부에선 시위대 체포·강제해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러, 우주 핵무기 경쟁 방지 결의안 놓고 유엔서 '충돌' 02:34
    미·러, 우주 핵무기 경쟁 방지 결의안 놓고 유엔서 '충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월드&포토] 미국 대학가로 들불처럼 번진 친팔레스타인 시위 02:22
    [월드&포토] 미국 대학가로 들불처럼 번진 친팔레스타인 시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하이브, 민희진 등 오늘 고발…대화록 등 물증 입수 02:37
    [속보] 하이브, 민희진 등 오늘 고발…대화록 등 물증 입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하이브, 민희진 고발키로… 02:37
    하이브, 민희진 고발키로…"경영권 탈취 계획 수립 구체적 사실 확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하이브, 민희진 고발…'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대화록 확보(종합) 02:37
    하이브, 민희진 고발…'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대화록 확보(종합)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후티반군 02:09
    후티반군 "아덴만서 미 군함·상선 공격"…미군 "피해 없어"(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하이브, 민희진 오늘 고발…'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물증도 확보 02:37
    [영상] 하이브, 민희진 오늘 고발…'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물증도 확보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스페인 총리, 부인 부패의혹에 사임 검토 02:52
    스페인 총리, 부인 부패의혹에 사임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네타냐후 라파공격 강행 임박했나… 02:20
    네타냐후 라파공격 강행 임박했나…"이스라엘, 불가피 신호 발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우크라, 신형 에이태큼스 크림반도에 사용…전세 바꿀 무기될까 01:56
    우크라, 신형 에이태큼스 크림반도에 사용…전세 바꿀 무기될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라파 지상전 벼르는 이스라엘…하마스, 왼손 절단 인질공개 맞불 02:20
    [영상] 라파 지상전 벼르는 이스라엘…하마스, 왼손 절단 인질공개 맞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하이브서 '제2의 피프티' 노렸나…'민희진의 난' 내막은 02:37
    하이브서 '제2의 피프티' 노렸나…'민희진의 난' 내막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네타냐후, 美 대학 친팔 시위에 02:22
    네타냐후, 美 대학 친팔 시위에 "나치 독일 떠올라…중단해야"(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료개혁특위 출범… 55:00
    의료개혁특위 출범…"국민·의료계·정부 모여 개혁과제 논의"(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푸틴 5기' 앞두고 대형 뇌물스캔들…직속상관 쇼이구에 불똥? 02:44
    [영상] '푸틴 5기' 앞두고 대형 뇌물스캔들…직속상관 쇼이구에 불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료개혁특위 55:00
    의료개혁특위 "의대정원 논의 안해…필수의료 획기적 강화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대학 親팔레스타인 시위 격화…하버드대서도 수백명 참여(종합) 02:22
    美대학 親팔레스타인 시위 격화…하버드대서도 수백명 참여(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美대학 친팔레스타인 시위에 02:22
    트럼프, 美대학 친팔레스타인 시위에 "폭동" 비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러, 우주 핵무기 경쟁 방지 결의안 놓고 유엔서 '충돌'(종합) 02:34
    미·러, 우주 핵무기 경쟁 방지 결의안 놓고 유엔서 '충돌'(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잠잠하나 싶던 후티반군 02:09
    [영상] 잠잠하나 싶던 후티반군 "아덴만서 미 군함·상선 공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료개혁특위 의사 몫 '빈칸'… 55:00
    의료개혁특위 의사 몫 '빈칸'…"참여해 전공의 처우 논의하길"(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사거리 300km' 신형 에이태큼스 이미 우크라에…실전 영상 보니 01:56
    [영상] '사거리 300km' 신형 에이태큼스 이미 우크라에…실전 영상 보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부인 '부패의혹' 조사시작에 총리 02:52
    [영상] 부인 '부패의혹' 조사시작에 총리 "사퇴 고심"…스페인 '충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중국서 사육사 공격한 판다 남매…푸바오도 화나면 저럴까? 03:50
    [영상] 중국서 사육사 공격한 판다 남매…푸바오도 화나면 저럴까?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02:37
    "민희진 배임 고발" vs "하이브, 빨아먹고 배신"…진흙탕 폭로전(종합2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스라엘군 주력 보병여단 가자서 철수… 02:35
    이스라엘군 주력 보병여단 가자서 철수…"라파 공격 준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 북한에도 전기차가? '마두산' 공개…최대 주행 720km로 소개 01:16
    북한에도 전기차가? '마두산' 공개…최대 주행 720km로 소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 정치권 중재에도 서울대병원 17일 휴진… 02:06
    정치권 중재에도 서울대병원 17일 휴진…"참여율 절반 넘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중재 나선 정치권…야당 복지위, 서울대병원 비대위 만나 02:02
    중재 나선 정치권…야당 복지위, 서울대병원 비대위 만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정부 02:19
    정부 "원칙 확인" vs 의협 "3대 요구안"…갈등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北, 잇단 도발 뒤 갑자기 '정중동'...북러회담 집중하나 02:29
    北, 잇단 도발 뒤 갑자기 '정중동'...북러회담 집중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민주 일각, '언론 애완견' 발언 두둔…여 00:44
    민주 일각, '언론 애완견' 발언 두둔…여 "사과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윤 대통령 순방에… 00:36
    윤 대통령 순방에…"글로벌 위상 재확인" "성과 부풀리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초대석]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에게 듣는다…중앙아 3국 순방 성과 21:56
    [초대석]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에게 듣는다…중앙아 3국 순방 성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대통령실 02:31
    대통령실 "종부세 사실상 폐지...상속세율 30%로 인하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현장연결] 당정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 등 논의 결과 발표 03:33
    [현장연결] 당정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 등 논의 결과 발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원 구성' 평행선... 01:03
    '원 구성' 평행선..."내일 본회의" vs "공개 토론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대통령실 00:43
    대통령실 "종부세 사실상 폐지해야...상속세율 30% 내외로 인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뉴스1번지] 접점 없는 원구성 협상…여야, 전당대회 준비 박차 18:54
    [뉴스1번지] 접점 없는 원구성 협상…여야, 전당대회 준비 박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우 의장, '野 단독 원 구성' 주장에 00:43
    우 의장, '野 단독 원 구성' 주장에 "여야 합의" 강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접점 없는 대치 속 원 구성 난항…잠시 뒤 고위 당정협의 개최 02:40
    접점 없는 대치 속 원 구성 난항…잠시 뒤 고위 당정협의 개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野, 의대 교수 비대위 면담...與, 고위 당정대 회의 04:29
    野, 의대 교수 비대위 면담...與, 고위 당정대 회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대통령실 04:06
    대통령실 "종부세 사실상 폐지해야...상속세율 30% 내외로 인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이재명 사법리스크, 대선 행보에 영향은? 47:27
    이재명 사법리스크, 대선 행보에 영향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9 대통령실 04:04
    대통령실 "종부세 사실상 폐지해야...상속세율 30% 내외로 인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0 野, 서울대병원·비대위 면담... 00:44
    野, 서울대병원·비대위 면담..."국회서 의대증원 짚을 것"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21 접점 없는 대치 속 원 구성 난항…잠시 뒤 고위 당정협의 개최 02:38
    접점 없는 대치 속 원 구성 난항…잠시 뒤 고위 당정협의 개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국회 복지위, 서울의대 교수 간담회…野 01:29
    국회 복지위, 서울의대 교수 간담회…野 "의대증원 과정 살펴볼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野, 의대 교수 비대위 면담...與, 고위 당정대 회의 04:31
    野, 의대 교수 비대위 면담...與, 고위 당정대 회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원구성 대치 계속… 00:35
    원구성 대치 계속…"전면 백지화" "내일 본회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홍준표, 한동훈 겨냥 00:38
    홍준표, 한동훈 겨냥 "총선 망친 주범들, 당권 노린다고 난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민주 00:33
    민주 "與, 유사 상임위에서 국회 놀이...입법권 없는 동아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한 총리 00:46
    한 총리 "마지막까지 설득...침묵하는 다수, 환자 곁 지킬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대통령실 00:39
    대통령실 "종부세 사실상 폐지…상속세율 30% 내외 인하 필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일요와이드] 26:03
    [일요와이드] "전면백지화"·"17일 완료"…여야 원구성 대치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진척 없는 '원 구성' 협상…고위 당정협의 개최 02:29
    진척 없는 '원 구성' 협상…고위 당정협의 개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